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907 67 161914 -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74 10 4364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78 23 24944 -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211 23 55579 -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59 20 67114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64 22 7594 -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86 79 70619 -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38 33 94487 - 학계를 떠나며
153 25 71607 -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58 26 57751
이전달 TOP 10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64 29 20280 - 슬픈 국내 AI의 현실
101 33 26162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78 23 24944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73 10 6327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46 24 11670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62 33 17653 - 일을 잘 한다는 것.
128 7 10700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64 22 7593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63 17 26177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59 53 7566
전체글
1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64 29 202802024.03.18
2
슬픈 국내 AI의 현실 101 33 261622024.04.22
3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78 23 249442023.10.27
4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73 10 63272024.06.21
5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46 24 116702023.09.28
6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62 33 176532024.02.01
7
일을 잘 한다는 것.
128 7 107002024.01.09
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64 22 75942024.07.25
9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63 17 261772024.01.03
10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59 53 75672024.06.13
11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74 10 43642024.01.13
12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52 9 67662023.11.16
13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64 17 168382024.03.03
14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121 17 143962024.07.15
15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48 32 189942023.10.21
16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06 19 142582023.10.15
17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29 17 267622023.08.05
18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50 41 604202023.08.31
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50 33 219912023.08.11
20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78 80 470142023.07.11
21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25 85 691052023.07.08
2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80 36 318672023.07.02
23
아즈매와 마음 건강
79 18 98702023.06.06
24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50 67 431312023.06.03
25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8 45 260942023.05.07
26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62 10 272972023.05.10
2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17 4 384412023.05.17
2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56 21 406952023.04.19
29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50 25 272092023.03.25
30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70 19 196292023.03.13
31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66 87 351702023.03.19
32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56 27 438742023.02.28
33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42 25 386962023.02.23
3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408 33 658892023.02.22
35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306 18 535052023.02.08
36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57 34 543552023.01.12
37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51 30 403132023.01.09
38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215 75 1656932023.02.03
39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91 52 1008712023.01.21
40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21 80 315362023.01.03
41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60 29 294802022.12.04
42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72 60 427152022.11.28
43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58 26 577512022.11.14
4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34 8 455322022.11.18
45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59 20 671142022.11.05
46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65 27 344352022.11.22
47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90 32 552382022.10.15
48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9 70 488862022.10.09
49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19 75 493932022.10.19
50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305 23 575022022.09.04
51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44 49 533502022.09.13
52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106 34 437102022.09.13
53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14 30 739972022.08.08
54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13 36 903052022.08.03
55
저 미국 교수입니다
280 93 796212022.08.23
56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29 104 733722022.07.05
5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204 56 627072022.07.29
5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45 40 596652022.07.25
59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76 21 511022022.06.14
6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38 38 898652022.06.27
61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9 36 209212022.06.15
62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44 37 543662022.06.01
63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89 29 862382022.05.19
64
학계를 떠나며
153 25 716072022.05.12
65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30 15 556552022.04.04
66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09 68 869922022.04.13
6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87 34 557152022.04.21
68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907 67 1619142022.03.08
69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211 23 555792022.03.13
70
우리 지도교수님..
138 31 464052022.04.02
71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296 33 807242022.02.21
72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91 33 585802022.03.01
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21 20 495992022.02.05
7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71 46 852392022.01.02
75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38 33 944872022.01.18
76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11 58 711032021.12.03
77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90 10 458472021.12.21
78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62 33 594732021.12.06
79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95 30 613212021.11.02
80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708 84 1474482021.10.14
81
우리 할머니 얘기
244 14 331472021.10.20
82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19 31 732762021.10.12
83
지방대 교수의 단상
209 51 991572021.09.23
84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9 20 545732021.09.02
85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15 19 702082021.09.16
86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16 59 594932021.08.14
87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89 24 744442021.08.02
88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25 31 544692021.08.05
89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86 79 706192021.07.26
90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9 35 827512021.07.08
91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96012021.07.16
92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55 43 1152722021.06.01
93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9 28 556132021.06.28
94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09 116 995392021.05.21
95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4 18 445462021.05.05
96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5 63 960302021.05.14
97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4 35 585122021.04.19
98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8 11 476232021.04.09
99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90332021.04.30
100
'모름'에 대하여
146 34 408592021.02.23
101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9 69 670522021.02.24
102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40 15 270352021.02.20
103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115 420 1048702020.09.01
104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342 41 1096022020.11.21
105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273 14 1217052019.03.27
106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186 47 816542021.01.13
107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26 37 584852020.11.07
108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181 30 810262020.11.13
109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162 20 355212021.01.01
110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206 18 736242020.02.15
111
서카포 자대생 인식
128 27 742492020.12.26
112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168 56 2207042020.02.13
113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106 6 254802019.11.01
114
석사'만' 한다는 것
95 28 981192021.01.06
115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82 4 655742020.11.02
116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177 19 2178772020.07.17
117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122 22 463072020.06.26
118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128 32 477452020.11.09
119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100 21 455892020.11.25
120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46 9 314502020.09.29
121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66 21 270062020.10.27
122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43 7 26807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