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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중 한 일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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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어렸을 때부터 지병이 있어 수술을 위해 휴학했습니다.
휴학하고 두달 반이 지났지만 아직 토익 응시밖에는 한게 없습니다.
학부연구생 지원을 위해 교수님과 상담을 한다면 휴학 중 한 일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텐데
솔직하게 수술을 했다고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자격증 준비중이라고 둘러대는게 나을까요?

토익 응시만 말씀드린다면 두 달이라는 시간을 그저 흘려 보낸걸로 느끼실까봐 걱정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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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4.05.13

그건 당연히 말해도 되죠. 그걸로 거르는 교수가 이상한 교수입니다

대댓글 2개

2024.05.14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익 응시했습니다."라고 말할지 "토익응시하고 수술이 있어 수술을 했습니다." 라고 말할지도 고민입니다..
굳이 말할 필요 없는 정보를 말하는거 같기도 해서요..

2024.05.14

아 그런 상황이면 굳이 이야기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토익 공부에 2개월 정도는 대부분의 분들이 크게 이상하게 생각하시진 않을 정도의 기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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