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자상한 유클리드
144
21
33605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점잖은 우장춘
197
15
21437
-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Norton Zinder
336
41
104900
- 우리 할머니 얘기
기쁜 피타고라스
244
14
32876
-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심심한 마이클 패러데이
807
66
134478
이전달 TOP 5
-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약삭빠른 베르너 하이젠버그
138
30
17882
-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뉘우치는 마리 퀴리
226
36
51445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점잖은 우장춘
197
15
21437
-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점잖은 레프 톨스토이
156
35
26902
-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자상한 마르틴 하이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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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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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자상한 마르틴 하이데거
118
82
59209
2023.07.08
6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점잖은 레프 톨스토이
156
35
26902
2023.07.02
7
아즈매와 마음 건강
놀란 찰스 배비지
77
18
8520
2023.06.06
8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후회하는 백석
323
65
38202
2023.06.03
9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제인 오스틴
109
39
22415
2023.05.07
10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언짢은 노엄 촘스키
148
10
23695
2023.05.10
11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성실한 마리 퀴리
113
4
34309
2023.05.17
12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자상한 유클리드
144
21
33605
2023.04.19
13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너그러운 피보나치
241
25
24289
2023.03.25
14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방탕한 소크라테스
161
19
17729
2023.03.13
15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비관적인 니콜라 테슬라
158
79
31611
2023.03.19
16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얌전한 도스토예프스키
144
24
40015
2023.02.28
17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침착한 앨런 튜링
136
24
35354
2023.02.23
18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답답한 플라톤
388
31
59619
2023.02.22
19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자상한 헤르만 헤세
288
18
48419
2023.02.08
20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뉘우치는 알렉산더 벨
228
29
48507
2023.01.12
21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무서운 니콜라 테슬라
148
29
36827
2023.01.09
22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바보같은 알렉산더 플레밍
189
74
139935
2023.02.03
23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짓궂은 블레즈 파스칼
86
51
94963
2023.01.21
24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엉뚱한 코페르니쿠스
21
80
29392
2023.01.03
25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웃는 알렉산더 플레밍
51
29
26674
2022.12.04
26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순수한 플라톤
346
60
39678
2022.11.28
27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짓궂은 플라톤
240
26
53682
2022.11.14
28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귀여운 레오나르도 다빈치
222
7
41128
2022.11.18
29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털털한 카를 마르크스
141
20
60175
2022.11.05
30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만만한 피보나치
153
27
31642
2022.11.22
31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젊은 리처드 파인만
86
31
50097
2022.10.15
32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공허한 정약용
88
68
46219
2022.10.09
33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긍정적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112
74
46537
2022.10.19
34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튼튼한 토마스 홉스
286
23
51750
2022.09.04
35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능글맞은 닐스 보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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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4
2022.09.13
36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깜찍한 헤르만 헤세
104
33
41275
2022.09.13
37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꼼꼼한 막스 플랑크
198
27
66639
2022.08.08
38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자상한 하인리히 헤르츠
111
36
81958
2022.08.03
39
저 미국 교수입니다
우아한 아이작 뉴턴
267
91
75186
2022.08.23
40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깐깐한 아인슈타인
127
104
66948
2022.07.05
41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당당한 블레즈 파스칼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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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24
2022.07.29
42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부지런한 시몬 드 보부아르
231
39
55822
2022.07.25
43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비관적인 알렉산더 벨
257
21
47111
2022.06.14
44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도도한 아르키메데스
229
38
86383
2022.06.27
45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쑥스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152
36
20234
2022.06.15
46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237
36
51336
2022.06.01
47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착한 피보나치
278
28
81876
2022.05.19
48
학계를 떠나며
건강한 제임스 와트
141
25
67591
2022.05.12
49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배고픈 로버트 후크
126
15
53163
2022.04.04
50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선량한 박경리
255
65
78738
2022.04.13
51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찌질한 어니스트 러더퍼드
172
34
50918
2022.04.21
52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심심한 마이클 패러데이
807
66
134478
2022.03.08
53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열정적인 스티븐 호킹
171
22
50595
2022.03.13
54
우리 지도교수님..
정직한 존 스튜어트 밀
130
30
44095
2022.04.02
55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후회하는 가브리엘 마르케스
274
33
75555
2022.02.21
56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착한 피보나치
186
33
53006
2022.03.01
57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춤추는 쇠렌 키르케고르
113
20
46332
2022.02.05
58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속편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265
46
81023
2022.01.02
59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칠칠맞은 백석
131
31
88385
2022.01.18
60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210
57
70555
2021.12.03
61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대담한 버트런드 러셀
88
10
45297
2021.12.21
62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재치있는 존 케인즈
61
33
56361
2021.12.06
63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온화한 노엄 촘스키
188
30
59467
2021.11.02
64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화난 에르빈 슈뢰딩거
635
80
125535
2021.10.14
65
우리 할머니 얘기
기쁜 피타고라스
244
14
32876
2021.10.20
66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답답한 한나 아렌트
115
31
71568
2021.10.12
67
지방대 교수의 단상
무서운 맹자
202
51
95684
2021.09.23
68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심심한 에르빈 슈뢰딩거
129
20
53253
2021.09.02
69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정직한 맹자
114
19
69177
2021.09.16
70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온화한 코페르니쿠스
313
59
58404
2021.08.14
71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공허한 알렉산더 플레밍
184
24
70741
2021.08.02
72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멍때리는 루이 파스퇴르
218
31
53027
2021.08.05
73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얌전한 막스 플랑크
181
78
69173
2021.07.26
74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언짢은 제임스 맥스웰
136
34
81662
2021.07.08
75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비관적인 장자크 루소
136
11
29273
2021.07.16
76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재빠른 박경리
338
43
106715
2021.06.01
77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방탕한 백석
149
28
55283
2021.06.28
78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찌질한 요하네스 케플러
206
116
98100
2021.05.21
79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재밌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74
18
43502
2021.05.05
80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겁먹은 제임스 와트
85
63
95121
2021.05.14
81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쩨쩨한 아이작 뉴턴
133
35
57691
2021.04.19
82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능글맞은 시몬 드 보부아르
108
11
45666
2021.04.09
83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허기진 그레고어 멘델
50
75
48506
2021.04.30
84
'모름'에 대하여
배고픈 노엄 촘스키
146
34
40315
2021.02.23
85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방정맞은 막스 베버
109
69
66603
2021.02.24
86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똑똑한 공자
40
15
26699
2021.02.20
87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Johann Wolfgang von Goethe
98
413
99831
2020.09.01
88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Norton Zinder
336
41
104900
2020.11.21
89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Jules Verne
273
14
119921
2019.03.27
90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R. D. Laing
183
47
79445
2021.01.13
91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Einhard
224
37
56900
2020.11.07
92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George Bernard Shaw
181
30
79963
2020.11.13
93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Isabel Allende
158
20
33860
2021.01.01
94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Edgar Allen Poe
199
18
68582
2020.02.15
95
서카포 자대생 인식
Henry Hallett Dale
128
27
72431
2020.12.26
96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Marcello Malpighi
162
56
207129
2020.02.13
97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Jean Bernard Leon Foucault
105
6
24729
2019.11.01
98
석사'만' 한다는 것
Robert Schumann
94
27
95126
2021.01.06
99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William Thomson, Lord Kelvin
79
4
63834
2020.11.02
100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Pieter Rijke
170
18
199317
2020.07.17
101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Ibn al-Nafis
122
22
45629
2020.06.26
102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Gustav Mahler
126
32
46253
2020.11.09
103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Hugh Trevor-Roper
100
21
45028
2020.11.25
104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Nikos Kazantzakis
44
9
30404
2020.09.29
105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Arthur H. Rosenfeld
66
21
26378
2020.10.27
106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Frédéric Joliot-Curie
43
7
26342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