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후회하는 가브리엘 마르케스
322 34 87457 -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언짢은 노엄 촘스키
173 10 31327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79 13 16515 - 우리 지도교수님..
정직한 존 스튜어트 밀
150 32 49786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5 27 18885 -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착한 피보나치
206 36 71773 -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착한 피보나치
316 31 91842 -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튼튼한 토마스 홉스
319 24 64183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37 37 36866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100 12 11055
이전달 TOP 10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37 37 36866 - 슬픈 국내 AI의 현실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26 38 38864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39 31 41247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활기찬 존 내시
100 12 11055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5 27 18885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17 34 28913 -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79 13 16515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91 26 13388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104 19 46490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8 11973
전체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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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5 27 188852023.09.28
6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17 34 289132024.02.01
7
일을 잘 한다는 것.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79 13 165152024.01.09
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91 26 133882024.07.25
9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104 19 464902024.01.03
10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0 58 119732024.06.13
11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허탈한 토마스 홉스 84 10 61182024.01.13
12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긍정적인 아인슈타인 53 10 108842023.11.16
13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배고픈 존 폰 노이만 68 18 236642024.03.03
14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명석한 니콜라 테슬라 126 21 207052024.07.15
15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청승맞은 스티븐 호킹 59 33 250022023.10.21
16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행복한 알프레드 노벨 147 21 197102023.10.15
17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점잖은 우장춘 252 19 321762023.08.05
18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뉘우치는 마리 퀴리 284 44 684762023.08.31
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약삭빠른 베르너 하이젠버그 152 33 242072023.08.11
20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칠칠맞은 밀턴 프리드먼 88 84 552612023.07.11
21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자상한 마르틴 하이데거 131 85 791932023.07.08
2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점잖은 레프 톨스토이 218 36 378042023.07.02
23
아즈매와 마음 건강
놀란 찰스 배비지 80 20 112352023.06.06
24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후회하는 백석 378 71 489442023.06.03
25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제인 오스틴 125 46 299432023.05.07
26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언짢은 노엄 촘스키 173 10 313272023.05.10
2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성실한 마리 퀴리 120 5 427552023.05.17
2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자상한 유클리드 171 21 501782023.04.19
29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너그러운 피보나치 266 25 302532023.03.25
30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방탕한 소크라테스 183 19 216542023.03.13
31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비관적인 니콜라 테슬라 178 90 390402023.03.19
32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얌전한 도스토예프스키 162 29 477832023.02.28
33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침착한 앨런 튜링 154 29 425352023.02.23
3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답답한 플라톤 466 34 762292023.02.22
35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자상한 헤르만 헤세 323 19 589112023.02.08
36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뉘우치는 알렉산더 벨 274 34 588792023.01.12
37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무서운 니콜라 테슬라 162 32 443452023.01.09
38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바보같은 알렉산더 플레밍 227 76 1944992023.02.03
39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짓궂은 블레즈 파스칼 100 53 1077022023.01.21
40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엉뚱한 코페르니쿠스 22 81 340322023.01.03
41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웃는 알렉산더 플레밍 64 31 327242022.12.04
42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순수한 플라톤 419 68 483522022.11.28
43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짓궂은 플라톤 318 30 650812022.11.14
4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귀여운 레오나르도 다빈치 262 10 529152022.11.18
45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털털한 카를 마르크스 172 20 742722022.11.05
46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만만한 피보나치 182 29 376882022.11.22
47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젊은 리처드 파인만 98 32 613322022.10.15
48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공허한 정약용 90 72 520182022.10.09
49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긍정적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138 79 534152022.10.19
50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튼튼한 토마스 홉스 319 24 641832022.09.04
51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능글맞은 닐스 보어 151 49 567972022.09.13
52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깜찍한 헤르만 헤세 107 34 464762022.09.13
53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꼼꼼한 막스 플랑크 220 30 816822022.08.08
54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자상한 하인리히 헤르츠 123 36 997322022.08.03
55
저 미국 교수입니다
우아한 아이작 뉴턴 293 99 845202022.08.23
56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깐깐한 아인슈타인 140 104 816872022.07.05
5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당당한 블레즈 파스칼 233 57 690762022.07.29
5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부지런한 시몬 드 보부아르 252 40 635952022.07.25
59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비관적인 알렉산더 벨 287 23 549632022.06.14
6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도도한 아르키메데스 246 39 938782022.06.27
61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쑥스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203 41 249162022.06.15
62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265 37 584762022.06.01
63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착한 피보나치 316 31 918422022.05.19
64
학계를 떠나며
건강한 제임스 와트 158 25 746492022.05.12
65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배고픈 로버트 후크 134 15 583602022.04.04
66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선량한 박경리 334 70 944462022.04.13
6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찌질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91 34 607142022.04.21
68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심심한 마이클 패러데이 1106 72 2031722022.03.08
69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열정적인 스티븐 호킹 221 23 594932022.03.13
70
우리 지도교수님..
정직한 존 스튜어트 밀 150 32 497862022.04.02
71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후회하는 가브리엘 마르케스 322 34 874572022.02.21
72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착한 피보나치 206 36 717732022.03.01
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춤추는 쇠렌 키르케고르 127 20 530902022.02.05
7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속편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284 47 895062022.01.02
75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칠칠맞은 백석 150 34 1011982022.01.18
76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211 58 715662021.12.03
77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대담한 버트런드 러셀 90 10 464252021.12.21
78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재치있는 존 케인즈 62 34 628532021.12.06
79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온화한 노엄 촘스키 199 30 631052021.11.02
80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화난 에르빈 슈뢰딩거 756 86 1913052021.10.14
81
우리 할머니 얘기
기쁜 피타고라스 244 14 334242021.10.20
82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답답한 한나 아렌트 123 31 749782021.10.12
83
지방대 교수의 단상
무서운 맹자 211 51 1033102021.09.23
84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심심한 에르빈 슈뢰딩거 129 20 557782021.09.02
85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정직한 맹자 117 19 713152021.09.16
86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온화한 코페르니쿠스 317 59 600572021.08.14
87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공허한 알렉산더 플레밍 192 24 802982021.08.02
88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멍때리는 루이 파스퇴르 228 31 555102021.08.05
89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얌전한 막스 플랑크 190 80 720062021.07.26
90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언짢은 제임스 맥스웰 140 35 840482021.07.08
91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비관적인 장자크 루소 136 11 299492021.07.16
92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재빠른 박경리 370 45 1240972021.06.01
93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방탕한 백석 150 28 559522021.06.28
94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찌질한 요하네스 케플러 211 116 1010102021.05.21
95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재밌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76 18 459622021.05.05
96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겁먹은 제임스 와트 85 63 969482021.05.14
97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쩨쩨한 아이작 뉴턴 135 35 591412021.04.19
98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능글맞은 시몬 드 보부아르 112 11 506112021.04.09
99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허기진 그레고어 멘델 51 75 500832021.04.30
100
'모름'에 대하여
배고픈 노엄 촘스키 147 35 415792021.02.23
101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방정맞은 막스 베버 110 69 674362021.02.24
102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똑똑한 공자 40 15 273322021.02.20
103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Johann Wolfgang von Goethe 117 421 1088762020.09.01
104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Norton Zinder 350 41 1152892020.11.21
105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Jules Verne 276 14 1244752019.03.27
106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R. D. Laing 192 47 830412021.01.13
107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Einhard 229 37 601602020.11.07
108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George Bernard Shaw 181 30 820582020.11.13
109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Isabel Allende 165 20 374292021.01.01
110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Edgar Allen Poe 221 20 820662020.02.15
111
서카포 자대생 인식
Henry Hallett Dale 130 27 758812020.12.26
112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Marcello Malpighi 173 56 2334352020.02.13
113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Jean Bernard Leon Foucault 106 6 262822019.11.01
114
석사'만' 한다는 것
Robert Schumann 96 28 998192021.01.06
115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William Thomson, Lord Kelvin 83 4 677522020.11.02
116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Pieter Rijke 183 19 2432162020.07.17
117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Ibn al-Nafis 122 22 468962020.06.26
118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Gustav Mahler 131 32 490272020.11.09
119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Hugh Trevor-Roper 100 21 461642020.11.25
120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Nikos Kazantzakis 46 9 323832020.09.29
121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Arthur H. Rosenfeld 66 21 274332020.10.27
122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Frédéric Joliot-Curie 43 7 27284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