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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지거국 교수 임용난이도? 어떰?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5.08.06

26

9311

지거국 중에서 그래도 인서울이랑 그나마 견줄만한
부산대 경북대 기준으로 어느정도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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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2025.08.06

cs/ai: 탑티어1~2개, Q2 2~3개면 무난

2025.08.06

쉽다

2025.08.06

부경은 중앙대 밑으로 쳐주지 서울권이면

2025.08.06

학교별 채용사이트 들어가서 경쟁률 보시면 알수있음

2025.08.06

빡세 지거국이면 인서울급이지

2025.08.06

쉬워

2025.08.06

뭘 쉬워 ㅋㅋ 최근 임용된 사람들 홈피가서 연구성과 봐 김박사넷 거주자들 100이면 99는 쳐다도 못보는 성과임

2025.08.06

난이도는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요구실적이 최상위 논문 2편 4년내 기본아닌가? 바이오기준 IF 25점 최소 요구

2025.08.06

ㅋㅋㅋㅋ 수도권 유명 사립대랑 동급 연구실적인데 학벌을 좀 덜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거국되고나서 하도 수도권으로 이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뼈를 묻을 사람인지도 봅니다. (대개 수도권 고향에 수도권 최상위권 대학 출신들은 서울 생활을 그리워해서 이직시도를 거의 100이면 100 한다고 보거든요.)

2025.08.06

최근 학부 입결과는 달리 지거국은 교수 인식이 좋죠. 부산/경북은 인서울 중위-중상 교수들하고 실적 차이가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윗 덧글처럼 실적이 좋으면 되는거고, 학벌은 인서울 사립들보다(학교by학교지만) 조금 덜 봅니다. 지거국 학부 출신이라도 실적많고 해외포닥 야무지게 갔다오고 하면 지거국 임용 가능이요.
난이도는 겁나 어렵구요. 보통 님이 있는 일반적인 연구실에서 님 주변 세대에서는 퍼포먼스가 탑이어야 하고, 연구실 역대로해도 손가락 안에 들 수준이어야 합니다. 잘나가는 SKP 연구실이라도 제자중에 지거국급 교수 되는 사람 몇 없습니다.

2025.08.06

김박사넷은 노벨상 예비 수상자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홈페이지 가셔서 본인 분야에서 최근 임용된 교수님 실적 보면 각 나옵니다

2025.08.06

상황에 따라서는 지거국이 YK보다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

2025.08.06

최소 탑티어 컨퍼 2개 또는 탑 저널 3편

2025.08.06

45:1이었음
어떤과는 17:1이었고
케바케

대댓글 3개

2025.08.06

45:1의 경우 사이언스 주저자도 서류탈락함

2025.08.07

사이언스 주저자도 떨어지는 대학이 아니라,, 지원자가 사이언스 주저자라도 경쟁자보다 압도적 우위를 보여주지 않아서 떨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박사 이후 경력이 8-10년이 넘어가서 경력에서 최하점을 받았거나, 혹은 사이언스 주저자가 하필 공동주저자라서 감점을 많이 받았거나. 아니면 해외포닥 경험이 없는 완전 순수국내파라서 영어발표를 완전히 망쳤거나.

2025.08.07

학과마다 점수 채점표가 다 공개되어 있는데, 모든 항목 별로 상위 20% (A가 만점이면 B정도는 받아야) 안에는 모두 들어야 가시권일 겁니다. 하나라도 최하점을 받으면 역전하기 매우 어려운 학교. 그냥 밸런스 있는 육각형 지원자를 좋아하는 학교라고 보임. 국립대니깐 당연하다고 봄

2025.08.07

부산대에 임용된지 좀 된 친구가 말하기로는 어딘가 한군데가 부족한 지원자들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임용시장'내에서 상향평준화된 비교군 내에서의 차이일겁니다.
즉, 학벌이든 연구실적이든 뭔가 하나는 부족한사람들이 많이 지원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서 spk학석박에 연구실적도 훌륭한사람은 다들 인서울 중/상위나 과기원을 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학벌이 좋은데 연구실적이 부족한사람 vs 학벌이 좀 부족한데 연구실적이 훌륭한사람 중 어느지원자를 선호하냐고 물어보니 학과마다 다를거라고 말을 아낀것도 기억나네요.

2025.08.07

최근에 경북대에 임용된 지인이 있어서 자세히 잘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쉽게 알겠지만 경북대는 서울대 다음으로 자교출신 교수가 많은 학교입니다. 부산대도 30% 후반대로 매우 높구요. 비슷한 비율의 학교로 이대나 한양대가 있겠네요. (참고로 S대는 70%, KY는 50%정도) 그래서 자교출신이면 무조건 지원을 추천합니다. 자교출신이 아닌 교수들의 인서울 이직이 많아서 해당 학과 입장에서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합니다. SKY 같은 순혈주의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자교 출신을 조금 더 선호하는 것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찾아보시면 과거 채점 기준을 확인할 수 있어서 관심 있는 학과의 채점표를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의 학교는 연구실적을 1순위로, 그리고 다음으로 학벌을 가장 많이 보는데 경북대는 각 항목별로 점수화를 해서 대부분의 항목에서 골고루 점수를 잘 받으셔야 최종까지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NCS같은 논문이 있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님니라면, 경력이 10년을 넘었거나, 아니면 영어를 너무 못하거나, 국내 인맥이 전혀 없다면 떨어질 가능성 매우 높아집니다. 그리고 빅페이터 1-2편만 있어도 학과에서 가산점을 안주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그럴 경우엔 정량실적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어서 주저자 논문도 적당히 많아야하구요. 국내 박사면 해당 분야에서 압도적 실적이 아니라면 짧더라도 무조건 해외포닥 무조건 다녀와야하구요. 항목 별로 신경 써야하기에 개인적으론 실적만 죽어라고 챙기면되는 중상위권 인서울대학교보다 체감상 난이도는 더 높다고 봅니다. 불확실성도 더 높은 것이 최근에 총장 면접 이후에 떨어진 케이스도 매우 많습니다. 결점이 하나라도 있는 지원자보단 골고루 밸런스가 좋은 지원자가 높은 점수를 받고 임용되는 것 같습니다.

대댓글 1개

2025.08.07

서울대 다음으로 높다는 것은 국공립대 기준. 사립대를 포함해도 전국 탑 5-7정도일 듯

2025.08.07

지방대는 오히려 학벌이나 실적을 크게 안보더라고요.
너무 잘난 사람 뽑으면 경력 찍고 금방 서울쪽 대학으로 가서..

2025.08.07

일반적으로 난이도는 cs/ai 가준으로 쉽다고 보면 됩니다. 톱 컨퍼 1편이나 2nd티어 컨퍼 1저자 2편정도.. 아니면 q2저널 .. 너무 뛰어나면 이직할까봐 오히려 안 뽑는 것도 같습니다

2025.08.07

지거국은 어딜가든 빡쌔지않음?

2025.08.07

현직 교수입니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경쟁이 정말 치열하고 실적이 우수하였는데, 교수라는 직업에 대한 우상이 이전과 같지 않고 R&D 삭감과 맞물려서.... 실적이 애매합니다. 우수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아닌분들도 많습니다. 학교 차원에서도 동일한 우려를 표합니다. 지원자 수도 줄고 실적도 줄고.

2025.08.07

난이도가 객관적으로 존재하지 않아요.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다시 말해 서울대가 가장 어렵지는 않은 것이죠

2025.08.10

이번에 저기 둘 지거국중 하나 임용되었습니다. 주변에 저보다 실적 좋은데도 임용 실패하신분들 꽤 되는거보면, 실적이 다는 아닌가봅니다정말. 저는 지역 연고는 없는데, 평생 여기 살거라고 어필을 강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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