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12
75
110161
-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11
37
81433
-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198
28
42165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158
14
14387
-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07
26
48129
이전달 TOP 5
-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21
25
11945
-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179
29
38003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158
14
14387
-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15
34
19647
-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00
70
45298
전체글
1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158
14
14387
2023.08.05
2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179
29
38004
2023.08.31
3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121
25
11945
2023.08.11
4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63
69
30453
2023.07.11
5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00
70
45299
2023.07.08
6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15
34
19647
2023.07.02
7
아즈매와 마음 건강
68
15
6665
2023.06.06
8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291
62
31578
2023.06.03
9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93
39
18114
2023.05.07
10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32
10
19224
2023.05.10
11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03
4
29292
2023.05.17
12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25
18
26095
2023.04.19
13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23
25
20445
2023.03.25
14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39
18
15322
2023.03.13
15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32
73
26147
2023.03.19
16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3
23
35403
2023.02.28
17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27
23
31300
2023.02.23
18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339
29
51445
2023.02.22
19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250
17
42239
2023.02.08
20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198
28
42165
2023.01.12
21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35
29
32188
2023.01.09
22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176
71
117916
2023.02.03
23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66
47
86682
2023.01.21
24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16
80
26657
2023.01.03
25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51
29
23326
2022.12.04
26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16
58
35965
2022.11.28
27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07
26
48129
2022.11.14
28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196
7
36001
2022.11.18
29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23
20
53224
2022.11.05
30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44
24
28623
2022.11.22
31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82
31
44332
2022.10.15
32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4
64
42878
2022.10.09
33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02
73
42227
2022.10.19
34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253
23
45831
2022.09.04
35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26
45
46792
2022.09.13
36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91
32
38263
2022.09.13
37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186
27
59330
2022.08.08
38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99
34
74337
2022.08.03
39
저 미국 교수입니다
239
85
68242
2022.08.23
40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10
100
60279
2022.07.05
41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182
52
54381
2022.07.29
42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02
38
51058
2022.07.25
43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38
21
42766
2022.06.14
44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11
37
81433
2022.06.27
45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43
36
19842
2022.06.15
46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18
35
47410
2022.06.01
47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59
28
76266
2022.05.19
48
학계를 떠나며
128
21
61803
2022.05.12
49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0
15
49863
2022.04.04
50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36
61
73354
2022.04.13
51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53
33
46979
2022.04.21
52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739
63
116576
2022.03.08
53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52
22
46122
2022.03.13
54
우리 지도교수님..
122
30
40643
2022.04.02
55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251
33
69926
2022.02.21
56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76
30
46445
2022.03.01
57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98
20
42205
2022.02.05
58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46
43
74329
2022.01.02
59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22
28
81566
2022.01.18
60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05
57
69459
2021.12.03
61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81
10
44364
2021.12.21
62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57
31
52566
2021.12.06
63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79
29
57367
2021.11.02
64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12
75
110161
2021.10.14
65
우리 할머니 얘기
237
14
32416
2021.10.20
66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11
30
69098
2021.10.12
67
지방대 교수의 단상
195
51
91678
2021.09.23
68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7
20
51631
2021.09.02
69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07
19
67351
2021.09.16
70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00
59
56514
2021.08.14
71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81
24
67686
2021.08.02
72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06
31
51051
2021.08.05
73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75
78
67462
2021.07.26
74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1
34
80186
2021.07.08
75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5
11
28819
2021.07.16
76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13
43
97877
2021.06.01
77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8
28
54771
2021.06.28
78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02
115
96010
2021.05.21
79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3
18
42472
2021.05.05
80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0
63
93518
2021.05.14
81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1
35
56524
2021.04.19
82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5
10
43993
2021.04.09
83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49
75
47623
2021.04.30
84
'모름'에 대하여
141
33
39464
2021.02.23
85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4
69
65827
2021.02.24
86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39
15
26261
2021.02.20
87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96
412
96596
2020.09.01
88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323
41
100758
2020.11.21
89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270
14
117554
2019.03.27
90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180
45
76808
2021.01.13
91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17
37
54909
2020.11.07
92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175
30
77376
2020.11.13
93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157
20
32259
2021.01.01
94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192
18
65147
2020.02.15
95
서카포 자대생 인식
127
27
65228
2020.12.26
96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157
56
195328
2020.02.13
97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103
6
23778
2019.11.01
98
석사'만' 한다는 것
89
27
90285
2021.01.06
99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79
4
61152
2020.11.02
100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164
18
184265
2020.07.17
101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121
22
44669
2020.06.26
102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122
31
44577
2020.11.09
103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96
20
44182
2020.11.25
104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42
8
29058
2020.09.29
105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65
21
25691
2020.10.27
106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41
7
25544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