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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근데 지거국 올려치기가 진짜 개심함
22 - 항상 나오는 이야기인데 서카포에서 지도하는 입장에서 오차피 중경외시 라인 밑으로는 과 수석 차석 정도 되어야 수/과학의 기초가 약하지 않습니다.
건동홍의 최상위권 학생은 더 상위권 인서울을 못간 학생들일 가능성이 많은데 부경을 비롯한 지거국 최상위권 학생은 (다른 이유로) 안 건 학생일 가능성이 있죠.
그렇다 보니 바닥을 보는 입결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평균을 보고 70%를 보면 인서울 하위권 학생들이 불평을 가질 만 한데 어차피 그 게임을 하는게 아니에요. 중경외시에서 상위 20% 정도 되어도 솔직히 모자랍니다.
25 - 입결하고 대학원 연구력하고는 달라요. 인프라 자체가 경북대는 넘사벽이에요. 대부분 지역거점대는 인서울 작은 규모 사립대들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올려치기가 아니라 임용된 교수들 실적을 보세요. 교수들이 왜 지거국을 선호하는지. 어린 학생들이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다오. 교수가 보는것과 고등학생이나 학부생들이 보는 것은 다르죠.
21 - 맞는말인데 비추 뭐임? ㅋㅋㅋㅋ
20 - 이 글 보고 어떤가하고 윤도영 이 사람꺼 보고 왔는데 입결에서 주요 전공에서 세종대가 유의미하게 앞서있는,,,
두 학교 전부 제 출신은 아니지만 댓글이 좀 쏠려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아 그 경북대 삼전 계약학과는 훨씬 높긴 하네요.
14 - 제가 지거국에서 연구는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연구력으로 대학 평가하는 순위에서도 경북대가 세종대보다도 밀리는 걸로 보이는데 이 평가기관들이 핫바라지인걸까요..?
입결은 딱딱 보이는데 이 부분에서는 애매해서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15 - 이렇게 비교되고, 댓글에서 경북대 옹호하는 글들이 많다는 건, 기존에 경북대가 훨씬 좋았으나 세종대가 거의 따라잡았다는 증거임.
14 - 해외포닥가는 사람을 왜 지원해줌..? 데려다 쓸 사람이 돈 주고 데려가야지 ㅋ 그 돈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이나 발전시켜라 왜 남의 나라 교수 좋은 일을 하고 있냐
24 - 카가 사람이 많아서 훌리도 많네
서 > 포 >= 카
입니다
20 - 이건 포훌인듯
18
학부연구생 연구계획서
2024.03.08
안녕하세요 이제 공대에서 학부연구생을 한지 일주일 된 3학년 학생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생각없고, 무책임한 행동이였다는걸 알고있습니다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채 그저 학부연구생 경험을 해보고자 덥석 지원한 것 같습니다.
처음 연구실에 출근하고 교수님께서 자리와 간단한 연구실 인원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 후 같은 방의 박사 과정분께서 현재 진행 중인 기업 과제 관련 특허 논문을 비롯하여 여러 관련 논문을 읽어보라 하셨고, 오늘 그 박사님께서 읽은 논문에서 관심있는 파트가 있는지 물어보시고 연구 계획서를 써서 제출하라고 하셨습니다.
생각 안한건 아니었지만 제 생각보다 너무 빠르고 갑작스러워 어떤 주제를 잡고 써야하며, 쓰고 난 후 제가 그 연구를 하게 되는 것 인지 또 이 계획서를 제출하면 제가 그 연구를 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경험삼아 쓰게 하시는 것인지 정말 아는게 하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출근한지는 일주일 채 안 되었고 논문 몇 개 읽어본 것 말고는 연구실에서 한 것,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하여도 아는 것이 하나 없습니다. 또 연구실에는 저를 제외하고는 다 외국인 석,박사 분들 말고는 없어 더 막막한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생각없고, 무책임한 행동이였다는걸 알고있습니다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채 그저 학부연구생 경험을 해보고자 덥석 지원한 것 같습니다.
처음 연구실에 출근하고 교수님께서 자리와 간단한 연구실 인원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 후 같은 방의 박사 과정분께서 현재 진행 중인 기업 과제 관련 특허 논문을 비롯하여 여러 관련 논문을 읽어보라 하셨고, 오늘 그 박사님께서 읽은 논문에서 관심있는 파트가 있는지 물어보시고 연구 계획서를 써서 제출하라고 하셨습니다.
생각 안한건 아니었지만 제 생각보다 너무 빠르고 갑작스러워 어떤 주제를 잡고 써야하며, 쓰고 난 후 제가 그 연구를 하게 되는 것 인지 또 이 계획서를 제출하면 제가 그 연구를 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경험삼아 쓰게 하시는 것인지 정말 아는게 하나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출근한지는 일주일 채 안 되었고 논문 몇 개 읽어본 것 말고는 연구실에서 한 것,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하여도 아는 것이 하나 없습니다. 또 연구실에는 저를 제외하고는 다 외국인 석,박사 분들 말고는 없어 더 막막한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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