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김아무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김박사넷!
김박사넷 커뮤니티에서 거인의 어깨를 만드는 데 참여하세요. 한줄의 댓글만으로도, 누군가는 뉴턴이 그랬던 것 처럼 더 멀리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전체글

  • 1

  • 2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열정적인 호르헤 보르헤스

    65

    6

    6589

    2025.05.15

  • 3

  • 4

    모두가 잊고있는, 반드시 잊혀질, 대학원의 본질

    침착한 헤르만 헤세

    128

    22

    12208

    2025.04.23

  • 5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낙천적인 안톤 체호프

    77

    17

    7201

    2025.02.21

  • 6

    서울 중위권 교수로서 중하위권 학생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중위권 대학 연구실의 강점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징징대는 막스 베버

    89

    68

    13690

    2025.02.13

  • 7

    대학원 수준이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건강한 아담 스미스

    61

    43

    20338

    2025.01.13

  • 8

    대학원생의 월급에 대한 고찰 (feat 스탠박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척척박사

    121

    38

    10496

    2024.11.24

  • 9

    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팔팔한 마키아벨리

    83

    13

    5416

    2024.09.19

  • 10

    개 미 친 싸 이 코 같 은 리 뷰 어 새 X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이기적인 리처드 파인만

    134

    27

    12265

    2024.09.04

  • 11

    (우울주의) 실패에 대하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만만한 코페르니쿠스

    101

    18

    4612

    2024.08.24

  • 12

    알앤디 삭감으로 고통받는 가난한 대학원생의 하소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칠칠맞은 블레즈 파스칼

    92

    41

    7981

    2024.07.25

  • 13

    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찌질한 로버트 후크

    93

    47

    8807

    2024.07.23

  • 14

    (장문) 박사과정은 낭만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집요한 피터 힉스

    95

    13

    9691

    2024.07.12

  • 15

    대학원 자퇴 2년 후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찌질한 알프레드 노벨

    83

    4

    7340

    2024.07.01

  • 16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세심한 밀턴 프리드먼

    268

    43

    44042

    2024.03.18

  • 17

    슬픈 국내 AI의 현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허기진 에르빈 슈뢰딩거

    145

    39

    44934

    2024.04.22

  • 18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세심한 피에르 페르마

    279

    31

    49364

    2023.10.27

  • 19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활기찬 존 내시

    119

    12

    13462

    2024.06.21

  • 20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쩨쩨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89

    31

    22051

    2023.09.28

  • 21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사려깊은 존 폰 노이만

    240

    34

    33490

    2024.02.01

  • 22

    일을 잘 한다는 것.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배고픈 아르키메데스

    197

    14

    19278

    2024.01.09

  • 23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염세적인 쇼펜하우어

    107

    31

    16188

    2024.07.25

  • 24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약삭빠른 프랜시스 크릭

    113

    19

    53054

    2024.01.03

  • 25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방탕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73

    61

    13834

    2024.06.13

  • 26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허탈한 토마스 홉스

    89

    10

    7019

    2024.01.13

  • 27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긍정적인 아인슈타인

    56

    10

    13374

    2023.11.16

  • 28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배고픈 존 폰 노이만

    68

    19

    26331

    2024.03.03

  • 29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명석한 니콜라 테슬라

    133

    23

    24065

    2024.07.15

  • 30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청승맞은 스티븐 호킹

    67

    34

    28331

    2023.10.21

  • 31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행복한 알프레드 노벨

    155

    23

    22127

    2023.10.15

  • 32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점잖은 우장춘

    259

    21

    33817

    2023.08.05

  • 33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뉘우치는 마리 퀴리

    290

    44

    71875

    2023.08.31

  • 34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약삭빠른 베르너 하이젠버그

    153

    33

    25435

    2023.08.11

  • 35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칠칠맞은 밀턴 프리드먼

    93

    84

    58966

    2023.07.11

  • 36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마르틴 하이데거

    133

    89

    84882

    2023.07.08

  • 37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점잖은 레프 톨스토이

    221

    36

    39617

    2023.07.02

  • 38

    아즈매와 마음 건강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놀란 찰스 배비지

    80

    22

    11933

    2023.06.06

  • 39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후회하는 백석

    401

    75

    52593

    2023.06.03

  • 40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답답한 제인 오스틴

    127

    48

    31989

    2023.05.07

  • 41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언짢은 노엄 촘스키

    178

    10

    33270

    2023.05.10

  • 42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성실한 마리 퀴리

    122

    5

    45055

    2023.05.17

  • 43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유클리드

    187

    22

    54956

    2023.04.19

  • 44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너그러운 피보나치

    276

    26

    32450

    2023.03.25

  • 45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방탕한 소크라테스

    192

    19

    22808

    2023.03.13

  • 46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비관적인 니콜라 테슬라

    186

    90

    41244

    2023.03.19

  • 47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얌전한 도스토예프스키

    174

    30

    50094

    2023.02.28

  • 48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침착한 앨런 튜링

    160

    29

    44348

    2023.02.23

  • 49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답답한 플라톤

    480

    37

    79947

    2023.02.22

  • 50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헤르만 헤세

    331

    19

    61725

    2023.02.08

  • 51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뉘우치는 알렉산더 벨

    286

    34

    61562

    2023.01.12

  • 52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무서운 니콜라 테슬라

    165

    33

    46430

    2023.01.09

  • 53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바보같은 알렉산더 플레밍

    233

    80

    208937

    2023.02.03

  • 54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짓궂은 블레즈 파스칼

    108

    53

    111646

    2023.01.21

  • 55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엉뚱한 코페르니쿠스

    22

    82

    35422

    2023.01.03

  • 56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웃는 알렉산더 플레밍

    69

    31

    34584

    2022.12.04

  • 57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순수한 플라톤

    430

    70

    50282

    2022.11.28

  • 58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짓궂은 플라톤

    328

    30

    67442

    2022.11.14

  • 59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귀여운 레오나르도 다빈치

    271

    11

    56081

    2022.11.18

  • 60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털털한 카를 마르크스

    202

    22

    79312

    2022.11.05

  • 61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만만한 피보나치

    187

    29

    39471

    2022.11.22

  • 62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젊은 리처드 파인만

    100

    33

    64406

    2022.10.15

  • 63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공허한 정약용

    90

    73

    53657

    2022.10.09

  • 64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긍정적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140

    79

    54810

    2022.10.19

  • 65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튼튼한 토마스 홉스

    323

    24

    66826

    2022.09.04

  • 66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능글맞은 닐스 보어

    152

    50

    58443

    2022.09.13

  • 67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깜찍한 헤르만 헤세

    110

    34

    48063

    2022.09.13

  • 68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꼼꼼한 막스 플랑크

    228

    30

    85646

    2022.08.08

  • 69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자상한 하인리히 헤르츠

    132

    36

    103977

    2022.08.03

  • 70

    저 미국 교수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우아한 아이작 뉴턴

    315

    100

    88416

    2022.08.23

  • 71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깐깐한 아인슈타인

    141

    104

    84532

    2022.07.05

  • 72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당당한 블레즈 파스칼

    236

    57

    71501

    2022.07.29

  • 73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부지런한 시몬 드 보부아르

    255

    40

    65538

    2022.07.25

  • 74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비관적인 알렉산더 벨

    298

    23

    57803

    2022.06.14

  • 75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도도한 아르키메데스

    249

    39

    95945

    2022.06.27

  • 76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쑥스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209

    41

    25752

    2022.06.15

  • 77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268

    38

    60131

    2022.06.01

  • 78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착한 피보나치

    320

    31

    94338

    2022.05.19

  • 79

    학계를 떠나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건강한 제임스 와트

    166

    25

    76506

    2022.05.12

  • 80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배고픈 로버트 후크

    137

    16

    59770

    2022.04.04

  • 81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선량한 박경리

    338

    71

    97335

    2022.04.13

  • 82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찌질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95

    34

    63457

    2022.04.21

  • 83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심심한 마이클 패러데이

    1174

    77

    219261

    2022.03.08

  • 84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열정적인 스티븐 호킹

    227

    23

    61386

    2022.03.13

  • 85

    우리 지도교수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정직한 존 스튜어트 밀

    154

    32

    51261

    2022.04.02

  • 86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후회하는 가브리엘 마르케스

    349

    34

    91726

    2022.02.21

  • 87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착한 피보나치

    219

    37

    76156

    2022.03.01

  • 88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춤추는 쇠렌 키르케고르

    132

    20

    55041

    2022.02.05

  • 89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속편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291

    47

    91479

    2022.01.02

  • 90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칠칠맞은 백석

    151

    34

    104926

    2022.01.18

  • 91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211

    58

    71773

    2021.12.03

  • 92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대담한 버트런드 러셀

    90

    10

    46587

    2021.12.21

  • 93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재치있는 존 케인즈

    63

    34

    64311

    2021.12.06

  • 94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온화한 노엄 촘스키

    200

    30

    63816

    2021.11.02

  • 95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화난 에르빈 슈뢰딩거

    768

    86

    201186

    2021.10.14

  • 96

    우리 할머니 얘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기쁜 피타고라스

    244

    14

    33534

    2021.10.20

  • 97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답답한 한나 아렌트

    123

    31

    75545

    2021.10.12

  • 98

    지방대 교수의 단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무서운 맹자

    212

    51

    104773

    2021.09.23

  • 99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심심한 에르빈 슈뢰딩거

    129

    20

    56334

    2021.09.02

  • 100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정직한 맹자

    117

    19

    71653

    2021.09.16

  • 101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온화한 코페르니쿠스

    351

    60

    63013

    2021.08.14

  • 102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공허한 알렉산더 플레밍

    193

    24

    82346

    2021.08.02

  • 103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멍때리는 루이 파스퇴르

    230

    31

    55857

    2021.08.05

  • 104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얌전한 막스 플랑크

    190

    80

    72441

    2021.07.26

  • 105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언짢은 제임스 맥스웰

    140

    35

    84498

    2021.07.08

  • 106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비관적인 장자크 루소

    136

    11

    30106

    2021.07.16

  • 107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재빠른 박경리

    371

    46

    126815

    2021.06.01

  • 108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방탕한 백석

    150

    28

    56078

    2021.06.28

  • 109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찌질한 요하네스 케플러

    211

    116

    101580

    2021.05.21

  • 110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재밌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76

    18

    46473

    2021.05.05

  • 111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겁먹은 제임스 와트

    85

    63

    97260

    2021.05.14

  • 112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쩨쩨한 아이작 뉴턴

    135

    35

    59457

    2021.04.19

  • 113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능글맞은 시몬 드 보부아르

    112

    11

    51583

    2021.04.09

  • 114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허기진 그레고어 멘델

    51

    75

    50496

    2021.04.30

  • 115

    '모름'에 대하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배고픈 노엄 촘스키

    147

    35

    41902

    2021.02.23

  • 116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방정맞은 막스 베버

    110

    69

    67547

    2021.02.24

  • 117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똑똑한 공자

    40

    15

    27438

    2021.02.20

  • 118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Johann Wolfgang von Goethe

    117

    421

    110725

    2020.09.01

  • 119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Norton Zinder

    355

    41

    117398

    2020.11.21

  • 120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Jules Verne

    301

    14

    129178

    2019.03.27

  • 121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R. D. Laing

    193

    47

    83597

    2021.01.13

  • 122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Einhard

    230

    37

    60816

    2020.11.07

  • 123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George Bernard Shaw

    181

    30

    82409

    2020.11.13

  • 124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Isabel Allende

    165

    20

    38104

    2021.01.01

  • 125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Edgar Allen Poe

    224

    20

    84856

    2020.02.15

  • 126

    서카포 자대생 인식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Henry Hallett Dale

    130

    27

    76597

    2020.12.26

  • 127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Marcello Malpighi

    174

    56

    238550

    2020.02.13

  • 128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Jean Bernard Leon Foucault

    107

    6

    26524

    2019.11.01

  • 129

    석사'만' 한다는 것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Robert Schumann

    96

    28

    100460

    2021.01.06

  • 130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William Thomson, Lord Kelvin

    83

    4

    68621

    2020.11.02

  • 131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Pieter Rijke

    194

    20

    255710

    2020.07.17

  • 132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Ibn al-Nafis

    122

    22

    47120

    2020.06.26

  • 133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Gustav Mahler

    131

    32

    49672

    2020.11.09

  • 134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Hugh Trevor-Roper

    100

    21

    46418

    2020.11.25

  • 135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Nikos Kazantzakis

    46

    9

    32741

    2020.09.29

  • 136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Arthur H. Rosenfeld

    66

    21

    27611

    2020.10.27

  • 137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기

    Frédéric Joliot-Curie

    45

    7

    27501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