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김아무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김박사넷!
김박사넷 커뮤니티에서 거인의 어깨를 만드는 데 참여하세요. 한줄의 댓글만으로도, 누군가는 뉴턴이 그랬던 것 처럼 더 멀리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이전달 TOP 10

전체글

  • 1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131

    28

    12045

    2024.03.18

  • 2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81

    30

    18837

    2024.04.22

  • 3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128

    20

    17058

    2023.10.27

  • 4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63

    10

    3992

    2024.06.21

  • 5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12

    19

    7231

    2023.09.28

  • 6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135

    33

    11865

    2024.02.01

  • 7

    일을 잘 한다는 것.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85

    7

    6944

    2024.01.09

  • 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48

    18

    4371

    2024.07.25

  • 9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49

    15

    15985

    2024.01.03

  • 10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51

    46

    5099

    2024.06.13

  • 11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허탈한 토마스 홉스

    46

    6

    2244

    2024.01.13

  • 12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긍정적인 아인슈타인

    45

    9

    4824

    2023.11.16

  • 13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배고픈 존 폰 노이만

    63

    17

    14126

    2024.03.03

  • 14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명석한 니콜라 테슬라

    107

    17

    11219

    2024.07.15

  • 15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청승맞은 스티븐 호킹

    43

    32

    16220

    2023.10.21

  • 16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행복한 알프레드 노벨

    103

    19

    12342

    2023.10.15

  • 17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점잖은 우장춘

    221

    17

    24819

    2023.08.05

  • 18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뉘우치는 마리 퀴리

    247

    40

    58019

    2023.08.31

  • 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약삭빠른 베르너 하이젠버그

    150

    33

    21158

    2023.08.11

  • 20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칠칠맞은 밀턴 프리드먼

    74

    77

    43354

    2023.07.11

  • 21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마르틴 하이데거

    121

    84

    65729

    2023.07.08

  • 2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점잖은 레프 톨스토이

    174

    36

    30344

    2023.07.02

  • 23

    아즈매와 마음 건강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놀란 찰스 배비지

    78

    18

    9332

    2023.06.06

  • 24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후회하는 백석

    342

    66

    41012

    2023.06.03

  • 25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답답한 제인 오스틴

    116

    45

    24446

    2023.05.07

  • 26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언짢은 노엄 촘스키

    153

    10

    25714

    2023.05.10

  • 2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성실한 마리 퀴리

    117

    4

    36546

    2023.05.17

  • 2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유클리드

    153

    21

    37502

    2023.04.19

  • 29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너그러운 피보나치

    246

    25

    25905

    2023.03.25

  • 30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방탕한 소크라테스

    163

    19

    18795

    2023.03.13

  • 31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비관적인 니콜라 테슬라

    162

    82

    33568

    2023.03.19

  • 32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얌전한 도스토예프스키

    149

    24

    41911

    2023.02.28

  • 33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침착한 앨런 튜링

    138

    25

    36993

    2023.02.23

  • 3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답답한 플라톤

    398

    33

    63111

    2023.02.22

  • 35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헤르만 헤세

    297

    18

    51362

    2023.02.08

  • 36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뉘우치는 알렉산더 벨

    242

    30

    51319

    2023.01.12

  • 37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무서운 니콜라 테슬라

    150

    29

    38650

    2023.01.09

  • 38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바보같은 알렉산더 플레밍

    198

    75

    152110

    2023.02.03

  • 39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짓궂은 블레즈 파스칼

    90

    52

    98281

    2023.01.21

  • 40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엉뚱한 코페르니쿠스

    21

    80

    30507

    2023.01.03

  • 41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웃는 알렉산더 플레밍

    57

    29

    28211

    2022.12.04

  • 42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순수한 플라톤

    366

    60

    41333

    2022.11.28

  • 43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짓궂은 플라톤

    246

    26

    55883

    2022.11.14

  • 4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귀여운 레오나르도 다빈치

    228

    8

    43312

    2022.11.18

  • 45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털털한 카를 마르크스

    144

    20

    63218

    2022.11.05

  • 46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만만한 피보나치

    160

    27

    33060

    2022.11.22

  • 47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젊은 리처드 파인만

    88

    32

    52849

    2022.10.15

  • 48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공허한 정약용

    89

    68

    47650

    2022.10.09

  • 49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긍정적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117

    75

    48260

    2022.10.19

  • 50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튼튼한 토마스 홉스

    296

    23

    54630

    2022.09.04

  • 51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능글맞은 닐스 보어

    143

    47

    52119

    2022.09.13

  • 52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깜찍한 헤르만 헤세

    106

    34

    42617

    2022.09.13

  • 53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꼼꼼한 막스 플랑크

    211

    28

    70129

    2022.08.08

  • 54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하인리히 헤르츠

    112

    36

    85957

    2022.08.03

  • 55

    저 미국 교수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우아한 아이작 뉴턴

    275

    93

    77768

    2022.08.23

  • 56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깐깐한 아인슈타인

    129

    104

    69889

    2022.07.05

  • 5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당당한 블레즈 파스칼

    203

    54

    61055

    2022.07.29

  • 5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부지런한 시몬 드 보부아르

    235

    39

    57617

    2022.07.25

  • 59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비관적인 알렉산더 벨

    261

    21

    49088

    2022.06.14

  • 6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도도한 아르키메데스

    235

    38

    88207

    2022.06.27

  • 61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쑥스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154

    36

    20346

    2022.06.15

  • 62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241

    37

    52946

    2022.06.01

  • 63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착한 피보나치

    284

    29

    84094

    2022.05.19

  • 64

    학계를 떠나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건강한 제임스 와트

    149

    25

    70056

    2022.05.12

  • 65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배고픈 로버트 후크

    129

    15

    54572

    2022.04.04

  • 66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선량한 박경리

    263

    65

    81241

    2022.04.13

  • 6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찌질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7

    34

    52973

    2022.04.21

  • 68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심심한 마이클 패러데이

    861

    67

    146309

    2022.03.08

  • 69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열정적인 스티븐 호킹

    175

    22

    52365

    2022.03.13

  • 70

    우리 지도교수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정직한 존 스튜어트 밀

    134

    30

    45413

    2022.04.02

  • 71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후회하는 가브리엘 마르케스

    283

    33

    78027

    2022.02.21

  • 72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착한 피보나치

    189

    33

    55298

    2022.03.01

  • 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춤추는 쇠렌 키르케고르

    116

    20

    48057

    2022.02.05

  • 7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속편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269

    46

    83853

    2022.01.02

  • 75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칠칠맞은 백석

    135

    32

    91546

    2022.01.18

  • 76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210

    58

    70903

    2021.12.03

  • 77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대담한 버트런드 러셀

    88

    10

    45591

    2021.12.21

  • 78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재치있는 존 케인즈

    62

    33

    58023

    2021.12.06

  • 79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온화한 노엄 촘스키

    193

    30

    60494

    2021.11.02

  • 80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화난 에르빈 슈뢰딩거

    659

    81

    135283

    2021.10.14

  • 81

    우리 할머니 얘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기쁜 피타고라스

    244

    14

    33025

    2021.10.20

  • 82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답답한 한나 아렌트

    119

    31

    72525

    2021.10.12

  • 83

    지방대 교수의 단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무서운 맹자

    209

    51

    97585

    2021.09.23

  • 84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심심한 에르빈 슈뢰딩거

    129

    20

    54048

    2021.09.02

  • 85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정직한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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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69793

    2021.09.16

  • 86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온화한 코페르니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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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59177

    2021.08.14

  • 87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공허한 알렉산더 플레밍

    186

    24

    72776

    2021.08.02

  • 88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멍때리는 루이 파스퇴르

    224

    31

    53895

    2021.08.05

  • 89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얌전한 막스 플랑크

    182

    79

    69883

    2021.07.26

  • 90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언짢은 제임스 맥스웰

    137

    34

    82165

    2021.07.08

  • 91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비관적인 장자크 루소

    136

    11

    29430

    2021.07.16

  • 92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재빠른 박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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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11109

    2021.06.01

  • 93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방탕한 백석

    149

    28

    55446

    2021.06.28

  • 94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찌질한 요하네스 케플러

    209

    116

    98902

    2021.05.21

  • 95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재밌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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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61

    2021.05.05

  • 96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겁먹은 제임스 와트

    85

    63

    95596

    2021.05.14

  • 97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쩨쩨한 아이작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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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206

    2021.04.19

  • 98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능글맞은 시몬 드 보부아르

    108

    11

    46582

    2021.04.09

  • 99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허기진 그레고어 멘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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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83

    2021.04.30

  • 100

    '모름'에 대하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배고픈 노엄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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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101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방정맞은 막스 베버

    109

    69

    66854

    2021.02.24

  • 102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똑똑한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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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6883

    2021.02.20

  • 103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