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861 67 146309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31 28 12045 -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59 81 135283 -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42 66 41012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28 20 17058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35 33 11865 -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03 19 12342 -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35 32 91546 -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296 23 54630 -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57 29 28211
이전달 TOP 10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31 28 12045 - 슬픈 국내 AI의 현실
81 30 18837 -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28 20 17058 -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63 10 3992 -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12 19 7231 -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35 33 11865 - 일을 잘 한다는 것.
85 7 6944 -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48 18 4371 -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49 15 15985 -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51 46 5099
전체글
1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131 28 120452024.03.18
2
슬픈 국내 AI의 현실 81 30 188372024.04.22
3
대학원에 답답한 친구들이 많이 보이네요... 128 20 170582023.10.27
4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63 10 39922024.06.21
5
내가 생각하는 학생들의 역할
112 19 72312023.09.28
6
박사졸업을 앞두고 더 일찍알았으면 더 잘할수있을텐데 싶은 것들
135 33 118652024.02.01
7
일을 잘 한다는 것.
85 7 69442024.01.09
8
만남 보다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48 18 43712024.07.25
9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49 15 159852024.01.03
10
후배들의 진로 선택과 균형된 정보 획득을 위해 익명의 힘을 빌어 다 같이 연봉 공개 타임 한번 갖는 것 어때요?
51 46 50992024.06.13
11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46 6 22442024.01.13
12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45 9 48242023.11.16
13
지방대 교수도 못 되서 회사나 갈까 하다가 미국서 교수 된 경우
63 17 141262024.03.03
14
석사입학예정생 분들! 제발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오세요.
107 17 112192024.07.15
15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43 32 162202023.10.21
16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103 19 123422023.10.15
17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21 17 248192023.08.05
18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247 40 580192023.08.31
19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50 33 211582023.08.11
20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
74 77 433542023.07.11
21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21 84 657292023.07.08
22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74 36 303442023.07.02
23
아즈매와 마음 건강
78 18 93322023.06.06
24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42 66 410122023.06.03
25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16 45 244462023.05.07
26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53 10 257142023.05.10
2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17 4 365462023.05.17
28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53 21 375022023.04.19
29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46 25 259052023.03.25
30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63 19 187952023.03.13
31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62 82 335682023.03.19
32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9 24 419112023.02.28
33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38 25 369932023.02.23
34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398 33 631112023.02.22
35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297 18 513622023.02.08
36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42 30 513192023.01.12
37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50 29 386502023.01.09
38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198 75 1521102023.02.03
39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90 52 982812023.01.21
40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21 80 305072023.01.03
41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57 29 282112022.12.04
42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66 60 413332022.11.28
43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46 26 558832022.11.14
4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28 8 433122022.11.18
45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44 20 632182022.11.05
46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60 27 330602022.11.22
47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88 32 528492022.10.15
48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9 68 476502022.10.09
49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17 75 482602022.10.19
50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296 23 546302022.09.04
51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43 47 521192022.09.13
52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106 34 426172022.09.13
53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211 28 701292022.08.08
54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12 36 859572022.08.03
55
저 미국 교수입니다
275 93 777682022.08.23
56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29 104 698892022.07.05
57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203 54 610552022.07.29
58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35 39 576172022.07.25
59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61 21 490882022.06.14
60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35 38 882072022.06.27
61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4 36 203462022.06.15
62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41 37 529462022.06.01
63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84 29 840942022.05.19
64
학계를 떠나며
149 25 700562022.05.12
65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9 15 545722022.04.04
66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63 65 812412022.04.13
67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77 34 529732022.04.21
68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861 67 1463092022.03.08
69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75 22 523652022.03.13
70
우리 지도교수님..
134 30 454132022.04.02
71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283 33 780272022.02.21
72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89 33 552982022.03.01
73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16 20 480572022.02.05
74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69 46 838532022.01.02
75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35 32 915462022.01.18
76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10 58 709032021.12.03
77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88 10 455912021.12.21
78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62 33 580232021.12.06
79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93 30 604942021.11.02
80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59 81 1352832021.10.14
81
우리 할머니 얘기
244 14 330252021.10.20
82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19 31 725252021.10.12
83
지방대 교수의 단상
209 51 975852021.09.23
84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9 20 540482021.09.02
85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15 19 697932021.09.16
86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16 59 591772021.08.14
87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86 24 727762021.08.02
88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24 31 538952021.08.05
89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82 79 698832021.07.26
90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7 34 821652021.07.08
91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94302021.07.16
92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52 43 1111092021.06.01
93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9 28 554462021.06.28
94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09 116 989022021.05.21
95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4 18 439612021.05.05
96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5 63 955962021.05.14
97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4 35 582062021.04.19
98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8 11 465822021.04.09
99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87832021.04.30
100
'모름'에 대하여
146 34 405792021.02.23
101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9 69 668542021.02.24
102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40 15 268832021.02.20
103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