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209 25 30382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79 34 20704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990 71 171902 -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81 60 43442 -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94 32 56426 -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729 84 153943 -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85 82 49212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51 25 13065 -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58 43 116886 -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215 23 56328
이전달 TOP 10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73 31 23191 - 슬픈 국내 AI의 현실
105 33 28931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209 25 30382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78 10 7193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51 25 13065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79 34 20704 - 일을 잘 한다는 것.
132 9 11743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69 22 8821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70 18 29241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61 56 8486
전체글
1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73 31 231912024.03.18
2
슬픈 국내 AI의 현실 105 33 289312024.04.22
3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209 25 303822023.10.27
4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78 10 71932024.06.21
5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51 25 130652023.09.28
6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79 34 207042024.02.01
7
일을 잘 한다는 것.
132 9 117432024.01.09
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69 22 88212024.07.25
9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70 18 292412024.01.03
10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61 56 84862024.06.13
11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74 10 46862024.01.13
12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52 10 75482023.11.16
13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66 17 179142024.03.03
14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122 17 155952024.07.15
15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50 32 201462023.10.21
16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12 19 150072023.10.15
17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30 17 279482023.08.05
18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53 41 614132023.08.31
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50 33 223712023.08.11
20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85 82 492122023.07.11
21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25 85 706652023.07.08
2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81 36 324992023.07.02
23
아즈매와 마음 건강
79 18 101382023.06.06
24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59 68 444952023.06.03
25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8 46 268202023.05.07
26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64 10 279152023.05.10
2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18 4 392452023.05.17
2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59 21 422502023.04.19
29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55 25 278012023.03.25
30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71 19 199632023.03.13
31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68 87 358402023.03.19
32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57 28 445792023.02.28
33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44 26 394652023.02.23
3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435 34 691212023.02.22
35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316 19 551742023.02.08
36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63 34 552092023.01.12
37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54 32 410502023.01.09
38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219 75 1705002023.02.03
39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91 53 1021082023.01.21
40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21 80 319802023.01.03
41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60 29 300992022.12.04
42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81 60 434422022.11.28
43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61 26 585332022.11.14
4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41 8 467282022.11.18
45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64 20 683792022.11.05
46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67 27 349842022.11.22
47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94 32 564262022.10.15
48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9 70 495062022.10.09
49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19 76 498592022.10.19
50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306 24 585672022.09.04
51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46 49 540042022.09.13
52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106 34 442012022.09.13
53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16 30 755082022.08.08
54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14 36 919752022.08.03
55
저 미국 교수입니다
282 93 803742022.08.23
56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31 104 748552022.07.05
5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207 56 635162022.07.29
5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45 40 603932022.07.25
59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77 21 517422022.06.14
6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43 38 906992022.06.27
61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9 37 210852022.06.15
62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45 37 549712022.06.01
63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97 31 876282022.05.19
64
학계를 떠나며
153 25 721352022.05.12
65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32 15 561172022.04.04
66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12 68 879432022.04.13
6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89 34 565822022.04.21
68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990 71 1719022022.03.08
69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215 23 563282022.03.13
70
우리 지도교수님..
139 31 468562022.04.02
71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300 33 816202022.02.21
72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94 33 600812022.03.01
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22 20 501982022.02.05
7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71 46 859202022.01.02
75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45 34 958952022.01.18
76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11 58 712142021.12.03
77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90 10 459572021.12.21
78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62 33 602082021.12.06
79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96 30 616452021.11.02
80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729 84 1539432021.10.14
81
우리 할머니 얘기
244 14 332042021.10.20
82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21 31 735402021.10.12
83
지방대 교수의 단상
211 51 999302021.09.23
84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9 20 548162021.09.02
85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15 19 704192021.09.16
86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17 59 596062021.08.14
87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91 24 756522021.08.02
88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26 31 546902021.08.05
89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86 79 709072021.07.26
90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9 35 829682021.07.08
91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96702021.07.16
92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58 43 1168862021.06.01
93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9 28 556812021.06.28
94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10 116 998362021.05.21
95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4 18 447902021.05.05
96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5 63 962112021.05.14
97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5 35 586272021.04.19
98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8 11 481652021.04.09
99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91682021.04.30
100
'모름'에 대하여
146 34 410022021.02.23
101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9 69 671392021.02.24
102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40 15 271042021.02.20
103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116 420 1057572020.09.01
104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343 41 1106162020.11.21
105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273 14 1221582019.03.27
106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189 47 819462021.01.13
107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26 37 588432020.11.07
108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181 30 812462020.11.13
109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163 20 358782021.01.01
110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06 18 748312020.02.15
111
서카포 자대생 인식
128 27 745742020.12.26
112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168 56 2226312020.02.13
113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106 6 256382019.11.01
114
석사'만' 한다는 것
95 28 984942021.01.06
115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83 4 658742020.11.02
116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180 19 2244462020.07.17
117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122 22 464602020.06.26
118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128 32 479632020.11.09
119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100 21 456712020.11.25
120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46 9 316232020.09.29
121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66 21 270992020.10.27
122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43 7 26904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