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111 419 103160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45 29 13752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42 21 18537 - 슬픈 국내 AI의 현실
90 30 20330 -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301 23 55252 -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115 17 11870 -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20 20 48355 -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48 20 63857 -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76 36 30691 -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49 9 5218
이전달 TOP 10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45 29 13752 - 슬픈 국내 AI의 현실
90 30 20330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42 21 18537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67 10 4451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16 20 7954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39 33 12949 - 일을 잘 한다는 것.
88 7 7457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51 19 4984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53 15 17826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51 49 5584
전체글
1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45 29 137522024.03.18
2
슬픈 국내 AI의 현실 90 30 203302024.04.22
3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42 21 185372023.10.27
4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67 10 44522024.06.21
5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16 20 79542023.09.28
6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39 33 129492024.02.01
7
일을 잘 한다는 것.
88 7 74572024.01.09
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51 19 49842024.07.25
9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53 15 178262024.01.03
10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51 49 55852024.06.13
11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46 6 23602024.01.13
12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49 9 52182023.11.16
13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63 17 146042024.03.03
14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115 17 118702024.07.15
15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43 32 167432023.10.21
16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04 19 127242023.10.15
17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23 17 250812023.08.05
18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48 40 584832023.08.31
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50 33 213082023.08.11
20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76 77 438942023.07.11
21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22 84 662902023.07.08
2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76 36 306912023.07.02
23
아즈매와 마음 건강
78 18 94322023.06.06
24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45 66 414352023.06.03
25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7 45 247442023.05.07
26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56 10 259992023.05.10
2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17 4 368982023.05.17
2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54 21 380782023.04.19
29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46 25 261102023.03.25
30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63 19 189262023.03.13
31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62 83 338412023.03.19
32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50 26 421772023.02.28
33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42 25 373772023.02.23
3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402 33 636652023.02.22
35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298 18 517852023.02.08
36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42 30 516642023.01.12
37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50 29 389342023.01.09
38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199 75 1543822023.02.03
39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90 52 986882023.01.21
40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21 80 307042023.01.03
41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57 29 284472022.12.04
42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70 60 416052022.11.28
43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48 26 562452022.11.14
4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28 8 436572022.11.18
45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48 20 638572022.11.05
46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61 27 333242022.11.22
47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89 32 533182022.10.15
48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9 68 478712022.10.09
49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18 75 484622022.10.19
50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301 23 552522022.09.04
51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44 47 523372022.09.13
52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106 34 427982022.09.13
53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12 30 707762022.08.08
54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12 36 867492022.08.03
55
저 미국 교수입니다
276 93 780912022.08.23
56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29 104 705832022.07.05
5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203 55 613642022.07.29
5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36 39 579102022.07.25
59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62 21 493912022.06.14
6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35 38 885062022.06.27
61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4 36 204342022.06.15
62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41 37 532112022.06.01
63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85 29 845032022.05.19
64
학계를 떠나며
151 25 704282022.05.12
65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9 15 547752022.04.04
66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63 65 817212022.04.13
6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77 34 533732022.04.21
68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868 67 1495822022.03.08
69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79 22 526732022.03.13
70
우리 지도교수님..
134 30 455872022.04.02
71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284 33 785012022.02.21
72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89 33 556912022.03.01
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20 20 483552022.02.05
7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71 46 841202022.01.02
75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35 32 920852022.01.18
76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10 58 709302021.12.03
77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88 10 456322021.12.21
78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62 33 582952021.12.06
79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94 30 606182021.11.02
80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61 81 1366462021.10.14
81
우리 할머니 얘기
244 14 330372021.10.20
82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19 31 726632021.10.12
83
지방대 교수의 단상
209 51 978602021.09.23
84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9 20 541532021.09.02
85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15 19 698642021.09.16
86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16 59 592502021.08.14
87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86 24 730492021.08.02
88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24 31 539912021.08.05
89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82 79 700082021.07.26
90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7 34 822482021.07.08
91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94662021.07.16
92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52 43 1119432021.06.01
93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9 28 554762021.06.28
94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09 116 990212021.05.21
95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4 18 440532021.05.05
96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5 63 956732021.05.14
97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4 35 582542021.04.19
98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8 11 468242021.04.09
99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88202021.04.30
100
'모름'에 대하여
146 34 406252021.02.23
101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9 69 668942021.02.24
102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40 15 269172021.02.20
103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111 419 1031602020.09.01
104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339 41 1076602020.11.21
105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273 14 1209282019.03.27
106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186 47 810782021.01.13
107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24 37 578812020.11.07
108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181 30 805972020.11.13
109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159 20 348172021.01.01
110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04 18 709862020.02.15
111
서카포 자대생 인식
128 27 734842020.12.26
112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167 56 2153452020.02.13
113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105 6 251752019.11.01
114
석사'만' 한다는 것
95 28 973222021.01.06
115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80 4 649832020.11.02
116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174 18 2097862020.07.17
117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122 22 460682020.06.26
118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128 32 472352020.11.09
119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100 21 453982020.11.25
120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46 9 310632020.09.29
121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66 21 268182020.10.27
122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43 7 26584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