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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1. 미국에 한달? 인건비 안받고 다녀오시면 문제 없습니다. 인건비는 받으면서 다녀오실 생각이면 놀부 심보입니다.
2. '과제도 안물고와서'.. 과제 따오는 일 말처럼 쉬운 일 아니고 당연한 일 아닙니다. 평소 지도교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는 대목이네요.
3. 이건 교수가 이상해요. 사제지간에 딱 떨어지는 기브앤테이크를 바라는게 황당하네요.
4. 드라이랩이라 집에서도 충분히 연구 되는데요. 라는 마인드라면 지도교수없이 혼자 연구하고 혼자 논문 쓰고 졸업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교수들한테 당한 잡도리
17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45 - 불통 뛴 썰 재밌네요.
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6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21 -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글 전체를 읽었는데, 핵심만 짚겠습니다. 지금 하신 고민의 90%는 사실 결론이 이미 나 있고, 남은 10%에서 공감을 받고 싶어서 쓰신 글입니다.
군대 후 대학원이 불이익이냐고요? 아닙니다. 대학원 교수들은 학생 나이 안 봅니다. 논문 쓸 수 있는지, 버틸 수 있는지 봅니다. 군필/미필 여부는 체크리스트에도 없어요. 오히려 석박통합 중간에 군대 끌려가는 게 진짜 불이익입니다. 그 판단만큼은 맞습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쉬어도 회복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그게 번아웃이 아니라 무기력 습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대 가면 저절로 회복될 거라고 기대하시는 것 같은데, 군대는 쉬는 곳이 아닙니다. 거기서도 지시받고 관성적으로 움직이는 시간 18~21개월입니다. 지금 "주도성 없이 주어진 것만 했다"는 걸 본인도 인정하셨는데, 군대는 그 패턴을 강화하는 환경이지 깨주는 환경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틀렸냐고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아무도 안 받아준다"는 건 틀렸습니다. 하지만 "도피"라는 말은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닙니다. 지금 군대를 재정비 기간으로 쓰겠다는 계획,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할지 그림이 있나요? "몸의 리듬을 되찾겠다"는 건 계획이 아닙니다. 군 복무 중 무슨 논문을 읽고, 어느 연구실에 컨택하고, 제대 후 어느 학기에 뭘 준비한다 — 이게 있어야 계획입니다.
결론적으로, 군대 갔다 와서 대학원 가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단, 군대를 회복 수단으로 보는 프레임을 버리고 전략적 타임라인의 한 구간으로 보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이 글 쓸 시간에 관심 연구실 교수한테 컨택 메일 하나 보내는 게 더 낫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힘듭니다, 대학원 진학 시기에 대하여
17 - 글쓴이가 본문에 세상 남자 다 똑같은 쓰레기다 한 것도 없는데 혼자 급발진 해서 괜히 이런 소리 하는건 2차 가해 아닌지.
그렇다고 “연구실 사람과 친해지며 스스로 보호하는 법”을 뭐 어떻게 하라고 구체적으로 써준 것도 아니고.
교수님의 갑질 폭언 성희롱으로 인한 자퇴
6 - 그리고 본문에 교수가 남자, 글쓴이 학생이 여자라는 말도 없는데 본인이 알아서 교수, 학생 성별 딱 고정하고 이런 말 나오는거 보고 뭐 느끼는거 없음?
교수님의 갑질 폭언 성희롱으로 인한 자퇴
6 - 하지마세요.
단언컨데 님 졸업하고 나서 골머리 썩히게 할겁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졸업을 앞둔 사람에게 그런 지시를 안 합니다. 왜냐면 연구실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의욕은 물론이고 커뮤니케이션 퀄리티가 떨어져요.
님이 직장을 잡고 회사 생활 하면서 논문을 쓴다? 왜? 굳이?
차라리 연구실 후배가 작성하는게 낫죠. 근데 그마저도 선배로써 지도해줘라라는 지시를 하면 거절해야 합니다.
[지도해줘라=니가 A부터 Z까지 봐줘라]일게 뻔합니다.
'내 실적하나 더 쌓이는거니까 좋지'는 님이 박사한다면 통하는 얘기니까, 직장 다니실거면 하지마세요.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좋은 미사여구를 붙여야겠지만
석사 디펜스 2주 앞뒀는데 논문 작성하라는 교수님
6 - 병원함 가보세요 무슨말을 하는지 알긴하겠는데 알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네요 ㅋㅋ
ㅋㅋ 박사과정하는 아는애
6 - 연구자로서 정말 이해가 안되는 입장이긴 하네요.
계속해서 연구하게 주제 주고 가이드 해주는데 너무 기쁘고 감사할 것 같은데
이런 사람들이 이때까지 논문들은 다 본인 힘으로 한 걸로 생각하고 있겠죠??
졸업하기 전 까지 소속 학생입니다.
디팬스는 그냥 절차일 뿐이고 중요도로 보면 최하인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석사 디펜스 2주 앞뒀는데 논문 작성하라는 교수님
6 - 글쎄요. 유독 한국인이 나이에 목을 매고 자타의 인생을 재단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1년이 아까운 시점이 포닥인데 매해의 성과가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 단계은 건너뛰도록 미친 경주마처럼 달려야하는게 아닙니다. 김박사넷에서도 3.5년만에 박사를 마무리했다느니 자랑하는 강의도 있던데, 교육이 본질인 박사에 대해 그런 가치관이 맞는지 한번 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인생의 최소 5년을 붓게되는데 숨을 좀 골라보세요. 박사입시가 완벽히 만족스럽기 어렵다지만 t30에서 퀄 준비하면서 매달 내 통장에서 천만원이 나가는 것이라든지, t60에서 겨우 월 2k 받으며 매학기 꼬박꼬박 ta로 내 시간을 갈아넣는다는 지 하는 건 무시하기 어려운 스트레스입니다. 그 스트레스를 이기며 말이 박사학위지 성장을 못하면 일찍 시작하는 의미가 정말 있을까요?
제가 보는 관점에선 올리젝만 아닐 뿐, 올해 입시가 원하는 만큼 안된 것입니다. 거기에 옳고 그름 따위는 없습니다. 원래 인생 모든 단계에서 탄탄대로만 달리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1년은 커녕 몇년, 10년 길을 돌아가야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작성자 나이가 찼다고 하지만 많이 먹어도 30초일텐데, 좋은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한번 더 시도해본다고 아무 문제 안생깁니다.
저를 예로 들면 작성자보다 더 늦은 나이에 석사를 했고, 박사 입시도 잘 안되어 다시 시도해봤고,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 자리를 얻어 박사학위 중입니다. 그래도 현재는 매우 알아주는 박사과정과 금전적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연구의 매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지원들이 있기에 저는 현재 매우 행복합니다. 이 여정의 끝에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결국 커리어에서 실패(?)를 한다해도 별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무조건 펀딩 있는곳이 맞을까요?
7 - 갈 능력은 되고?
MIT에서 신규 대학원생 등록율이 20% 줄어들었다고 발표
6 - 오하이오에서 사는 토종 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유학생이 오하이오 주립대 학부 가는건 100% 도피유학 인식입니다.
오하이오 주립대 질문
8
박사 과정 진학
2026.05.19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박사 과정 진학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하던, 규모도 크고 연구 환경도 매우 좋은 연구실의 교수님께서 박사 과정 진학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저는 원래 연구 자체를 좋아했고, 실제로 혼자 주제를 정해 연구를 설계하고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큰 재미를 느껴왔습니다.
처음에는 고민 끝에 집안 사정상 경제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이유로 감사의 말씀과 함께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반년 정도가 지난 뒤, 최근 학회에서 제가 학부 4학년 때부터 약 3년간 스스로 진행해온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발표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이 저에게는 정말 뜻깊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다시 박사 과정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등록금, 장학금, 생활비 등을 현실적으로 다시 계산해보니, 급여만으로도 충분히 혼자 생활을 꾸려갈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부모님께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셨습니다.
결국 제가 박사 과정을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이후 회사에서도 연구를 더 주도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재학 중인 학교 연구실은 규모나 연구 환경 면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제안을 받은 곳은 규모, 급여, 연구 환경 모두 훨씬 좋은 곳이라 더욱 욕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아직 박사 과정이라는 첫 발을 내딛을 용기가 쉽게 나지 않아, 다른 연구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학회에서 만난 박사 과정 연구자분들은 모두 굉장히 뛰어나고 멋져 보였습니다. 그래서 ‘과연 나도 그런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정말 SCI급 논문을 쓸 수 있을까?’, ‘내가 연구에 깊이 몰입한다면 그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 같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 같습니다.
박사 과정 이후에는 아카데미아보다는 인더스트리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지도교수님의 네트워크나 추천으로 취업이 연결되는 경우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도 흔한 케이스인지 궁금합니다.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김GPT 316 47 58955
30살 박사 시작 김GPT 17 49 15875
박사 과정 진학 김GPT 0 0 1164
박사까지 진학할 생각인데 연구실 선택 김GPT 0 6 1281-
1 12 3154 -
28 18 8397 -
6 13 7294
박사과정 진학 고민.. 김GPT 0 0 569
박사 진학 김GPT 0 1 1927-
151 26 22523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명예의전당 263 86 27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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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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