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986 71 170998 -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435 34 68918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98 25 28720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75 34 19781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51 24 12809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73 30 22761 -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728 84 153140 -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12 19 14881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68 22 8636 -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43 38 90582
이전달 TOP 10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73 30 22761 - 슬픈 국내 AI의 현실
104 33 28578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98 25 28720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78 10 7055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51 24 12809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75 34 19781 - 일을 잘 한다는 것.
131 8 11589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68 22 8636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69 18 28782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61 56 8360
전체글
1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73 30 227612024.03.18
2
슬픈 국내 AI의 현실 104 33 285782024.04.22
3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98 25 287202023.10.27
4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78 10 70552024.06.21
5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51 24 128092023.09.28
6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75 34 197812024.02.01
7
일을 잘 한다는 것.
131 8 115892024.01.09
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68 22 86362024.07.25
9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69 18 287822024.01.03
10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61 56 83602024.06.13
11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74 10 46382024.01.13
12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52 10 74242023.11.16
13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66 17 176972024.03.03
14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122 17 154222024.07.15
15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50 32 199742023.10.21
16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12 19 148812023.10.15
17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30 17 277512023.08.05
18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53 41 612622023.08.31
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50 33 223102023.08.11
20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83 82 489622023.07.11
21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25 85 704022023.07.08
2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81 36 323862023.07.02
23
아즈매와 마음 건강
79 18 100922023.06.06
24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57 67 442112023.06.03
25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8 46 267152023.05.07
26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63 10 278082023.05.10
2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18 4 391212023.05.17
2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58 21 420132023.04.19
29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54 25 277092023.03.25
30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71 19 199022023.03.13
31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67 87 357192023.03.19
32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57 28 444812023.02.28
33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43 26 393492023.02.23
3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435 34 689182023.02.22
35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315 19 550072023.02.08
36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62 34 550852023.01.12
37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53 30 409072023.01.09
38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218 75 1696642023.02.03
39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91 53 1019072023.01.21
40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21 80 319152023.01.03
41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60 29 300002022.12.04
42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75 60 431722022.11.28
43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59 26 584072022.11.14
4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41 8 465582022.11.18
45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64 20 682142022.11.05
46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66 27 349032022.11.22
47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90 32 560862022.10.15
48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9 70 494052022.10.09
49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19 76 497822022.10.19
50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306 24 583972022.09.04
51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44 49 538812022.09.13
52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106 34 441192022.09.13
53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15 30 753132022.08.08
54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14 36 917382022.08.03
55
저 미국 교수입니다
282 93 802382022.08.23
56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31 104 746372022.07.05
5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207 56 633922022.07.29
5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45 40 602802022.07.25
59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77 21 516302022.06.14
6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43 38 905822022.06.27
61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9 37 210562022.06.15
62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45 37 548882022.06.01
63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97 31 874992022.05.19
64
학계를 떠나며
153 25 720532022.05.12
65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32 15 560352022.04.04
66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11 68 878042022.04.13
6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89 34 564432022.04.21
68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986 71 1709982022.03.08
69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213 23 562222022.03.13
70
우리 지도교수님..
139 31 467982022.04.02
71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300 33 814812022.02.21
72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93 33 597872022.03.01
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22 20 501042022.02.05
7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71 46 857732022.01.02
75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45 34 956882022.01.18
76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11 58 711942021.12.03
77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90 10 459442021.12.21
78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62 33 601482021.12.06
79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95 30 616012021.11.02
80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728 84 1531402021.10.14
81
우리 할머니 얘기
244 14 331952021.10.20
82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21 31 735182021.10.12
83
지방대 교수의 단상
211 51 997452021.09.23
84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9 20 547892021.09.02
85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15 19 703862021.09.16
86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17 59 595932021.08.14
87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90 24 754592021.08.02
88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26 31 546632021.08.05
89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86 79 708772021.07.26
90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9 35 829382021.07.08
91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96602021.07.16
92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56 43 1164252021.06.01
93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9 28 556692021.06.28
94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10 116 997932021.05.21
95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4 18 447482021.05.05
96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5 63 961842021.05.14
97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5 35 586182021.04.19
98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8 11 480922021.04.09
99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91462021.04.30
100
'모름'에 대하여
146 34 409862021.02.23
101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9 69 671272021.02.24
102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4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