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뉘우치는 알렉산더 벨
307 36 64768 -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만만한 코페르니쿠스
151 21 7937 -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뉘우치는 한강
107 31 13695 -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털털한 카를 마르크스
209 23 81689 -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41 28 13462 -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칠칠맞은 백석
157 34 106408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점잖은 우장춘
271 22 35102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207 33 24830 -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자상한 척척박사
125 38 11511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건강한 아담 스미스
77 44 25501
이전달 TOP 10
-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뉘우치는 한강
107 31 13695 -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열정적인 호르헤 보르헤스
69 6 7274 - 대학원은 정말 우울에 매몰되기 쉬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무서운 노엄 촘스키
79 18 11470 - 모두가 잊고있는, 반드시 잊혀질, 대학원의 본질
침착한 헤르만 헤세
130 22 13087 -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낙천적인 안톤 체호프
78 17 8496 - 서울 중위권 교수로서 중하위권 학생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중위권 대학 연구실의 강점
징징대는 막스 베버
95 68 14749 -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건강한 아담 스미스
77 44 25501 -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자상한 척척박사
125 38 11511 -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팔팔한 마키아벨리
85 15 5998 -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41 28 13462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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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낙천적인 안톤 체호프 78 17 84962025.02.21
6
서울 중위권 교수로서 중하위권 학생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중위권 대학 연구실의 강점
징징대는 막스 베버 95 68 147492025.02.13
7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건강한 아담 스미스 77 44 255012025.01.13
8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자상한 척척박사 125 38 115112024.11.24
9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팔팔한 마키아벨리 85 15 59982024.09.19
10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41 28 134622024.09.04
11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만만한 코페르니쿠스 151 21 79372024.08.24
12
알앤디 삭감으로 고통받는 가난한 대학원생의 하소연
칠칠맞은 블레즈 파스칼 95 41 86332024.07.25
13
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찌질한 로버트 후크 94 49 92942024.07.23
14
(장문) 박사과정은 낭만이다
집요한 피터 힉스 96 13 102432024.07.12
15
대학원 자퇴 2년 후
찌질한 알프레드 노벨 84 4 77602024.07.01
16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74 43 453312024.03.18
17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45 39 466902024.04.22
18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86 31 510282023.10.27
19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123 12 141642024.06.21
20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207 33 248302023.09.28
21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60 35 366562024.02.01
22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98 14 200682024.01.09
23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111 32 169932024.07.25
24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114 19 558142024.01.03
25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5 61 143712024.06.13
26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허탈한 토마스 홉스 89 10 74262024.01.13
27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긍정적인 아인슈타인 58 10 143802023.11.16
28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배고픈 존 폰 노이만 71 19 279232024.03.03
29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명석한 니콜라 테슬라 136 25 255252024.07.15
30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청승맞은 스티븐 호킹 70 35 296312023.10.21
31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행복한 알프레드 노벨 158 23 231382023.10.15
32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점잖은 우장춘 271 22 351022023.08.05
33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뉘우치는 마리 퀴리 292 44 732802023.08.31
34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약삭빠른 베르너 하이젠버그 154 33 259942023.08.11
35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칠칠맞은 밀턴 프리드먼 95 84 606762023.07.11
36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자상한 마르틴 하이데거 138 89 874712023.07.08
37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점잖은 레프 톨스토이 224 36 403982023.07.02
38
아즈매와 마음 건강
놀란 찰스 배비지 82 23 122532023.06.06
39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후회하는 백석 407 75 549312023.06.03
40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제인 오스틴 129 50 329262023.05.07
41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언짢은 노엄 촘스키 180 10 340522023.05.10
42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성실한 마리 퀴리 124 5 459932023.05.17
43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자상한 유클리드 190 22 565152023.04.19
44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너그러운 피보나치 286 26 338222023.03.25
45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방탕한 소크라테스 193 19 233422023.03.13
46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비관적인 니콜라 테슬라 188 91 421132023.03.19
47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얌전한 도스토예프스키 196 31 526762023.02.28
48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침착한 앨런 튜링 166 30 452922023.02.23
49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답답한 플라톤 528 41 874552023.02.22
50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자상한 헤르만 헤세 335 19 628642023.02.08
51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뉘우치는 알렉산더 벨 307 36 647692023.01.12
52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무서운 니콜라 테슬라 166 33 473502023.01.09
53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바보같은 알렉산더 플레밍 243 81 2154532023.02.03
54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짓궂은 블레즈 파스칼 110 53 1132572023.01.21
55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엉뚱한 코페르니쿠스 22 82 360382023.01.03
56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웃는 알렉산더 플레밍 69 32 353572022.12.04
57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순수한 플라톤 433 70 511772022.11.28
58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짓궂은 플라톤 328 30 684312022.11.14
59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귀여운 레오나르도 다빈치 277 11 573962022.11.18
60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털털한 카를 마르크스 209 23 816892022.11.05
61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만만한 피보나치 188 29 402332022.11.22
62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젊은 리처드 파인만 100 33 654892022.10.15
63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공허한 정약용 90 73 543932022.10.09
64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긍정적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140 79 554082022.10.19
65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튼튼한 토마스 홉스 325 25 679772022.09.04
66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능글맞은 닐스 보어 154 50 592242022.09.13
67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깜찍한 헤르만 헤세 110 35 487542022.09.13
68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꼼꼼한 막스 플랑크 229 30 872072022.08.08
69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자상한 하인리히 헤르츠 133 36 1056162022.08.03
70
저 미국 교수입니다
우아한 아이작 뉴턴 319 100 893882022.08.23
71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깐깐한 아인슈타인 142 104 860332022.07.05
72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당당한 블레즈 파스칼 237 57 726442022.07.29
73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부지런한 시몬 드 보부아르 270 44 684782022.07.25
74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비관적인 알렉산더 벨 304 23 587622022.06.14
75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도도한 아르키메데스 250 39 968512022.06.27
76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쑥스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212 42 261682022.06.15
77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270 39 608792022.06.01
78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착한 피보나치 323 31 954012022.05.19
79
학계를 떠나며
건강한 제임스 와트 168 25 772822022.05.12
80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배고픈 로버트 후크 139 16 604022022.04.04
81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선량한 박경리 341 71 985012022.04.13
82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찌질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96 34 646382022.04.21
83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심심한 마이클 패러데이 1181 78 2245192022.03.08
84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열정적인 스티븐 호킹 230 23 620762022.03.13
85
우리 지도교수님..
정직한 존 스튜어트 밀 155 32 519082022.04.02
86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후회하는 가브리엘 마르케스 349 34 929392022.02.21
87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착한 피보나치 225 38 777282022.03.01
88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춤추는 쇠렌 키르케고르 132 20 558292022.02.05
89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속편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294 47 927152022.01.02
90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칠칠맞은 백석 157 34 1064082022.01.18
91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211 58 718252021.12.03
92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대담한 버트런드 러셀 90 10 466352021.12.21
93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재치있는 존 케인즈 63 34 648112021.12.06
94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온화한 노엄 촘스키 200 30 640182021.11.02
95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화난 에르빈 슈뢰딩거 768 86 2044212021.10.14
96
우리 할머니 얘기
기쁜 피타고라스 244 14 335542021.10.20
97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답답한 한나 아렌트 123 31 757712021.10.12
98
지방대 교수의 단상
무서운 맹자 212 51 1053282021.09.23
99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심심한 에르빈 슈뢰딩거 129 20 565022021.09.02
100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정직한 맹자 117 19 717472021.09.16
101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온화한 코페르니쿠스 351 60 631192021.08.14
102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공허한 알렉산더 플레밍 193 24 830612021.08.02
103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멍때리는 루이 파스퇴르 230 31 559272021.08.05
104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얌전한 막스 플랑크 190 80 725392021.07.26
105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언짢은 제임스 맥스웰 140 35 846492021.07.08
106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비관적인 장자크 루소 136 11 301552021.07.16
107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재빠른 박경리 371 46 1278242021.06.01
108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방탕한 백석 150 28 561142021.06.28
109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찌질한 요하네스 케플러 211 116 1017352021.05.21
110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재밌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76 18 466862021.05.05
111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겁먹은 제임스 와트 85 63 973692021.05.14
112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쩨쩨한 아이작 뉴턴 135 35 595692021.04.19
113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능글맞은 시몬 드 보부아르 112 11 519632021.04.09
114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허기진 그레고어 멘델 51 75 505872021.04.30
115
'모름'에 대하여
배고픈 노엄 촘스키 148 35 420152021.02.23
116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방정맞은 막스 베버 110 69 675732021.02.24
117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똑똑한 공자 40 15 274602021.02.20
118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Johann Wolfgang von Goethe 117 421 1115612020.09.01
119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Norton Zinder 355 41 1180292020.11.21
120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Jules Verne 301 14 1297942019.03.27
121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R. D. Laing 193 47 837952021.01.13
122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Einhard 230 37 609792020.11.07
123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George Bernard Shaw 181 30 825052020.11.13
124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Isabel Allende 165 20 384192021.01.01
125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Edgar Allen Poe 224 20 860292020.02.15
126
서카포 자대생 인식
Henry Hallett Dale 130 27 769132020.12.26
127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Marcello Malpighi 174 56 2403852020.02.13
128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Jean Bernard Leon Foucault 107 6 265692019.11.01
129
석사'만' 한다는 것
Robert Schumann 96 28 1006192021.01.06
130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William Thomson, Lord Kelvin 83 4 690322020.11.02
131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Pieter Rijke 195 20 2598442020.07.17
132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Ibn al-Nafis 122 22 47186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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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Gustav Mahler 131 32 49885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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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Hugh Trevor-Roper 100 21 46530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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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Nikos Kazantzakis 46 9 32866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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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Arthur H. Rosenfeld 66 21 27657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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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Frédéric Joliot-Curie 45 7 27574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