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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지능이 조금 떨어지시나요?
[잡담] 대학 풋볼팀 랭킹이 내 논문 써주나요? (현실적인 주립대 박사 조언)
11 - "MIT 박사“ ”미시간 박사“ ”퍼듀 박사“
”버팔로 대학교 박사“
”시라큐스 대학교 박사“
,,,,
[잡담] 대학 풋볼팀 랭킹이 내 논문 써주나요? (현실적인 주립대 박사 조언)
16 - 이게 진심이라면 참 불쌍하고 빈곤한 가치관이네요..
정상적인 학자로서는 박사 타이틀 앞에 어느 대학이 붙어있는지 궁금한 게 아니라
박사 타이틀을 달고 무슨 연구를 하고 있는지가 궁금할 것 같네요.
[잡담] 대학 풋볼팀 랭킹이 내 논문 써주나요? (현실적인 주립대 박사 조언)
11 - 물론 가능합니다만.. 연구에서 정말 중요한것은 사실 실험수행과 분석이 아니라 어떤 질문을 하는가 이잖아요. 모 웹툰에 나온 묘사인데, 학부생은 좋은 자동차 만들기 라는걸 배울거라 생각하지만 박사학위논문은 브레이크 디스크의 열 발산을 모사하는 시뮬레이션 개발 이 된다고 하죠? 사실 학부생이 할만한 질문은, 실제 연구자 입장에서 보면 수천 수만가지의 질문이 모두 엮여있는 겁니다. 그 지식들을 모르기 때문에 아주 추상적이고 일반론적인 질문이 나오고, 오히려 뭔가 근본적이고 의미있다고 느껴지는게 나옵니다. 인포메틱스 분야에 관심있는 실험기반이면 바이오 이신가요? 생화학 논문 제목이 '생물이 오래 사는 법' 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LLM한테 물어보면 그냥 좋은 질문이라고 하고 뭔가 답을 해주거든요. 그걸 가지고 LLM과 문답을 하면서 논문 기획을 하면 뭔가 양은 점점 불어나고 멋있는 뭔가는 생기는데, 나중에 완성본을 보면 "좋은 차를 만드는 방법은 좋은 차를 만드는 것이다" 를 60쪽으로 말하고 있는 그런 물건이 나옵니다. 거기서 자칫 잘못하면 본인도 그것에 속아서 뭔가 대단하고 훌륭한 일을 했다고 여기저기 들이미는 사태가 생기기도 하고....
LLM 으로 논문 기획부터 작성까지
21 - 저라면 S 갑니다
SSH 중 하나 전자 석박통합인데 (자대 진학함) SKP 컨택도 안 하고 온거 가끔 후회해요
박사까지 생각 중인데 S대 vs SSH 어디 감?
10 - 저라면 ssh 갑니다. 박사까지 하신다면 외적인 환경이 안정되어야 연구도 지속할 수 있습니다. S로 가서 부모 지원없이 금전적으로 힘들어지고 다른 스트레스를 받으면 연구에도 악영향 끼치고 결국 아웃풋도 무조건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박사까지 생각 중인데 S대 vs SSH 어디 감?
8 - 60은 시발 장난하나ㅋㅋ 가면 호구인증이다 . 뭔 염전노예도 60은 주겠다ㅋㅋㅋ
박사까지 생각 중인데 S대 vs SSH 어디 감?
15 - 60은 ㄹㅇ ㅋㅋ 괴수랩임
박사까지 생각 중인데 S대 vs SSH 어디 감?
11 - ㅋㅋ 몇년만 버티면 서울대 석박사 타이틀 얻는건데 돈 몇푼가지고 서강대성대 박사 간다고? 월급 몇천만원 차이나고 평생 직장이면 몰라도... 아무리 그래도 차이 많이날듯
박사까지 생각 중인데 S대 vs SSH 어디 감?
15 - 님도 지금 불특정 다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기분 망치고 있으신데 그 친구와 뭐가 다른가요?
[감정 쓰레기통 용] 해외 취업 후 친구가 부담스러워요
8 - 제가 어제(수요일) 전화해봤는데 이번주에 나온다네요. 혹시 문자로 미리 알려주기도 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건 없답니다ㅎ
2026 대장금
7 - 니 나이가 몆인데 혼자 못하냐?
엄마한테 물어봐
원래 과제를 석사 신입생이 혼자 맡나요..?
7 - 원래 그런건 안되는일이죠. 근데 랩이 주먹구구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인거죠. 그런데 랩상황이 다 좋을 수 없으니 의외로 이런경우가 더러 있는거고, 국내외 어떤 조직에서도 이걸 어떻게 신입인 또는 대리인 내가 맡지? 이렇게 넘김당하는 일들 생깁니다. 힘들겠지만 이겨내면 큰 자산이 될거구요, 그 랩에서 박사는 절대 하지 마세요
원래 과제를 석사 신입생이 혼자 맡나요..?
7
연구실 생활로 성격이 완전히 바뀌신 분께
2023.10.09

딴얘기지만 연구자들은 사고형 사람들이 많은건지 감정형 사람으로서 항상 댓글들이 뾰족뾰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족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으로 여러 심리적 문제를 겪었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집 안에서든 집 밖에서든 다른 사람보다 좀 과도하게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깨달은건, 과도한 책임감의 원인은 불안에 있더라구요. 내가 하지 않으면 우리 가족이 산산조각 날 것만 같아서 꽁꽁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내 성에 안차고 그들의 삶이 너무 어리석지만 그들도 그들만의 삶의 방식이 있고, 그들만의 균형이 있어서, 내가 손을 좀 놓아도 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굴러는 간다는 걸 머리로는 알게되었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아직도 불안을 느끼긴 합니다.
그리고, 내가 가족에게 싫은 소리를 듯더라도 뭔가를 요구하지 않으면, 이 사람들은 자꾸 더 많은 것을 나에게 요구해서, 지금도 내 자리가 너무 좁은데, 이 집에 내가 설 자리가 정말 없어진다는 것도요. 세상에 작성자님처럼 책임감 있게 자기가 해야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기꺼이 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참 좋을텐데ㅎㅎ.
하나 더, 저는 오랜 세월 동안 제가 전투력도 낮고 싸우는 거 자체가 힘이 들어서 그냥 내가 좀 참고 이해하고 넘어가지 생각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게 오래 쌓이면 정신 건강에 안좋더라구요. 힘들어도 그때 그때 부정적인 표현을 하는게 건강한 관계 형성에 더 이롭다라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행하는가는 다른 문제이지만 ㅎㅎ.
아무튼, 그래서 제가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그들 방식대로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도 조금씩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들이 싫어해도 그건 그들 마음이니까 어쩔 수 없죠. 지금까지 정말 혼자서 고생 많이하셨고 이제는 천천히 부여잡은 손에 힘을 조금씩 빼는 연습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갑자기 폭발하거나 갑자기 그들을 회피하면 그들은 작성자님의 행동을 이해 못할 겁니다. 생각보다 말을 안해주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차근차근 점진적으로 연구실에서 작성자님이 설 땅을 회복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참고로, 여기서 그들은 다른 연구실 구성원+교수님 입니다.
연구실 선배들이 한심해보이는 분들에게 김GPT 87 12 20041-
90 28 1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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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9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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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74 11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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