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06
28
43986
- 저 미국 교수입니다
247
85
70058
-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01
65
33811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756
63
121769
-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55
22
47486
이전달 TOP 5
-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23
25
13569
-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187
31
41792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166
14
16338
-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28
34
21773
-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06
72
49279
전체글
1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166
14
16338
2023.08.05
2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187
31
41792
2023.08.31
3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123
25
13569
2023.08.11
4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67
74
33145
2023.07.11
5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06
72
49279
2023.07.08
6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28
34
21773
2023.07.02
7
아즈매와 마음 건강
76
17
7277
2023.06.06
8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01
65
33811
2023.06.03
9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96
39
19316
2023.05.07
10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34
10
20464
2023.05.10
11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06
4
30642
2023.05.17
12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27
19
28364
2023.04.19
13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28
25
21612
2023.03.25
14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51
19
16027
2023.03.13
15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37
73
27622
2023.03.19
16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7
23
36728
2023.02.28
17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28
23
32526
2023.02.23
18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357
31
53945
2023.02.22
19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257
17
43991
2023.02.08
20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06
28
43986
2023.01.12
21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39
29
33534
2023.01.09
22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180
74
124382
2023.02.03
23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68
47
89030
2023.01.21
24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19
80
27440
2023.01.03
25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51
29
24429
2022.12.04
26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24
58
37001
2022.11.28
27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24
26
49971
2022.11.14
28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00
7
37398
2022.11.18
29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27
20
55115
2022.11.05
30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48
24
29481
2022.11.22
31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82
31
46136
2022.10.15
32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5
64
43810
2022.10.09
33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05
73
43467
2022.10.19
34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260
23
47436
2022.09.04
35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30
46
47879
2022.09.13
36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97
32
39135
2022.09.13
37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192
27
61586
2022.08.08
38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02
34
76625
2022.08.03
39
저 미국 교수입니다
247
85
70058
2022.08.23
40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17
100
62374
2022.07.05
41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186
52
55732
2022.07.29
42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11
38
52398
2022.07.25
43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41
21
44057
2022.06.14
44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13
37
82819
2022.06.27
45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47
36
20017
2022.06.15
46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20
35
48474
2022.06.01
47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61
28
77794
2022.05.19
48
학계를 떠나며
132
22
63468
2022.05.12
49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2
15
50767
2022.04.04
50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41
61
74834
2022.04.13
51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61
33
48097
2022.04.21
52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756
63
121769
2022.03.08
53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55
22
47486
2022.03.13
54
우리 지도교수님..
125
30
41567
2022.04.02
55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257
33
71509
2022.02.21
56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78
32
48486
2022.03.01
57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04
20
43381
2022.02.05
58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51
44
76139
2022.01.02
59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25
28
83728
2022.01.18
60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05
57
69780
2021.12.03
61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86
10
44686
2021.12.21
62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59
32
53699
2021.12.06
63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82
30
58059
2021.11.02
64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16
75
114654
2021.10.14
65
우리 할머니 얘기
237
14
32591
2021.10.20
66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13
30
69899
2021.10.12
67
지방대 교수의 단상
197
51
92888
2021.09.23
68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8
20
52125
2021.09.02
69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09
19
67898
2021.09.16
70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03
59
57176
2021.08.14
71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82
24
68690
2021.08.02
72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08
31
51635
2021.08.05
73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76
78
68000
2021.07.26
74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1
34
80663
2021.07.08
75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8976
2021.07.16
76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19
43
100549
2021.06.01
77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8
28
54892
2021.06.28
78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03
115
96570
2021.05.21
79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3
18
42818
2021.05.05
80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0
63
93974
2021.05.14
81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1
35
56845
2021.04.19
82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5
10
44554
2021.04.09
83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7893
2021.04.30
84
'모름'에 대하여
143
33
39733
2021.02.23
85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6
69
66042
2021.02.24
86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39
15
26382
2021.02.20
87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96
412
97572
2020.09.01
88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325
41
101885
2020.11.21
89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272
14
118327
2019.03.27
90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181
45
77620
2021.01.13
91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17
37
55630
2020.11.07
92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179
30
78068
2020.11.13
93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157
20
32734
2021.01.01
94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196
18
66159
2020.02.15
95
서카포 자대생 인식
127
27
70510
2020.12.26
96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158
56
198874
2020.02.13
97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105
6
24103
2019.11.01
98
석사'만' 한다는 것
90
27
91775
2021.01.06
99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79
4
62041
2020.11.02
100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166
18
189172
2020.07.17
101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121
22
44929
2020.06.26
102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122
32
45033
2020.11.09
103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97
20
44448
2020.11.25
104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43
8
29445
2020.09.29
105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65
21
25914
2020.10.27
106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41
7
25716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