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 fall 미국 대학원 진학을 준비중인 한 학생으로 admission 합격 가능성과 관련하여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쓰게 되었습니다.
스펙: ky 공대 (전/컴/AI x) 분야는 학부생 수준에서 논문을 내기 힘든 비인기 분야입니다. (보통 석사때도 못 내시고 대부분 박사 1, 2년차에 처음 투고하신다 들었습니다) GPA: 3.98/4 (미국식 환산, 전공 GPA도 비슷) 이공장, academic honors (highest부터 다수 보유) publication X, 연구경험 랩실 두 군데에서 총 1년 반 정도 있고 관련 분야 포스터 발표 두번이랑 국내학회 발표 한번 정도가 다입니다. + 그 외 짜잘한 course term projects, teaching experiences, 연구 분야 관련 대학원 과목 2과목 수강 (A+)
추천서는 동일 분야 대가 한 분께 받고, 나머지 두 분은 수업 듣고 프젝했거나 에이쁠 받은 교수님들 중에서 꾸리려고 합니다.
연구 경험 및 실적이 많이 부족해 T3는 자비 석사 지원, 나머지 T10에서 대부분 다이렉트 박사, 일부 자비 석사로 지원하려는데 각각 합격 가능성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추가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논문n저자, 대회, 인턴, SOP, 추천서 등)이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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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5.04.02
1. 대가분이라고 하셨는데 해외 큰 학회에서 invited talk 자주 초정 될 정도로 대가 + 미국 교수님들과 네트워크 좋으신 교수님 이신지 궁금하네요. 그렇다는 가정하에 추천서가 강력하면 가능성이 없진 않은것 같습니다.
2. 해외학회 참석하는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실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컨택의 장소로써 기능하기도 하고, 현재 분야 트렌드를 체감할 수 있어서 sop 및 컨택메일 작성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3. 논문이 나오기 힘든 분야라고 하긴 하나, Top 4 or 10 안쪽 연구실 뒤져보면서 순수 international 박사 학생중에 정말로 대부분 학부생때 주저자 논문이 없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 그분들 보면 본인이 어느정도 스펙이어야 할지 감이 잡히실 수 있을겁니다.
4. 다이렉트 박사 같은 경우는 보통 논문과 같이 본인이 어필 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부족하기 때문에 외부장학금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펀딩 이슈가 있기 때문에 외부장학금이 꽤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네요.
5.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가능하다면) 교환학생제도 등을 이용해서 미국에서 연구실 인턴 생활을 좀 해보세요. 해당 교수님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면 입시에서 엄청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거의 완벽한 학점이고 국내 학회 발표랑 포스터면 학부로는 이미 충분해 보이는데 연구 경험 부족하다고 걱정하는 거 보니 욕심 많네 SOP에서 연구경험 구체적으로 잘 풀어내고 추천서 잘 챙기면 T10 다이렉트 박사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지금부터 애매한 n저자 논문 보태는 것보다 SOP랑 추천서 퀄리티 높이는 게 훨씬 효율적임 그리고 자비 석사 생각 있으면 T3도 찔러보는 거지 뭐 어차피 돈 쓰겠다는데 뭐가 걱정임
2025.04.02
와 스펙 진짜 좋으시네요 저도 논문 없이 비슷한 상황에서 지원했었는데 SOP랑 추천서에 연구 경험 최대한 구체적으로 강조해서 잘 풀어쓰면 충분히 가능성 있으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2025.04.02
대댓글 2개
2025.04.02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