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에서 기계공학 학사를 마치고 석사 중인 학생입니다. 우선 김박사넷에서 항상 이런 좋은 웨비나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방에 있다 보니 주변에 미국 유학을 다녀온 선배나 교수님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웨비나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모릅니다.
현재 석사 연구를 진행하면서 박사과정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데, 솔직히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미국에서 교수님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부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연구 경험이 부족한 지방대 학생이 어떻게 경쟁력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제가 원하는 연구실에 갈 가능성이 있는지조차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오직 제 힘으로 유학을 준비해야하는 상황이라 교수님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25.08.04
미국 영주권자로 학부 졸업 후 일하다가 대학원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지만 주변에 대학원 진학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제 전공도 아니고 졸업 후 해왔던 일과 아주 미세하게 관련된 분야(연결시킬 수는 있습니다)로 지원을 하려니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에세이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제 경험을 어떻게 녹여내야 커미티 입장에서 저를 합격시킬만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상황에 이번 웨비나에 실제 교수님이 오신다고 해서 기대가 됩니다. 학생을 선발하는 입장에서 어떤 지원자가 눈에 띄는지, 전공 변경하는 지원자의 경우에는 어떤 점을 어필해야 하는지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08.04
안녕하세요. 2025년 미국 박사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며 SOP와 PS를 작성하고 있는 지원자입니다. 글을 쓰고는 있지만 주변에 유학을 갔거나 학계 진로를 경험한 사람이 없어 단편적인 온라인 정보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최근엔 제가 쓰는 글의 흐름이 커미티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지, 제 가치와 목표가 글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불안한 것 같습니다. 이 웨비나를 통해 지금 시점에서, 커미티는 어떤 지원자를 원하는지, 내 SOP는 그 기준에 어떻게 맞춰져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유학에 성공한 뒤에는, 저처럼 혼자 고민하는 지원자들에게 저 또한 김박사넷을 통해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정말 듣고 싶은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4
25년 application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이후 국내에서 연구인턴을 진행하면서 추후의 application을 지원하려는 국내 석사졸업생 지원자입니다.
한번 입시과정을 경험해보면서 스스로 판단한 문제점은 크게 (1) 구체적이고 뚜렷한 연구 목적의 부재 (2) 본인의 연구목표를 뒷받침할 연구성과의 부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국내에서 연구인턴을 진행하는 이유는 (2)를 보충하기 위해서이나, 여전히 "구체적이고 뚜렷한 연구 목적"를 찾아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지금까지 연구를 진행하면서 궁극적인 연구 목표를 세우지 못한 이유는 (1) 해결하려는 문제가 너무 추상적이고 광범위한 목표라서 (2) narrow, specific domain에서 진행했던 연구와 general, holistic purpose of research 사이의 연결점을 찾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제가 지금 연구하고 있고 앞으로의 미국 유학을 통해 이루고 싶은 연구의 키워드 또한 robotics와 AI의 intersection에 존재합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먼저 같은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신 선배님의 경험과 의견을 통해서, 본인만이 진행할 수 있는 연구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현재 진행중인 연구와 어떻게 연관을 지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또한, 실제 robotics & AI 학계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여기는 연구에 대해서도 교수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25.08.0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학부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음과 동시에 미국 석사과정 준비중인 지원자입니다.
미국 대학원 석사과정 준비를 혼자 하면서, 도움의 필요성을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학교, 연구 지도교수님 선정, 그리고 SOP작성까지 쉬운것 하나 없었고 정보들을 선별하여 준비하는데 뚜렷한 기준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Virginia Tech는 제가 합격을 정말 원하는 학교 중 하나로, 학교에 관련된 정보를 시작으로 연구자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어떠한 기준과 마음가짐으로 지원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실제로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 해보셨고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공통적으로 연구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서 느끼셨던 부족함은 무엇인지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25.08.04
안녕하세요! 지방대에서 학교에서 연구 준비를 하다가 회사 다니면서 연구를 하기를 마음먹고 계속 연구실 지원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계속 면접만 계속 보다가 이번에는 석박사 지원으로 연구실 참여를 했다가 석사 졸업이수학점이 타 과라서 이수불가로 인턴이 취소 되었네요. 주변에 공기업제외 연구원이 없는터라 실제 연구에 대한 진로 강의를 듣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5.08.04
안녕하세요 지방대에서 연구 준비하고 회사 다니다가 본격적으로 연구원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다가 이번에 석박사 입시로 연구실 출근을 하게 되었는데 석사 졸업이수학점 타과 이수불가로 인턴이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제 본격적인 연구에 대해 배워볼 시기라 생각되어 연구원으로서의 여정을 이번 기회를 통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2025.08.0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석사과정 졸업을 앞둔 의과학과 학생입니다. 연구를 계속할수록 도전하고싶은 마음도 생겨나고 이분야로 좀더 나아가고 싶은생각이 많이들어서 계속 유학을 알아보다가 김박사넷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많은 정보를 알아가는중입니다. 이번 기회를통해서 현실적인 준비방법이나 미국에서의 연구경험에대해 자세하게 알고싶어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2025.08.04
안녕하세요. 해당 교수님께서 몸 담고 계신 분야는 제가 진학하고자 하는 분야와 동일하며 단순 메일로의 소통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교수님의 이야기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파 신청하였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자신만의 무기를 어떻게 갈고 닦고 준비해오신 그 과정 자체가 궁금합니다. 넓은 범주에서 주니어 리서쳐와 시니어 리서쳐의 관계로써, 어떤 부분에 펀더멘털을 두고 있고, 그것을 어떠한 경험을 통해 축척해오셨는지, 제가 생각하는 과정과 동일한지 이야기를 꼭 듣고 싶고, 가능하다면 비슷한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2025.08.0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VT 에서 학부 4학년으로 재학 중인 CS 전공 학생입니다. 현재 HCI 와 AI 의 접점에 있는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부 연구 논문을 작성 중입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박사과정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CI 분야는 다양한 학문이 교차하는 만큼, 박사과정을 도전하는데 어떤 배경과 역량을 더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교수님의 시각에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실제 어떤 과정을 통해 VT Faculty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 박사과정 중 어떤 경험들이 중요했는 지 등 이야기들을 듣고 싶습니다.
2025.08.05
안녕하세요. 내년에 미국 박사과정을 입학하고 싶은 석사연구생입니다. 가장 가고 싶은 랩실 중 하나가 버지니아텍에 소속되어 있어서 너무나 반갑기도 하고, 교수님께서 직접 체득하신 경험을 간접적으로라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소중하고 간절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토종한국인으로써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의 문화와 연구 문화를 직접 가보지 않는 이상 모르기에, 이번 기회로 알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05
내년에 유학을 희망하는 석사생입니다! 향후에 교수에 대한 꿈을 꾸고 있는데 웨바나에서 많은 인사이트 얻고 싶습니다.
2025.08.05
안녕하세요 지금은 학부생이지만 곧 유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타지로 공부하러 가는거다 보니 조금은 낯설고 어렵지만, 교수님의 생생후기를 직접 들으며 간접적 이라도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흔치 않은기회이자,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05
안녕하세요. 25 Fall 박사 합격하였으나 펀딩이 없어 올해 진학을 포기하고 재지원을 앞둔 직장인입니다. 직전까지 직장일과 출국 준비를 병행해오다가 무산되고 나니 12월초 원서마감까지 4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아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제 지원 서류를 업그레이드 해야할지, 인터뷰를 본다면 지원 준비로 인한 1년의 공백을 어떻게 포장해야할지, 재지원 시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faculty의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또, 박사 진학 후 연구자로서의 길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이를 위해선 박사 과정에서 어떠한 성과를 보여야하는지(어떻게 박사 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 박사 이후 과정에선 어떤 과정을 거쳐 미국 교수로 임용될 수 있는지 그 생생한 사례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5
ㅇㅇ
2025.08.05
안녕하세요 내년에 미국으로 박사과정 유학을 희망하는 국내 석사 졸업생입니다. 박사과정 진학을 혼자 준비하다보니 막막하고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꼭 참가하여 좋은 정보 얻어가고 싶습니다. 또한 미국에서의 생활이라던가 연구실에서의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듣고 준비에 참고하고 싶습니다.
2025.08.05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가을학기 미국 박사과정 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먼저, VT교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향후 진로를 학계와 산업계 중 어디로 정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예전에는 학계에서 주도적으로 연구를 이끌고, 산업계는 학계에서 개발된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자연스럽게 학계에 남아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양자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는 것 같아 혼란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교수님께서는 AI와 로보틱스처럼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서 활발한 분야를 연구하고 계신데, 어떤 이유로 학계를 선택하게 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5.08.05
안녕하세요. 석사학위 취득 후, 국내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의 제약과 학업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던터라, 더 공부를 하고 넓은 세계에서 능력을 펼치고 싶어서 해외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고 수년이 지났고, 해외유학은 가보지 않아서 이 웨비나로 새로운 도전을 어떻게 발걸음을 떼어야할지 로드맵을 세우고 싶습니다.
2025.08.05
어린시절 부터 중국에서 살아왔고, 대학및 석사를 홍콩에서 진행해왔습니다. 국제적인, 영어권 환경에서 일하는걸 항상 원해왔고, 결국 미국 박사를 도전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석사중 연구를 하다보니 산업이 아닌 교수의 커리어 또한 궁금했습니다. 충분히 산업으로 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교수 진로를 정한 이유와, 교수 커리어의 장단점 그리고 준비과정에 대해 궁금합니다.
2025.08.06
안녕하세요 학부 시절 미국 교환학생 경험 이후 미국 유학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약 4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고 현재는 대학원 석사과정 중에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해외 박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유학 준비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GRE, SOP, PS 등) 궁금하고 박사 과정에서 이루신 것들(논문, 연구 실적 등)과 그 기간동안 버틸 수 있었던 생활 루틴 및 전반적인 대학원 생활에 대해 궁금합니다. 또한 교수 임용까지의 과정과 교수님의 앞으로의 목표 및 비전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5.08.06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졸업 후 기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가며, 박사까지 공부를 마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석사 졸업 후 학업에 대한 공백이 있다보니 박사학위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어떤 것부터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5.08.06
안녕하세요! 23 Fall에 미국 CS 박사 프로그램에 입학해 어느덧 3년 차를 맞은 학생입니다. 이 때까지의 논문 작성과 인턴십을 경험하며 깨달은 것은, 제 비전을 담은 연구 아이디어를 지속 가능한 연구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교수님께서 이 과제를 어떤 전략으로 해결해 오셨는지 듣고 싶어 웨비나에 신청합니다. 또한 특히 초기 PI 단계에서 산학 협력·펀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미국 생활 중 이 부분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 지도,행정 업무,연구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노하우 를 배워 실질적인 로드맵을 세우고 싶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6
안녕하세요. 27년 9월 미국 대학원 Robotics 분야 박사 입학을 목표로 유학 준비하고 있는 국내 석사 졸업한 직장인입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학계에서 연구를 하는 것이 제 목표이기도 하고, 이번 초청 강연자 신임 교수님의 연구 분야도 저와 비슷한 Robotics, AI, Autonomous Systems이기에 강연에 참석하여 선배 연구자에게 연구와 진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2025.08.06
안녕하세요. 26년 박사 입학을 목표로 유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을 선발하는 입장에서 어떤 지원자를 선호하는지 알고 싶고 해외에서 박사과정~교수 임용 이라는 과정을 겪은 선배님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2025.08.06
안녕하세요! 김박사넷 밋업과 웨비나에서 항상 양질의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6년 박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세부 연구분야는 Human-AI Interaction, Computational Social Science, 조금 더 넓게는 Information Science/Data Science or HCI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석사과정생입니다. 운이 좋게 9월 초에 잠시 뉴욕에 갈 수 있게 되어 관심 있던 주변 학교 교수님들께 연락을 드리고 직접 찾아뵈고자 합니다. 지금은 연구 핏 서칭에 매진하고 있고, 8월에 컨택 이메일을 드려볼 예정입니다. 그래서 교수님들께 연락을 드리기 전 이번 웨비나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학생을 채용하는 입장에서 바라볼 때, 어떤 점이 가장 두드러져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교수님의 바쁜 일상 속에서 제가 어떻게 컨택을 드려야 눈에 쉽게 들어오고, 컴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언제가 가장 이메일을 보내기 좋은 시간인지 등...). 마지막으로 만나뵐 수 있는 교수님들이 있다면 제 연구를 소개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자 하는데, 이와 관련한 팁이 있다면 알아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 간략한 연구 히스토리 소개, 프로젝트 별 연구 질문, 방법론, 결과, 이로 이어질 수 있는 해당 교수와의 연결될 수 있는 연구 질문 혹은 아이디어, 교수님께 궁금한 점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계신지...등) 순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5.08.06
늘 유용한 웨비나 열어주시는 김박사넷과 진정성과 경험이 담긴 조언 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분야는 전혀 다르지만(사회과학), 2026년 박사 진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김박사넷에서 배우길 미국 박사 지원 과정 자체가 제 인생을 돌아보고,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인만큼 어렵지만 즐겁게 목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 이르긴 하지만, 미국 박사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번 웨비나 참석을 통해 어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12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가족의 일로 미국으로 오게 되면서 그만두게 돼 커리어의 넥스트 스텝을 모색 중입니다. 웨비나 참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2025.08.06
현재 공과대학 4학년 학부생입니다.
예전부터 미국유학 생각중에 있었고 올해부터 학부연구생 중에 있습니다. 최근 웨비나를 통해 미국박사 합격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확실히 진로를 미국 대학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자대랩실 석사 진학후 미국박사 갈 예정이고, Virginia Tech도 유명한 학교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실제 박사과정 마치고 해외교수로 거주중인 사람의 커리어가 궁금하고 박사진학시 가장중요한건 무엇인지 교수의 시각으로 볼때 궁금합니다! (최근 합격한 학생들의 관점과는 달리)
2025.08.07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소재 공대 막학기를 앞둔 학부생입니다. 예전부터 학부연구생, 연구원 인턴 생활을 하면서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던 중 미국 영주권을 받게 되어 자연스레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AI 관련 전공 특성상 미국 대학원을 진학하면 큰 프로젝트, 더 넓은 폭의 선택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2026 가을 입학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유학을 떠나서, '왜 대학원인가?'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박사넷이나 주변의 뛰어난 연구원 분들을 보다 보면 제가 연구개발 적성이 맞아도 대학원을 진학할 정도인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ex - 정말 하고픈 연구 주제가 있는데 대학원 진학을 안 해서 못하면 인생 살면서 후회가 될 것 같다? 이 정도의 간절함 혹은 특정한 사연이 없습니다.) 그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연구하는 과정 자체를 좋아하는 것 + 흥미롭게 느끼는 연구 분야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 유학을 준비할 사유인지 먼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 시선에서 궁금합니다.
2025.08.07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인으로 재직 중입니다. 지방 대학에서 석사를 하면서 교수를 꿈꾸게 되었고, 그를 위해 미국 박사 유학을 목표로 하였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직장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연구자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일을 하면서도 영어공부와 전공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상황상 여의치 않아 27년도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현재 미국의 상황이 어떠한지, 미국 교수님들이 학생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미국 교수로서의 삶은 어떠한지, 그리고 연구자로서의 길이 고민될 때 어떻게 해답을 찾으셨는지 입니다.
김박사넷에서 항상 좋은 강의 열어주시고, 서울 뿐 아니라 지방에도 이런 강의 들을 기회를 주시는 것에 매번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참석하여 좋은 정보, 지식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7
안녕하세요, 저는 화공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부생입니다. 한국에서 석사를 졸업한 후 박사 학위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이 있는데, 석사 과정 중 제가 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좋을지 감이 오지 않아 막막합니다.
교수님의 연구 분야는 저의 전공과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께서 직접 겪은 유학 준비 과정과 경험담으로부터 더욱 본질적인 메시지들을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저도 더 큰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웨비나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박사넷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2025.08.07
한국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연구원, 회사를 거쳐 내년 가을 입학을 목표로 박사 과정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박사넷 웨비나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만연했던 지원 과정이 조금이나마 더 뚜렷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 웨비나도 참석해서 교수님의 좋은 말씀과 경험담을 들어보고 자양분으로 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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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저는 사회과학(행정학)을 전공하였으며 석사 졸업연도는 2018년으로 시간이 다소 많이 흐른 상황입니다. 경제적, 시간적 여건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또한 연구자로서 이 길을 가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고민 하면서 연구원도 다니고, 다른 직장도 다녀봤으나 결국 내가 이 박사과정의 길을 걷지 않으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연사이신 교수님께서도 지난한 과정을 거쳐 목표를 이루셨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오셨으며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연구자의 길을 걷게 되셨는지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2025.08.07
저는 지역학과 개발경제학을 세부전공하고 있는 석사 2학기차 대학원생입니다. 분석적인 성격 덕분에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해서, 즐겁게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는 몇 안 되는 학생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적성에 맞는다고 판단해 박사과정 진학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석사과정 동안 개인 연구를 진행하면서, 주변 원생들과 연구에 대해 활발히 이야기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과 함께 협업하는 경험을 쌓기 어려운 분위기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토론과 협력이 활발한 환경을 찾아 박사 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서는 박사 유학 하면 대부분 미국만을 생각하더군요. 미국 박사과정은 어디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활발하게 토론하며 함께 고민하는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그 점은 너무 좋게 느껴집니다. 다만 저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굉장히 경쟁적이고, 워라밸이 보장되지 않는 능력주의 문화가 강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세계 각국에서 뛰어난 학생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제가 그 안에서 잘 살아남아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큽니다.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제가 잘 알지 못해 생기는 기우일 수도 있을 것 같아, 미국 대학원과 학계, 더 넓게는 사회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런 고민 때문에 독일이나 다른 유럽 국가로의 유학도 함께 고려하고 있는데, 유럽 쪽도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고민이 많습니다.
2025.08.07
내년 10월 박사 진학을 목표로 삼고 있는 8월 석사 예비 졸업생입니다. 현재는 운이 좋게도 졸업 전에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 연구실적을 보건대 해외에서의 연구와 공부를 이어가는 것이 제 인생에서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신임 교수님께, 현실적인 조언 혹은 미래를 설계함에 있어서 미리 길을 가보신 분의 인사이트나 경험을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혹은 값비싼 컨설턴트보다도 실제 경험자의 경험을 통해 제가 더 나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2025.08.07
저는 수학·통계 전공을 바탕으로 머신러닝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 AI 연구를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연구원입니다. 국내에서 다수의 R&D 과제와 산업 현장 경험을 쌓으며 '기술 활용'과 '데이터 안전성' 사이의 현실적 간극을 직접 체감해왔는데요. 한국에서도 AI와 프라이버시 보호의 중요성이 조금씩 부각되고 있지만, 미국처럼 연구-규제-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를 현장에서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이번 Virginia Tech 신임 교수님 웨비나가 인접한 분야에 계신 교수님이시기도 하고 미국에서 연구 커리어를 시작할 때의 실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원서를 평가하는 교수 입장에서, 특히 연구실을 새로 꾸려가는 신임 교수 입장에서 채용 관점에서 '실제로 뽑고 싶은 지원자'의 기준/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더불어 한국과 다른 미국 대학·연구실의 업무 방식, 협업 문화, 커뮤니케이션 팁과 주의점 등 경험에서 우러난 실질적 조언도 얻고 싶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명확한 준비 방향을 다시 점검해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5.08.07
안녕하세요. 저는 연구자로서의 진로를 희망하여, 더 넓은 세상에서 수학하고 싶어서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번 웨비나에서 저의 관심분야에서 연구하고 계신, 신임 교수님의 경험담을 통해 저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어서 지원합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직장인으로 일하다가 결국 전문성을 살리는 것이 먼 미래를 보았을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석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후 미국 박사를 지원하는 과정에 있어 선배님의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AI를 학부때부터 공부해 왔기 때문에 연구 분야 또한 AI 및 로보틱스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이 쪽 분야 연구자들이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역시 궁금한 부분이 많습니다. 꼭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유학 준비 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25.08.08
저는 내년 8월에 졸업을 앞둔 석사과정 학생입니다. 최근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면서, 해외 생활이 제게 어떤 장점과 단점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커리어적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가기엔 해외 유학이 더 좋다고 느껴지기에 포기할 수 없는 선택지입니다. 또한, 제가 해외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해외 대학원(박사과정) 입시 절차와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제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2025.08.08
지난 웨비나에서 경험자 분의 얘기를 듣고 제가 잘 못 생각하고 틀린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도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공계열 학생으로서 지난 웨비나는 문과대 분이신게 아쉬웠는데 이번 웨비나는 이공계열이셔서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에 이번 웨비나 또한 꼭 수강해 미국 박사 진학에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저는 자연과학 분야 박사 1차시 학생입니다. 국내에서 과정을 밟고 있어, 해외에서 박사 생활 그리고 그 후의 과정들이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박사 졸업 후에는 해외로 박사후과정 계획이 있고, 그 후에도 국내보단 해외에서 연구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박사 생활과 그 후의 과정들의 대략적인 상황은 비슷할거라 생각이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미국 유학 / 미국에서의 연구자로서의 삶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화학공학으로 virginia tech 박사 지원희망하는 학생입니다. 박사준비과정 해외 박사생활 그리고 그 후 교수님의 진로과정이 궁금합니다. 어떠한 목표를 세워 SOP를 작성하였으며 그 목표를 이루기까지 지금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오셨는지 그 배경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저는 물리학자를 꿈꾸는 2학년 학생입니다. 학부 입학시 유학과 국내대학 중 고민하다가 국내대학을 선택했는데 공부하다보니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통해서 미국 유학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나름 준비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웨비나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AI 쪽으로 올해 박사지원하고자 합니다. 많은 조언 얻어가고싶습니다
2025.08.08
미국 박사가 최종 목표입니다. 어떻게 그 길을 걸어가야하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25.08.08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탑스쿨 교수가 되기 위한 과정을 생생히 알고 싶고 어떤 박사과정 학생들을 뽑고 싶은지 알고 싶습니다. 좋은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5.08.08
안녕하세요, 연구자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석사 졸업한 연구원입니다. 미국 박사 유학과 학계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정보나 멘토링 기회가 부족해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교수님의 생생한 경험을 꼭 듣고 싶습니다. 특히 현재 SOP를 준비 중인데, 연구자로서의 여정과 선택의 기준에 대해 듣는다면 제 진로와 글에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8
저는 전자공학과 학부생으로서 회로설계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의 진로를 석사까지만 하고 바로 취업을 할지, 아니면 다른 방향을 택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에 진학한다면 더 깊이 있는 회로설계 이론과 최신 기술을 배울 수 있겠지만, 지금 제 수준에서 대학원 연구를 잘 따라갈 수 있을지, 또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학부에서는 기초 이론 위주의 수업이 많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설계 흐름이나 EDA 툴, Verilog/VHDL 기반의 설계·검증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단순히 이론 공부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 가까운 강의를 통해 현업에서 필요한 역량을 미리 익히고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대학원 진학 후 연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졸업 후 취업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지금이 회로설계 관련 전문 강의를 듣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가장 좋은 시기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2425 석사 입학을 받았으나 여러 사정으로 포기하고 현생을 살다가 다시 꿈을 이루고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졸업한지 10년 넘게 흐르고. 온전한 한국 토종 베이스라서 정보가 귀중한 상황입니다. 성공적인 유학 과정과 교수직까지 가시게 된 여정과 팁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통계학과 AI를 전공하는 학부 3학년 학생입니다. 해외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학계에 남아 연구를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도 있습니다. 다만, 유학 및 연구자 진로를 위한 관련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기회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주로 관심있는 분야가 Robotics AI이기에, 교수님의 연구 분야와도 일치하여 이번 기회가 저에게 더더욱 소중할 것 같습니다. 유학, 교수 임용, 그리고 연구자로서의 전반적인 경험들을 모두 경청하고 습득하고 싶습니다. 웨비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김박사넷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일본 대학원에서 화학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석사 과정 학생입니다. 석사 이후 박사과정은 미국에서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진로를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일본과 미국의 연구 환경, 지도 교수님과의 관계, 지원 전략 등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정보 검색만으로는 한계가 많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박사 진학 이후의 연구자로서의 삶, 그리고 미국 학계에서 중시하는 역량과 자세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교수님께서 직접 겪으신 고민과 선택의 과정, 그리고 박사과정 이후 학계 진출을 준비하면서 중요하게 느끼셨던 부분들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다면, 저에게 큰 방향성과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저는 토목공학과에서 수문학을 전공했고, 2025년 2월에 석사학위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내년 가을학기에 미국 박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실과 교수님을 찾는 과정에서, 제가 희망하는 대학 중 한 곳인 Virginia Tech의 교수님께서 이번 웨비나에서 강연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꼭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석사 과정에서는 딥러닝을 활용한 극한 강우 예측 연구를 수행하였고, 이후에도 수문학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교수님의 주요 연구 키워드가 Robotics, AI, Autonomous Systems, Ocean Engineering인 만큼, 이번 강연은 제 연구 방향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큰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1. 미국 교수님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중요하게 보는 점
2. 교수님께서 미국에서 패컬티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고민과 선택
이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사이트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계 진출과 연구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고, 앞으로의 준비 과정에 큰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학기 미국 박사과정을 준비중인 컴퓨터공학과 석사생입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 정보의 한계를 느끼면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중입니다. 이번 교수님의 웨비나를 통해 입학과정, 미국에서의 연구자로서의 삶 그리고 박사학위 취득 그 이후의 경험들에 대한 전반적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웨비나에 참석할 기회가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유학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SOP를 작성함에 있어서 제 연구 계획서를 특정 학교에 맞게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지원하는 학교들 중 Virginia Tech은 주요 학교들 중 하나로, Virginia Tech의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해당 학교의 연구 방향및 철학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에 맞게 제 SOP를 작성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의 교수님께 직접 질문을 할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해당 강연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9
공학 학사 취득 후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쌓았고,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머신러닝·OCR 등 실제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 개발과 한글 손글씨 인식률 개선 연구를 진핼했습니다. 연구·개발 역량을 체계화하기 위해 해외 석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박사과정 진학과 연구자 커리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미국 현지에서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교수님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자, 박사 이후 패컬티 진출까지의 현실적인 경로와 준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 생각햐 지원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9
저는 현재 반도체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사 졸업후 5년째 근무중인데 학위 과정을 통해 제 역량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학위를 한다면 반드시 학계에서 연구자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다만 제 20대가 끝나기 전에 저를 성장히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학위 과정을 해보고 싶습니다. 회사에서는 공정 매커니즘 이해와 최적화를 위한 모델링과 실험에 즐거움을 느꼈고 더 깊이있게 제가 문제를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기에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미 학교를 졸업한지 4년이상의 시간이 흘러 유학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 쉽지 않아 이번 웨비나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5.08.09
안녕하세요. 저는 Vision-Language-Action(VLA) 모델을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김박사넷에서 마련한 Virginia Tech 신임 교수 초청 웨비나 소식을 접하고, 연구자로서의 진로와 미국 유학 준비에 실질적인 조언을 얻고 싶어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VLA 모델은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그리고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가 교집합으로 융합되는 최첨단 research topic입니다. 이처럼 학제적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실제 미국 대학원 및 연구 환경에서 어떤 경험과 역량이 중요한지, 그리고 교수님께서 학생을 선발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싶습니다.
또한, VLA와 같이 복합적인 연구 분야에서 자기만의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 미국 학계에서의 협업 및 네트워킹 전략, 박사과정 이후의 진로 설계까지 교수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이번 웨비나가 저의 연구와 진로에 큰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김박사넷과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꼭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AI,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그리고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융합을 통해 인간 중심의 지능형 시스템을 구현하려는 연구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술을 BCI와 결합하여 로보틱스 및 자율 시스템의 직관성을 극대화하는 연구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연구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학문적으로 깊이 있으면서도 실현 가능한 연구 주제를 설정할 수 있을까'하는 근본적인 고민에 부딪히곤 합니다. 특히 제 연구 관심사가 여러 분야에 걸쳐 있어, 이 비전을 어떻게 설득력 있는 연구 경로로 제시해야 할지 막막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최전선에서 연구 여정을 시작하신 신임 교수님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저의 이러한 고민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어떻게 학제간 연구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연구 정체성을 확립하셨는지, 그리고 박사과정 지원 시 연구 비전을 어떻게 어필하셨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습니다.
이 웨비나가 제 추상적인 열정을 구체적인 학문적 로드맵으로 다듬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귀한 나눔의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학부 졸업 이후 개발자로 일하며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목표로 하는 연구 분야는 Reinforcement Learning, Robotics, 그리고 Swarm이기에, 교수님을 통해 이와 관련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또한 교수님의 시선에서 바라본 연구자로서의 실제 여정과, 학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에 대해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 웨비나가 저의 진로 설계와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가을학기 미국 박사과정 진학을 준비 중인 직장인입니다.
현재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현재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향후 진로를 학계와 산업계 중 어디로 정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예전에는 학계에서 주도적으로 연구를 이끌고, 산업계는 학계에서 개발된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자연스럽게 학계에 남아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양자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는 것 같아 혼란스러운 마음도 듭니다. 교수님께서는 AI와 로보틱스처럼 학계와 산업계 모두에서 활발한 분야를 연구하고 계신데, 어떤 이유로 학계를 선택하게 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가을학기 미국 화학공학 박사과정(수소·연료전지 분야) 진학을 준비 중인 연구원입니다.
현재 진학을 앞두고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특히 향후 진로를 학계와 산업계 중 어디로 설정할지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미국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셨을 때, 어떻게 빠르게 연구 실적을 쌓고 학문적·문화적으로 적응하실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전략이나 태도가 무엇이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미국 박사 지원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무엇이였는지도 같이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 가을학기 미국 화학공학 박사과정(수소·연료전지 분야) 진학을 준비 중인 연구원입니다.
현재 진학을 앞두고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특히 향후 진로를 학계와 산업계 중 어디로 설정할지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미국 대학원 생활을 시작하셨을 때, 어떻게 빠르게 연구 실적을 쌓고 학문적·문화적으로 적응하실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전략이나 태도가 무엇이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미국 박사 지원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무엇이였는지도 같이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기계공학부 학부 졸업을 앞 둔 대학생입니다.
2026년 진학을 목표로 학부 연구생을 9개월 하면서 대학원을 가고 싶은 생각이 확고해진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재 하고 싶은 로보틱스 연구를 하는 연구실을 거의 찾지 못해 미국으로 진학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알아보게 된지 얼만 안된 시점에 이런 강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virginia에서 반년동안 거주하면서 좋은 기억이 있었고 그 당시 virginia tec이 얼마나 좋은 학교인지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얘기를 들으면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해당 교수님의 분야는 제가 진학하고자 하는 분야와 동일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올해 미국 박사를 지원하는 입장에서 어떤 점을 가장 주요 깊게 보시는지, 교수님께서 그간의 과정들에 어떤 힘든 점들이 있었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통계와 컴공을 공부하고 있는 2학년 학부생입니다.
제가 속한 학과가 소수과이다 보니, 해외 유학을 가시는 선배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거기다가 인공지능이나 데이터 과학과 같은 분야는 인기가 많아져 이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도 어려워졌습니다.
이번 소중한 기회를 통해, 남은 시간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무엇을 대비해야할지 알고 싶습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cs 학부 졸업 후 국내에서 AI 관련 연구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미국 대학원 박사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요 research 분야는 computer vision, autonomous driving, generative modeling이며 교수님의 연구 분야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 이번 웨비나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는 AI 연구원으로서 autonomous driving perception 기술을 다뤄왔지만, 향후 연구는 robotics 분야의 perception 연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분야지만 두 분야 사이의 gap이 있어서, autonomous driving 연구 경험을 robotics분야로 어떻게 연결하여 연구 역량을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이 많으심에 따라 연구 분야를 확장하고자 하는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가치있게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귀중한 관점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 다가올 박사 과정 지원을 더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싶어 웨비나에 참여를 희망합니다.
2025.08.10
안녕하세요. 국내 대학교에서 전자전기 전공으로 학부를 다니고 있고, 석사 과정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김박사넷 유학 밋업에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도 좋은 기회가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관심분야가 AI와 Robotics 분야라 강연하시는 교수님의 분야와 잘 맞아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전자전기 전공이지만, 이미 진로는 AI 분야로 잡고 있어 학부연구생으로 관련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연구의 주제가 약간 Robotics와는 거리가 좀 있어 이를 어떻게 잘 녹여낼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학 경험이 있으시고 현재 교수님까지 하신 연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 웨비나에 참여를 희망합니다.
2025.08.11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 졸업을 앞둔 생명공학 학부생이고, 석사 유학을 준비중입니다.
일단 1차적인 목표는 박사학위 취득이고, 현재 준비가 된 부분도 있고 안 된 부분도 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마인드셋으로 유학 준비과정을 보내야 하는지 결심이 잘 안 서는 상황입니다. 이에 전공은 달라도 먼저 유학 준비를 경험하신 선배님의 이야기를 통해 저만의 방향성을 찾고자 합니다.
2025.08.11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석사를 마치고 박사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수과라 조언을 구할 선배도 많지 않고 유학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막연한 고민이 많습니다. 김박사넷 밋업과 선배 초청 세미나를 들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번에도 좋은 기회인 것 같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교수님이 걸어온 여정을 들으며 연구자로서의 삶의 방향성을 잡아보고 싶습니다.
2025.08.11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석사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좋은 웨비나 참여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1~2년 정도의 짧은 석사 기간 동안 미국 박사 유학을 준비한다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먼저 이 길을 선택하고 교수 임용까지 성공하신 교수님께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만의 강점이나 어필 포인트가 있으셨다면 어떤 것이었는지요?
그리고 학계와 산업계 사이에서 학계에 대한 확신이 생긴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면 박사 이후의 미국 생활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2025.08.11
안녕하세요. 현재 Robotics & AI 분야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학부 4학년생입니다. 2026년 석사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미국 박사 과정 진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관심 분야가 교수님의 연구와 일치해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박사 과정에서 겪으신 경험과 도전, 그리고 이후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학부생으로서 저는 주로 박사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춰있지만, 박사 이후의 여정에 관한 말씀은 제 진로를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2025.08.11
안녕하세요,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고 드론과 AI쪽 연구 및 실무를 했습니다. 로보틱스쪽으로 일을 하고싶고 연구를 하고싶은데, 박사 진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들 정보를 찾기 어려워 막막한 상태여서 최대한 많은 이들이 세미나에 참여할수있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2025.08.12
저는 현재 졸업생이며, 기계공학 전공과 컴퓨터공학 부전공을 통해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학부 연구와 프로젝트를 거치며, 2026년에는 로봇 전공 석사 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며, 석사 졸업 이후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학원 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는 구체적인 준비 전략과 연구 포트폴리오 구축 방법, 그리고 현지에서의 연구 생활과 문화적 적응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저의 장기적인 유학 및 연구 계획을 구체화하고 제 비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합니다.
2025.08.12
미국 박사 유학 준비 중입니다. 석사 졸업 이후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현실적인 유학생활과 구체적인 준비 전략에 대해 듣고 싶고, 특히 박사 졸업 이후 커리어 방향에 대해 경험을 듣고자 합니다.
2025.08.13
안녕하세요. 저는 로보틱스·AI 분야에서 커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연구원 목표로 준비 중이지만, 한국에서만 공부하다 보니 미국 학계와 연구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특히 선발할 때 중요하게 보는 역량, 그리고 박사과정에서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경험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관심 있는 연구 키워드와 동일한 분야의 교수님께 직접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여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어떻게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학계와 산업계의 교차점에서 커리어를 구축해 오셨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얻은 인사이트를 저와 비슷한 길을 준비하는 후배들과도 나누겠습니다.
2025.08.13
안녕하세요, 2년 전 해외 박사 도전 실패의 경험으로 해외에 대한 꿈을 접고 살아가려 했지만, 계속 마음에 남아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년 전 학계를 떠나서 이제는 알아볼 길이 온라인이 전부라 실제로 그 길을 걸어온 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 주요 연구분야인 computer vision과 교수님의 연구 분야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 이번 웨비나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게 교수님의 이야기는 방향과 용기를 모두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웨비나를 통해 연구자로서의 제 마음을 다잡고,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2025.08.13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에서 뇌과학 전공 후 정출연에서 포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바로 해외에 나갈 수 없어서 국내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계속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더 늦기 전에 세컨 포닥을 갈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방 특성상,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선배님들이 많지 않아서 이런 웨비나가 저에게 아주 소중합니다. 연구분야는 조금 다르지만 박사 이후의 프로세스가 어땠는지, 어떤 식의 전략이 필요한지 그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2025.08.14
안녕하세요.
저는 서성한 중 한 곳에서 Human-computer Interaction (Virtual reality)을 전공 중인 박사수료생입니다. 현재는 The University of Melbourne에서 6개월 간의 방문연구원 과정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저는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에 해외에서 Post Doc. 과정을 수행한 뒤 국내에서 교수직을 얻고자 합니다. 국내 박사 출신으로서 해외 박사 출신들 대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하신 분들 또는 해외에서 교수직을 수행 중이신 분들의 경험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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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웨비나 참석 후기] HCI를 하는 사람으로서 분야가 정확하게 일치하진 않지만 진로 개척 등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육각형 모델을 충족할 필요성을 강조해주셨던 게 저에게는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추후에 교수님과 같이 공동 연구도 진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4
안녕하세요. 인공지능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회사에 재직하여 AI 로보틱스를 연구중에 있습니다. AI 로보틱스의 트렌드가 워낙에 빨리 바뀌다 보니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 고민이 되고 지금 다니는 회사를 퇴사하고 미국으로 박사를 하러 가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고민이 되어 조언을 얻고자 이 세미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4
안녕하세요. 현재 도시 전공으로 석사를 마치고, 미국 박사 유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지원자입니다. TOEFL과 GRE를 병행 준비하며 연구계획서도 작성 중이지만, 유학과 연구자 진로를 혼자 준비하다 보니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실제 학계의 시각이나 교수님의 생각을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교수님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역량, 그리고 연구 경험·배경이 다소 부족한 지원자가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교수님의 실제 경험담과 조언을 듣고, 제가 앞으로 어떤 준비와 선택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또한, 향후에는 저처럼 정보가 부족한 후배 연구자 지망생들에게 제가 받은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여 귀한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5
저는 지방국립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학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석사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국 박사 유학을 목표로 준비 중이지만, 주변에 유학 경험을 가진 선배나 교수님이 없어 모든 과정을 홀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웨비나는 제게 앞으로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기도 하고, 저에게 이런 관련 이야기들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한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세계적인 연구 환경에서 연구를 해보고 싶지만 연구 경험이 많지 않은 지방대 출신으로서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또 어떤 준비 전략을 세워야 할지 막막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 자료를 참고해 계획을 세웠지만, 직접적인 조언 없이 진행하다 보니 조금 두렵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 웨비나를 통해 유학을 성공적으로 준비한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제 상황에 맞는 실행 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막연한 꿈을 실현 가능한 목표로 바꾸기 위해 꼭 참여하여 제 인생의 다음 발걸음을 제대로 내딛고 싶습니다.
2025.08.15
안녕하세요, 현재 ocean engineering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석사과정 학생입니다. 27년 여름학기 입학을 목적으로 유학 준비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현재 ocean engineering 학계 상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AI를 접목하는 것이 요즘 추세인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많이 적용되고 있는지, 유학을 염두해둘 때 어떤 것들이 특히 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연구 주제인지도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2025.08.15
안녕하세요 국내 박사수료생입니다. 박사 졸업 후 다양한 진출 방향을 알고 싶어 웨비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7
안녕하세요. 저는 synthetic biology & metabolic engineering 분야로 미국 박사 유학을 하고 싶은 대학 4학년 학부생입니다. 비록 교수님의 전공 분야는 저와 다르지만, 유학 준비 과정의 타임라인과 인생 스토리를 자세히 듣고 싶어 이번 행사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주변에서 흔히 만나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보니, 이번 웨비나를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제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체는 그동안 유튜브가 다였다 보니, 무엇이 정확한 이야기인지도 모른 채 미국 박사 유학에 대해서 겁만 잔뜩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교수님의 실제 경험담을 들으며 저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소중한 교류의 장을 열어주신 김박사넷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25.08.18
저는 미국에서 학부를 졸업한 후, 학업을 미국에서 더 이어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대학원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 미국 박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학점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언어에 문제도 되지 않으며, 전공도 박사 하려는 과와 연결점이 크기에 무리 없이 진학할 수 있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믿고 준비하였지만, 갈피가 잡히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카더라 정보들과 믿을 수 없는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믿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대학원 준비를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년의 입시 실패를 겪고 현재는 국내에서 석사를 하며 연구를 하고있습니다만, 아직 미국 박사에 대한 꿈은 접지 못하였습니다. 무언가 잘못됐다고 느껴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김박사넷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는 정말 신빙성 있는 정보들과 커리큘럼으로 미국 유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버지니아 공대 교수님이 직접 미국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 제 유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학생의 시각 뿐 아니라 이미 교수님이 되신 분의 시각으로 유학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세션 열어 주신 김박사넷 감사합니다.
2025.08.18
여정이 궁금하여 참석 신청합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현재 AI와 정보보안을 공부하며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저는 정보보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국가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지원해 합격하여, 교육과 프로젝트를 하던 중 AI와 보안 및 솔루션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연구실에서 생성형 AI와 보안 솔루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미국 석박사 유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미국 유학이나 AI 대학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사람이 없어 알아보던 중 김박사넷의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러 학생들의 생생한 정보와 함께 해당 분야에 계신 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것을 알고 이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쉽게 듣기 힘든 이야기들을 듣고, 교수님의 경험들을 들으며 저의 꿈에 대한 방향성을구쳏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1년간 메국 유학을 위해 나아갈 제가 이번 웨비나를 통해 한발짝 꿈에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와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나이에 어릴적 꿈에 대해 가슴 한켠에 묻어두고 지내다 회사에서 연구관련 일을 진행하면서 다시금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AI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며 신임 교수님께서 연구실을 새로이 셋업하는 과정에 제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을지 궁금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인서울 자대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인공지능학과 석사를 모두 마치고 AI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입니다. 저희 부서는 연구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팀 및 개인 단위 연구를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부서 내 유일한 AI 석사인 저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오고 있죠. 다만 저도 입사 3년 차인 주임-대리급인데, 연구적으로 리딩을 많이 하다보니 저 스스로 많은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석사이기에 대략적인 연구 방향성 제시는 가능하지만 연구 자체의 질적 측면, 특히 새로운 모델이나 이론을 연구 및 제시하는 부분이 거의 전무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논문을 쓰더라도 결국 이윤 창출이 주 목표인 중소기업이다보니 SCI는 커녕 학부 수준의 학술대회 정도로 만족하고 다시 사업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마저도 저를 아직도 좋게 봐주시는 전 지도 교수님의 피드백 없이는 최종 완성까지 매번 험난합니다. 그렇게 3년을 지내니 점점 더 박사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AI는 글로벌 경쟁력이 거의 없다고 평가되기 때문에, 기왕이면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 유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회사일에 치이며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GRE, 목표 대학 등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우선 김박사넷에서 모집 중인 유학 밋업 프로그램부터 신청을 했는데, 가능하면 Virginia Tech 초청 웨비나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학부 및 석사과정을 마치고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유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민과 걱정들이 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대학원 및 연구자로써의 마음가짐과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추후에 진로를 잘 설계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드립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현재는 회새 재직중이고 미국 유학을 생각중인데 좀 불명확한 부분들이 있어 웨비나 들으면서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서 신청 드립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에서 컴공 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 대기업에서 ai 개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미국 박사 유학을 준비중입니다. 작년에 15개가 넘는 학교를 지원했지만 전부다 불합격하고, 자비 석사 오퍼만 하나 받아서,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너무 고민중입니다. 미국에서는 펀딩이 없으면 학비와 생활비가 너무 비쌀거 같아서 망설여지다가, 낮은 학점과 기업에서 근무하면서는 논문 실적 내기가 힘들다는 상황을 고려하면, 자비 석사 기회에라도 가야할까 싶습니다. 게다가 원래는 컴퓨터 비전, 이미지 처리 전공인데, 바이오 이미지, 의료 이미지, 반도체 현미경 이미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했어서, 박사 과정을 어떤 학과로 지원할지, 잡다한 저의 연구 배경을 어떻게 하나로 잘 엮을수 있는지도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수님의 웨비나를 듣는다면 미국 박사과정 진학과 그 후 학계 및 현지 취업에 대한 정보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유학을 고민중인 학생입니다. 박사님의 식견을 통해 인서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2025.08.18
저는 지방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특히 열전달과 열유동 시스템 제어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주변에 미국 유학 사례가 많지 않아 유학 준비 과정과 학계 진출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Virginia Tech 교수님의 미국 유학 경험과 연구자 여정을 들으며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준비 포인트와 학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배우고 싶습니다. 지방대 학생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과 박사 과정에서 열전달 관련 연구 주제를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 교수님의 인사이트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08.18
저는 지방국립대학에서 학부 과정을 마치고, 이어 자대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자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희망하는 연구 분야는 배양육을 중심으로 한 세포배양 및 축산식품과학인데, 이 연구를 미국에서 진행하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한 배양육 연구 및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AI·로보틱스·자율시스템 같은 첨단 공학 기술과의 학제간 융합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따라서 미국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것은 단순히 학문적 성장을 넘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 산업적 파급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배양육 연구는 세포생물학과 식품과학을 넘어서, 로보틱스를 통한 자동화된 세포 처리, AI 기반의 배양조건 최적화, 자율시스템을 활용한 공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이 결합되어야만 비로소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다루는 연구 키워드들은 제가 꿈꾸는 연구 목표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으며, 미래의 배양육 연구에도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제 연구자가 겪는 선택과 고민, 그리고 학계 진출을 위한 전략적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특히 Virginia Tech 신임 교수님의 경험담은 저에게 학문적 정체성과 진로를 확고히 다지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단순한 정보가 아닌 현실적인 통찰을 얻음으로써, 저 역시 한국의 지방 국립대에서 출발했더라도 글로벌 무대에서 배양육 연구를 선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자 합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작년에 미국 5개 학교에 박사과정 지원했다가 처참하게 실패하였습니다. 지도교수님과 주변 교수님들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학교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고, 이후 김박사넷 밋업에 참여하고 말씀해주셨던 내용들을 토대로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같은 학교에 다시 지원하는 경우 전임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미의 글을 김박사넷 책에서 읽었는데, 이런 불이익을 극복하는게 가능한지, sop나 ps의 내용을 갈아엎는다면 상관이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2025.08.18
안녕하세요, 학부 4학년 학생으로써 교환학생 등의 미국 경험을 한 후로 꿈을 확장해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대학원 인턴활동도 하면서 교수님 면담을 통해 미국 유학의 길을 상담드렸으나, 직접적으로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유학준비의 일환으로 석사진학 후 제가 무엇을 해야할 지 정말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5.08.18
저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 전통무용을 전공하며 예술가로 살아왔고, 이후 예술단을 운영하며 예술경영의 한계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고 지속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지금은 Performing Arts Administration 석사 과정을 밟으며 학문적 기반을 쌓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예술과 기술, 정책을 잇는 길을 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박사과정 이후 연구자의 삶이 어떤 여정으로 이어지는지, 학계에서 무엇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직접 듣고, 제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사님의 전공 분야인 Robotics, AI, Autonomous Systems는 제가 고민하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과도 맞닿아 있어, 연구 방향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제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유럽에서 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곧 학위를 마무리하게 되는 단계에 있습니다. 앞으로 연구자로서의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박사후 연구원(Postdoc)으로 미국에서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데, 이번 웨비나는 저에게 매우 소중한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인으로서 미국 학계에서 연구자로 살아남고 성장해 나가기 위해 어떤 준비와 역량이 필요한지, 그리고 실제 교수님께서 어떤 과정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오시게 되었는지 직접 듣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 얻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싶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연구자로서의 진정성 있는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미국 학계에서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에 대해 깊이 배우고자 합니다. 또한 Q&A 세션을 통해 제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방향성을 더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먼저, 김박사넷에서 이런 유익한 기회를 만들어주시어 큰 감사 드립니다. 평소에 이런 강연을 접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지금 미국 박사 유학을 준비하는 골든타임에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미국 대학교에서 졸업하고 약 5년간 AI 반도체 업계에서 Industry Experience를 쌓고, 현재 Robotics와 Autonomous System에 대한 국책 과제 등을 진행하며 이에 대한 큰 관심이 생겨 고민 끝에 미국 박사 과정을 준비 중입니다. 미국 대학교 학사 과정과 석박사 통합 과정 입학의 차이가 큰 터라, 이번 웨비나를 통해 하기 궁금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1. 입학사정관과 교수님들이 SOP, Personal Statement를 통해 전반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것 2. 미국 교수님들이 원하는 지원자의 역량 3. 추천서에서 추천인의 Reputation이 더 중요한지, 연구 역량을 갖춘 사람 (Academia 출신)이라는 것이 더 중요한지 4. 미국 박사과정의 전반적인 생활은 어떤지, 어떤 학생들이 견뎌내고 성공하는지 5. 미 정부가 Funding Cut을 감행하는 가운데 2026 Fall 입학의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
큰 감사 드립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을 앞두고 내년 가을학기를 목표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학생입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정말 여러가지 궁금증들이 많은데요, 막연하기만한 유학준비에 큰 도움이 될 기회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현재 재료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신소재공학과 학생입니다. 미국 박사 유학을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진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유학 준비를 하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많이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저는 학부 졸업 후 7년간 SW개발자로 일하다 최근 개인적인 관심이 생겨 우주공학/로봇 쪽에 관심을 두고 미국 석/박 유학을 준비 하는 회사원 입니다.
미국에 유학을 가고 싶다는 꿈이 생기고, 살면서 처음으로 공부 하고 싶은 분야가 생겨 유학을 준비 중에 있지만, 지도 교수님들도 전부 퇴직하셨고, 추천서 부터 시작해 많은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나, 설명해주시는 위 교수님의 이력서 및 연구실 홍보 글을 찬찬히 보고 개인적으로 컨택을 할까 말까 고민중에(학사는 CS이고 석박을 다른 곳으로 지원이라 컨택을 하는데 있어 많은 자료가 필요하여..), 웨비나가 열려 저로써는, 큰 기회가 왔습니다.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이력을 보면, 회사에서 일하시다가, 해양 공학에서 CS로 박사를 마치신 부분이 흥미로워 저는 궁금한 것도 많고, 배울 점도 많다 생각합니다. 유학 준비를 하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8
안녕하세요. 저는 곧 석사 졸업을 앞두고 미국 박사과정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카카오톡 메시지로 "미국 Virginia Tech 신임 교수 초청 웨비나" 알림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박사과정 유학 준비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얻고자 본 미팅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미국의 유수 대학에서 재직 중이신 교수님으로부터 직접 겪으신 유학 준비/미국 박사과정과 연구자로서의 고민, 그리고 학계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연구자의 길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강연을 통해 단순한 정보 이상의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5.08.18
연구자로서의 철학과 여정이 궁금합니다. 분야가 비슷하기 때문에 공통점이 많을것 같아 더욱 기대가됩니다.
2025.08.18
석사 과정을 마무리 하고 미국 박사 과정 진학을 준비 중이며 후에 교수로 재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박사넷에서 주최하는 유익한 웨비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고, 교수 지원 관련해서 궁금한게 많은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08.19
지난 번 미국 박사 합격하신 선배님의 웨비나로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현재 학부생 신분이지만 미국 대학원 진학 및 연구자로서의 길을 걷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교수님의 연구 생활과 대학원에서 교수님까지의 자리에 오신 길을 듣고 싶습니다.
2025.08.19
“앞으로 학계에 진출해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는 교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 임용 과정은 외부에서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연함이 있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임용 절차와 실제 경험담을 듣고, 제가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며 진로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세우고 싶습니다. 연구자로서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성장해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하고자 합니다.”
2025.08.19
앞으로 학계에 진출해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는 교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 임용 과정은 외부에서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연함이 있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임용 절차와 실제 경험담을 듣고, 제가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며 진로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세우고 싶습니다. 연구자로서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성장해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하고자 합니다.
2025.08.19
안녕하세요, 현재 기업에 재직 중인 학사 출신 연구원입니다. 예전부터 하고자 했던 분야는 정해두고 늘 마음에 품고왔는데, 해당 분야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도 했고 미국에서의 생활이 그리워져 다이렉트 박사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대학 신임 교수님 초청 웨비나에 참석해서 펀딩부터 해서 다양한 소스정보를 얻고자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19
로보틱스/AI 박사 유학을 준비 중입니다. Virginia Tech(버지니아텍)을 주요 지원 학교로 정하고 자료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웨비나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학부·석사 과정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와 리서치 스테이트먼트를 다듬는 중이지만, 주변에 직접 조언을 구할 멘토가 많지 않아 신임 PI의 시각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실제로 경쟁력이 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학생 선발과 관련해, 연구 핏과 코딩·수학·실험 역량, 재현성 있는 결과와 글쓰기 명료성, 추천서의 신뢰도 등 여러 요소 가운데 무엇을 가장 먼저 보시는지, 그리고 최종 결정을 밀어주는 “결정적 신호”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컨택 메일과 관련해서는 제목과 본문 구성, 링크·첨부의 적정 범위(GitHub, 프로젝트 1~2페이지 요약, 원고 등), 학기/채용 사이클에서 연락하기 좋은 시점, 신임 랩에 특히 효과적인 자기소개 방식과 피해야 할 흔한 실수들을 알고 싶습니다. SOP 작성에서는 문제의식 → 역량 증거 → 랩·학교와의 정합성 → 단기 로드맵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구성할지, 전공 전환이나 경력 공백이 있는 지원자가 이를 어떻게 강점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Robotics, AI, Autonomous Systems의 교차지점에서 신입 박사과정이 좁고 명확한 주제를 설정하는 방법과, 실험 인프라를 빠르게 확보·활용하는 팁도 듣고 싶습니다. 꼭 참석할 기회를 주시면 의미 있게 배우고 성장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19
2025년 현재 과기원 중 한 군데에 기술경영학 부분제 석사를 재학 중입니다. 미국 유학 경험담과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2025.08.19
미국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고 있는 석사과정 학생입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하였는지, 학업 분위기나 연구 분위기에 있어 한국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5.08.19
안녕하세요. 지방거점국립대 전기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로보틱스와 AI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연구자의 길을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미국 대학원에 지원했거나 학계 진로를 걸어본 멘토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해외 박사과정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에 흩어진 이야기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제가 쓰는 연구계획서와 자기소개서가 제대로 된 방향인지, 제 능력과 꿈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늘 불안합니다.
저는 특히 연구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로보틱스와 AI/CS 중 어떤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것이 제 목표에 더 적합한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로봇 제어 및 인공지능 지능화 연구에 관심이 있는데, 교수님이 연구자로서 어떤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을 겪으셨는지, 학계에 진출하기 위해 어떤 연구 주제와 경험들이 도움이 되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연구실 탐색과 교수님 컨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학업·연구계획서를 작성할 때 로봇 지능 연구의 비전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토익/토플·GPA·연구활동 외에도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지방대 출신이라 네트워크가 약한 학생이 어떤 전략으로 도전해야 하는지, 박사과정 이후에는 어떤 진로 선택과 경험이 중요한지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제가 이 웨비나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조언은 앞으로 비슷한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과 교수님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방에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웨비나에 꼭 참여해 깊이 있는 질문을 하고, 연구자의 길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제 댓글이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이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5.08.19
안녕하세요. 국내 석사를 졸업하긴 했지만 딱히 큰 실적은 없는 상태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를 하려니 시간도 참 부족하고 없는 재료로 어떻게 SOP를 통해 교수님들에게 어필을 해야 할지 굉장히 막막한 것 같습니다. 미국 박사과정을 준비하는 과정은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연구를 가장 잘할 수 있으며 하고 싶은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국에서 태어나서 어른이 되기까지 자라온 입장에서는 이런 창의성을 요구(?)하는 작업은 생소하고 쉽지 않네요.
그런 면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교수까지 되신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귀중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준비하면서 느낀 건, 한국과 미국의 학교들이 우수한 연구를 하겠다는 목표는 유사할지라도, 그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결코 같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르다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런 면에서 현지에서 교수가 되신 분의 이야기는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은 게, 학생을 선발하고 지도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실제로 커미티의 일원이 될 수도 있는 입장이기 때문일 것이기 때문에 선발하는 입장을 누구보다도 잘 설명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OP의 초안을 쓰려고 하니 더욱 절실해지는 부분은 교수님들께 어떻게 어필하고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내고 잘 구체화하고 싶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이런 부분을 다지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됩니다.
2025.08.20
안녕하세요, 저는 의과학과에서 석사과정 진행중이고 내년에 해외 박사지원을 희망합니다. 최종적으로 교수가 되고싶은 마음이 있지만, 정확한 비전과 목표가 스스로 불명확하다고 생각해, 먼저 앞서가신 선배님/스승님을 뵙는 마음으로 웨비나에 참여하고싶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을 배우고 가져야할 마음가짐, 관련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2025.08.20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졸업 후 현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유학을 꿈꿨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 도전하지 못했는데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늦게 시작하고 또 퇴근 후 준비하려니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25.08.20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석사생으로 내년 미국 박사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저도 교수가 되어 학계에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석사과정 중 연구가 제 길이 맞는지,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분야에 기여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외 박사와 훗날 교수를 위해 현재 준비하고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미국 유학생활과 그동안의 연구 경험 등에 대해 자세한 말씀을 듣고 교수님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20
안녕하세요. 현재 2026년 미국 박사과정 지원을 준비 중이며, 자기소개서(SOP)와 퍼스널 스테이트먼트(PS)를 작성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혼자 준비하다 보니, 글의 방향성이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제 경험과 목표가 충분히 설득력 있게 전달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지원자의 진정성과 역량이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현 시점에서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싶고, 제가 작성한 글이 그런 기준에 부합하고 있는지도 점검하고 싶어 이 웨비나에 꼭 참여하고자 합니다.
장차 박사과정에 진학한 이후에는, 저처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조언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가 그 첫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0
현재 biological science를 전공하고 있고, 저의 최종 연구 목표는 embryology를 morphometry 학문 관점에서 접근하여 발달 과정의 mechanism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는 생명과학과 연구실에서 6개월간 인턴을 수행하며 기본적인 molecular biology 연구 방법을 배우고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교내 대형 연구소에서 학부연구생으로 8개월째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발달 과정의 메커니즘을 파악하기 위한 여러 지식과 tool을 배우면서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어떻게 단일 세포로부터 인간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항상 궁금했습니다. 현재 발생 과정의 다양한 메커니즘이 밝혀졌지만, 이를 체외(in vitro)에서 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합니다. 이는 아직 인간이 밝히지 못한 메커니즘이 많기 때문이며, 저는 특히 밝혀진 것이 가장 적은 morphometry 분야를 앞으로의 주요 연구 주제로 삼고자 합니다.
지금 제가 연구하곶 하는 분야는 biology 내에서 주류 학문 분야가 아니므로 이를 연구하는 연구실은 매우 적고, 그나마 대부분 미국 등 해외에 포진해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밝혀진 것이 적은 분야일수록 다양한 연구 방법론과 tool을 적용하는 도전을 해야하는데, 이는 자신만의 연구실을 가진 PI와 같은 독립 연구자가 아니면 쉽게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는 미국 등 해외에서 PI가 되기 위한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제가 앞으로 하고자 하는 연구는 매우 어렵고 고난스럽지만, 인류 및 생물학 연구 전반에 디딤돌이 될 가장 중요한 분야라 생각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저보다 먼저 그 험난한 길을 걸어오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앞으로의 제 연구 방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이번 강연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20
안녕하세요. 석사 졸업 후 해외 박사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박사진학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0
안녕하세요. 미국 R1 하위권 CS 박사과정 재학 중이며, 장기 목표는 교수로 연구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현재 랩/학과의 연구 분위기와 자원이 잘 맞지 않습니다. 주변 진로는 빅테크 취업이 많지만 제 목표와는 다릅니다.
질문: 교수(TTAP) 트랙을 목표로 할 때, 아래 선택지 중 무엇이 더 종습니까? A) 현 프로그램을 퇴학하고 상위/적합 프로그램으로 박사 재지원(리스타트) B) 현 학교에서 빠르게 졸업 → 포닥(Postdoc) 으로 탑 컨퍼런스 실적 집중
2025.08.20
저는 미국 박사과정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꼭 주제가 대학원 입학에 관한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연구의 선배, 학계의 선배로서 자기만의 비전을 따라 걸어온 분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제가 원하는것, 목표로 하는 비전이 있지만, 그 꿈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잘 정리해서 남에게 설득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분명 배울 것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박사학위를 목표로하는 여정에서도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기에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자리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25.08.21
미국에서 박사과정 2년차에 접어드는 학생입니다. 현재 교수와 기업 사이에서 진로 고민을 거의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어떻게 준비 및 기회를 잡으셨고, 무엇이 가장 중요했고 결정적이었으며, 특히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교수로서의 길을 걷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2025.08.21
교수의 꿈을 가지고 현재 UCLA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서 해외 대학원까지 오게 되었지만 이후의 과정 (박사 졸업 후)에 대해 계획을 짜기에는 너무 정보가 없습니다. 제가 교수가 되고 싶기 때문에 교수 임용 과정 및 필요한 성과 등에 대해서 해당 웨비나를 통해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특히나, 보통 포닥을 거친 후에 교수로 임용이 되는데 포닥 없이 교수직으로 직행하게 된 계기와 과정이 궁금합니다. 또한, 교수님의 어떤 점이 포닥 없이 다이렉트로 교수 임용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줬는지 배워서 저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2025.08.21
미국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석사생입니다. 석사 준비할 때도 혼자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와 같은 서류들을 준비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디. 국내 석사라서 언어의 어려움은 없었기에 부담은 덜했지만 미국 박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혼자 준비하는데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유학을 선택하신 이유와 유학생활에서 있었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담을 듣고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또한 유학 준비하실때 어떤 부분을 어필하고 준비하셨는지 듣고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025.08.21
[질문] 미국에서 박사과정 2년차에 접어드는 학생입니다. 현재 교수와 기업 사이에서 진로 고민을 거의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어떻게 준비 및 기회를 잡으셨고, 무엇이 가장 중요했고 결정적이었으며, 특히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교수로서의 길을 걷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2025.08.21
안녕하세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으로 현재 미국 석사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나 선배가 없어 정보 수집부터 방향 설정까지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실제 미국에서 활동 중인 교수님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미국 유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그리고 연구자의 삶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습니다.
2025.08.21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를 올해 2월에 졸업하고 내년 가을학기를 목표로 유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침 제가 희망하는 연구 주제인 로보틱스 분야의 교수님의 경험담을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학원 유학 준비는 준비할 것이 많고 복잡하여 방향성을 잡고 준비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해당 웨비나를 통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유학 준비에 임할지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챙겨야할지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2025.08.21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부생으로 현재 26년도 가을학기 미국 석사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외 대학원 진학과 관련해서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다보니 혼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실 너무 막막함이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연구를 하고 있는 주제와 제가 실제로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싶은 주제가 약간 불일치하는 측면이 있는데 향후 진로 설정 및 연구 방향과 그것에 앞서 입학과 연구실 컨택 과정에서 리서치핏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향후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robot perception 쪽이기에 교수님의 경험 또한 들어보고 싶습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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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안녕하세요! 저는 26년도 가을학기 미국 박사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컴퓨터공학과 통계학 전공으로 4학년 학부 재학중입니다. 2~3년동안 학점/연구실적을 쌓느라 여념이 없었는데, 지원 시기가 다가오니 이제는 어학성적과 sop/추천서의 중요성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sop에 어떻게 저만의 스토리를 풀어야 잘 전달될지 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유학 생활동안 겪을 수 있는 어려움, 그리고 그걸 어떤 마음가짐으로 극복해나가야 하는지를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교수님의 값진 경험을 듣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08.22
미국 교수 임용을 최종 목표로 유학 준비하는 학부생 4학년입니다. 박사 진학 준비에 대한 형식적인 정보에 비해 최종적으로 교수 임용을 고려한다면 박사 프로그램을 어떤 식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그에 맞춰 어떻게 교수 입장에서 더 매력적인 박사 지원서를 만들 수 있을지 정보에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주변 교수님들께서도 당신의 임용 시절 관련 이야기는 잘 해주지 않으려 하셔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25.08.22
안녕하세요 학부 4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교수님의 경험에 대해 들으면서 많은 인사이트 얻어가고 싶습니다!
2025.08.22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사립대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부 시절부터 외국에서 유학을 하는 것에 대한 큰 꿈이 있었지만, 물질적인 문제와 형편없는 영어 실력으로 마음 한켠 속에 자리잡았습니다. 졸업을 하고나니 오히려 제 자신에 대해 너무 위축되어있다는 것을 깨닫고 늦게나마 석사 과정 이후의 삶을 미국 박사로 샹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조언이 필요한만큼 교수님의 선구자적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김박사넷의 좋은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2025.08.22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박사 과정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답답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 책도 읽고 임상도 다방면으로 경험해 보았습니다. 석사 졸업 후, 앞으로 제 인생에서 학생 신분의 삶은 없다고 생각했기에 박사 과정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그러나 아무리 혼자 책을 읽고 임상을 경험해도 답답한 부분들이 해결이 되지 않았어요. 결국 제가 박사 과정에 뛰어들어야겠더라고요.
한국에서 박사 과정을 알아보는데 원하는 분야가 한국에는 없었어요. 1년 정도를 헤매다 결국 미국 박사 과정까지 염두해두면서 자연스레 유학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준비만 몇 년을 했는데 작년 원서 지원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만 해야되겠다 싶어 마음을 접으려 하는데 자꾸 욱 하는 마음이 올라옵니다.
예전에는 무작정 가는 게 맞다, 여러 문제들은 닥치면 해결하면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정말 가서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남의 나라가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지 막막하고 자신감만 떨어집니다.
그러던 중 해당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어쩌면 이 강연을 통해 제가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마음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처럼 '나는 꼭 갈 것이다.'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프로그램에 신청해도 괜찮은 사람일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제 스스로 마음을 정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정말 뜻 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25.08.22
저는 최근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대학과 연구 시설을 일주일간 탐방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곳에서 연구 인프라와 학문적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면서, 응용 연구뿐 아니라 기초적이고 세부적인 주제까지도 활발히 연구되는 환경이 인상 깊었습니다. 연구자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시도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한편, 국내에서도 여러 대학의 오픈랩에 참가하며 연구실을 경험한 결과, 한국 역시 연구 장비와 인프라가 우수하고 학문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잘 마련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국내 대학원 진학으로 설계할지, 혹은 미국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삼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학부 과정에서 연구 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더 깊이 있는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환경과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국내외 연구 환경의 특성과 장단점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제 진로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설계하고자 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의 교류와 탐방을 통해 장래에 제가 어떤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고자 합니다.
2025.08.22
안녕하세요. 2025년 가을학기 미국 AI/로보틱스 분야 박사과정 지원을 준비 중인 석사과정생입니다.
석사과정 동안 특정 연구를 수행하며 얻은 성과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연구를 어떻게 더 구체적이고 뚜렷한 저만의 연구 목표로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근본적인 고민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진행했던 연구와 앞으로 꿈꾸는 좀 더 큰 관점에서의 연구 목표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는 중에 있습니다.
교수님의 연구 키워드가 제가 목표로 하는 분야와 결이 비슷하여 더욱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같은 분야의 선배 연구자로서 어떻게 자신만의 연구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의 연구와 연결 지으셨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또한, 박사 과정 동안의 어떤 경험이 훗날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밑거름이 되었는지, 실제 학계에서 지금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연구 문제들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제 연구 계획의 깊이를 더하는 결정적인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2
안녕하세요. 2025년 미국 박사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며 SOP와 PS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유학을 갔거나 학계 진로를 경험한 사람이 없어 단편적인 온라인 정보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최근엔 제가 쓰는 글의 흐름이 커미티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지, 제 가치와 목표가 글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불안합니다.
이 웨비나를 통해 지금 시점에서, 커미티는 어떤 지원자를 원하는지, 내 SOP는 그 기준에 어떻게 맞춰져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2
저는 현재 환경공학 석사 과정을 준비하며 수질모델링과 도시 유출수 관리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점오염원 발생 및 초기세척효과와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델링 기법을 적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대학원 진학을 통해 수질 예측 및 관리 기술을 더욱 심화시키고, 국제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번 Virginia Tech 신임 교수님 초청 웨비나는 저에게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어떤 연구적 비전과 방법론이 추구되는지 직접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연구 철학과 Virginia Tech의 학문적 분위기를 이해함으로써 제 학문적 목표와 진로를 더욱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꼭 참석하여 배움과 교류의 장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2025.08.22
현재 PhD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에너지 정책과 환경경제학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배우고, 향후 연구 방향에 필요한 학문적 인사이트를 얻고자 신청드립니다. 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2
ai를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국내 석사를 졸업하고 기회가 많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관련 정보와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유익할 것 같습니다
2025.08.22
현직교사입니다 미국박사후 한국공교육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싶습니다 현재 한국은 미국교육제도를 모방하고 있으나 오랫동안 사교육비 및 교육격차로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더 넓은세상에서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넓혀 교육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명의 일꾼이 되고자합니다.
2025.08.22
안녕하세요, 그저 연구를 하고 싶어 무작정 연구 분야만 보고 선택한 석사 과정에서 많은 후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제가 하고 싶은 연구와 방법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박사과정과 나아가, 교수라는 진로를 세우면서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이 길을 걸어간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웨비나는 교수까지의 여정이 어떤지, 그 과정에는 어떤 난관이 있는지, 또한 그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025.08.23
미국 유학을 고민 중인데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5.08.23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2월에 석사를 졸업하고, 바로 ph.d.를 지원하고자 했으나 진정으로 무엇을 위해 연구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지 혼란스러워서 잠깐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3개월동안 연구자가 되고 싶다면 어떤 분야의 연구를 진정으로 원하는지를 고민했고, 2개월동안 그 분야와 관련된 논문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혼자 공부하고 혼자 찾아보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껴 관심있는 분야의 국내 연구실에 들어가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교수님께 지도를 받으며 느낀 점은 혼자서 준비하는 것보다 피드백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미래의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2026년 phd 지원을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모든 과정을 이미 경험하신 교수님의 삶을 통해 앞으로 ph.d.를 지원하는데 있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등 이번 세션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
2025.08.23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을 고민 중인데 관련 정보와 경험을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2025.08.23
안녕하세요. 저는 전기공학 전공으로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VT대학원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교수님께서 미국 유학 과정에서 겪으신 고민과 선택, 연구자로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들에 대해 직접 듣고 싶습니다. 특히 박사과정 이후 학계 진출에 필요한 준비와,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를 어떻게 확장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이번 강연이 제 진로를 더욱 명확히 정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4
안녕하세요. 산업 필드에서 10년간 AI·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해 온 지원자입니다. 2025년 미국 박사 진학과 장기적으로 연구자 커리어를 진지하게 준비 중이며, 현재 기업 내 자율 에이전트/프로세스 자동화 연구와 학회 투고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보틱스·자율시스템(지각→의사결정→제어의 실세계 통합)과 데이터 중심 방법론에 관심이 큽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신임 교수님이 실제로 어떤 의사결정(특히,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거쳐 오셨는지, 미국 학계에서 평가되는 가치(일관성·임팩트·서비스), 지원서 준비(연구/교육/다양성 진술), 논문·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구성(학회 준비 및 실제 산업 프로젝트 등), 초기 펀딩 전략(NSF/CAREER 등)을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또한 해양·수중 등 제약이 큰 환경에서 데이터 부족·안전 이슈를 어떻게 다루고(시뮬레이터–필드테스트 균형, 공개 데이터/코드 전략), 산업 경력을 학계의 강점으로 전환하는지 실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로 사회적 임팩트를 내는 연구자가 제 목표입니다. 방향을 더 선명히 하고자 진심으로 참여를 희망합니다.
2025.08.24
안녕하세요. 2026 가을 입학을 목표로 원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격생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되지만 이 모든 과정을 거친 교수님들의 이야기가 더 와닿을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의 시선에서 박사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점이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5.08.24
[질문] 안녕하세요. 동일 분야를 연구하며 Ph.D. 과정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경험을 되돌아 보았을 때,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진학하기에 앞서 연구 경험이나 업무 관련 외의 개인적 능력 중에, 미리 노력을 기울이면 좋았을 거 같다는 항목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최종적으로 꿈꾸는 교수로서 (혹은 연구실 차원에서) 목표가 있으실까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어떤 사람들과 collaboration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으실까요?
2025.08.24
[질문] 저는 교수님처럼 학부졸업 후 반도체회사 입사하여 5년차로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저또한 회사에서 고과도 잘 받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 과연 이렇게 근무하면 미래에 이 회사에서 어떤 위치에 갈 수 있을지? 단순히 승진하는 것이 제가 커리어에서 원하는 건지? 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 들고 있습니다. 저는 연구개발직이라 학계와는 다르겠지만 주기가 짧은 프로젝트나 문제 해결 경험을 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 더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학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는 회사경험만으로 박사 지원을 할지 아니면 1년을 더 준비하여 학계와 연관이 있는 경험을 쌓아 내년 지원을 할지, 혹은 교수님처럼 석사과정을 한국에서 밟고 박사지원을 할지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연구하고 싶다라는 분야가 있지는 않고 제가 4년간 회사에서 배운 것들과 연관된 분야를 심화하여 공부하고 싶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에서 교수님이라면 어떤 길을 택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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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추가로.. 저는 작년에 MIT 석사과정 지원해서 인터뷰까지 봤다가 탈락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program 은 제가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연구를 하는 랩이라 fit 이 잘 맞아 학계 경험이 없이 면접까지 갔던 거 같습니다.(반도체 쪽에서는 minor 한 분야입니다.) 다만 올해 또는 내년에 새로 지원한다면, 이 program 보다는 박사과정으로 반도체 분야에서 좀 더 수요가 있는 곳으로 지원하고 싶습니다. 석사 지원 준비시 직장 상사와 학부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았고 제가 학위 과정 의지를 갖고 있다는 걸 전달드렸기 때문에, 새로 박사 준비를 할 때 한번 더 도움을 받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25.08.24
[질문] 박사 과정 지원 시 연구 경험이 있다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미국 대학원에 지원할 때 반드시 논문 게재(publish)까지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또한, 선배님(혹은 교수님/지원자분)은 당시 몇 개 대학까지 리스트업하고 지원하셨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추가로, 꼭 이른바 ‘탑스쿨’이 아니더라도 R1 대학에서 유학하는 것이 학문적·경력적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주로 랭킹 중심의 정보만 보여서 실제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025.08.24
[질문] 새로운 알고리즘을 만들고 실제 로봇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만드시면서,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방법론이나 연구 주제의 방향에 의구심이 들때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의 경우에는, 연구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제가 연구적으로 풀고 싶은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논문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늘 성공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탑티어 학회에 논문을 제출했다가 연속적으로 리젝되거나 연구 주제에 대해서 교수님과 충돌이 생겨 긴 시간 동안 discussion을 진행했습니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제가 생각했던 방법론이 틀렸거나 연구 주제의 방향성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스스로 의심하게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2025.08.24
[질문] 오늘 너무 좋은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연에서 교수님께서 네트워킹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합니다. 혹시 이와 관련하여 교수님의 팁이 있으신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2025.08.24
[질문] 박사 과정 지원시 연구 실적, 특히 퍼블리싱이 꼭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학부 경험 동안 학부 연구생, 그리고 로봇 제작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경험했지멍 해당 경험들이 논문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석사부터 지원하여 이부분을 보완하고 박사에 도전하는 것리 좋을지 가진 경험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잘하여도 박사 과정 입학의 기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4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학부3학년 학생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대학원 졸업부터 현재 자리에 계시기까지,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고 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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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또한, 제 전공이 통계와 AI인데, 마찬가지로 로보틱스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교수님이 CS 전공이셨기에 하드웨어적인 것을 직접 설계하실 때 어려움은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2025.08.24
[질문] 금일 웨비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제가 이해하기로는 학부 전공과 석사 전공, 박사 전공이 다르신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박사 전공을 CS로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2. 교수님께서 처음 박사 유학을 가실 때 Dartmouth College를 선택하셨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2025.08.24
[질문] 안녕하세요 오늘 좋은 강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학사 졸업 후, 회사를 다니다 대학원의 꿈을 가지고 올해 지원할 생각입니다. 제가 드리는 질문은 교수님들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은 인지하고 질문 드립니다.
1. 학생 선발의 말씀하신 내용중에, 리서치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학사 졸업 후 회사 생활을 하여, 연구(논문)등의 성과는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어떠한 면에서, 회사 생활이 교수님께 어필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미국의 과정의 경우 학교마다 학위프로그램이 다른데, 석사(연구석사), 수업석사, 박사, direct phd등 다양합니다. 저는 박사가 목표라 학사 - 박사로 바로 지원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 교수님으로서, 프로그램별 어떻게 인지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석사-박사가 필수 일지. 또는 미국에서의 석사가 의미가 없던지..(논문/비논문등이 있습니다만) 궁금합니다.
3. 마지막으로, 저는 자율주행시스템(무인기계,로봇등과 관련하여)에 관심이 있지만, 전공은 컴퓨터과학이라 커리큘럼을 봤을때, 제가 아는 부분과 매우 다릅니다.(역학/자율비행등). 교수님께서도 다른 전공으로 phd를 하신걸로 저는 이해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떠한 생각이실지 궁금합니다.(주로, 수업의 적응, 또는 교수님으로서 타과 학생의 지원에 대해)
2025.08.24
영감을 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알기 쉬운 발표로 진로 고민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4
교수님의 연구와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유학을 위해 가지면 좋을 지식과 마인드셋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것 같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 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2025.08.24
오늘 교수님 특강 정말 잘 들었습니다! 오늘 특강을 듣고,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국 유학에 대한 꿈이 보다 선명해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궁금했던 부분들을 웨비나와 QnA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에 이런 소통의 자리를 접하기 어려운데,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담당자분꼐도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도 새벽이신데, 늦은 시간까지 좋은 조언 많이 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고, 앞으로 남은 기간과 다가오는 학기에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신청할게요ㅎㅎ
2025.08.24
현재 학부생이고 추후에 자대 대학원에서 석사 후 미국 박사과정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육각형 인재를 통해서 박사과정 합격을 위해 필요한 6가지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서 추후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특히 이전 웨비나에서도 들었지만, 연구의 중요성과 그 스토리텔링 과정을 통한 모티베이션이 역시 절대적인 우선순위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새벽시간에도 웨비나를 진행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2025.08.24
오늘 웨비나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박사과정 신입생인데 앞으로의 박사과정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미다.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박사 과정동안 고려해야하는 여섯가지 요소들과 가져야하는 마인드셋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좋은 웨비나 진행해주신 교수님과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08.24
[웨비나 참석 후기] 영감을 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알기 쉬운 발표로 진로 고민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4
[웨비나 참석 후기] 오늘 웨비나를 통해 현장 경험에서 출발한 연구 여정을 들으며, “현장에서 증명되는 연구”의 중요성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해양 도메인에서의 문제 인식에서 시작해서 시뮬레이션 → 현장 데이터 수집 → 실로봇 실시간 테스트로 이어지는 검증 루프를 강조하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고민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사과정을 진학하시게 된 동기 측면에서 분명한 동기와 간절함으로 시작하셨다는 것이 생생하게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또한 학생 선발 과정에서 잠재력과 동기를 중시한다는 점의 팁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측면에서 도움이 됐습니다.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길을 보여 주신 유익한 강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5.08.24
[웨비나 참석 후기] HCI를 하는 사람으로서 분야가 정확하게 일치하진 않지만 진로 개척 등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육각형 모델을 충족할 필요성을 강조해주셨던 게 저에게는 가장 크게 도움이 되는 조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추후에 교수님과 같이 공동 연구도 진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4
[웨비나 참석 후기]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셔서 VT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연 마련해주신 김박사넷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본 강연에서 미국 박사 유학 준비에 필요한 공유주신 6가지 어필 포인트, 모티베이션 의 중요성 분만 아니라 나아가 진로 선택의 기준이 되었던 연구 자유도, 주도적 의사결정 여부 등이 앞으로 인터뷰 준비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유익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자리를 통해 먼저 앞서 경험하신 분들의 귀중한 경험을 공유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있으면 합니다.
2025.08.24
[웨비나 참석 후기] 교수님께서 준비하고 나아간 과정이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달라 다소 의외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참여를 통해서 답이라는 것이 꼭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페이스에 맞게 나아가면 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과정을 통해 준비해야 할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다양한 예시를 접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량적인 요소보다 정성적인 부분, 즉 연구 목적과 임팩트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Q&A 시간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6
[웨비나 참석 후기] 바쁘신 와중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여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올해 대학원 지원 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학생 선발 시 중요시 여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가야할 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26
[웨비나 참석 후기] 박사과정을 이제 막 시작하는 입장에서 정말 필요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박사생활 중에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어떤 마인드셋을 가져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리해주셔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김박사넷 밋업과 강연에서 들었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교수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니 더욱 와닿았습니다. 막연했던 박사과정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정리된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8.26
[웨비나 참석 후기] 저도 동일한 로보틱스 연구분야에 있어서 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미국이 더 기회가 많다고 생각해 박사유학을 꿈꾸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은 특이한 경력을 살리셨는데 저도 교수를 꿈꾸는만큼 일관된 스토리를 잘 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육각형 모델은 정말 인상 깊었고 앞으로 제 목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김박사넷 관계자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25.08.26
[웨비나 참석 후기] 긴 시간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질문을 1번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실제로 교수님이 faculty가 되기까지의 구체적인 여정이나 그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들을 더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간단하게 다뤄진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자리가 많이 없는데 이렇게 무료 웨비나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이런 내용들을 더 많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2025.08.26
[웨비나 참석 후기] 저는 바이오를 전공하고 있어 교수님의 연구 분야와 관련이 많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님께서 연구자로서 걸어오신 여정을 들으며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앞으로 저의 미래를 쭉 결정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교수님께서 일등항해사로 일을 하다가 다시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된 이야기, 지금 교수가 되기 전까지의 모든 경험들이 '연결점 (connecting dots)'이 된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제 삶을 조금 더 주체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자 합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5.08.26
[웨비나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교수님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미국 박사 유학 준비생으로 이번 세션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저 또한 Industry에서 5년간 일하다가,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먼 훗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우려로 좀 더 Technical Depth를 쌓아야겠다는 Motivation이 있었습니다. 이번 교수님 말씀을 통해, 결코 순탄치 않은 길이지만 길은 내가 만들어가기 나름이고, 그 여정 속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배울 수 있어서 큰 응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로보틱스와 자율운행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으로써 교수님께서 하고 계신 연구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기회를 주시어 교수님과 더불어 김박사넷에도 큰 감사 드립니다.
2025.08.26
[웨비나 참석 후기] 박사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는, "미국 교수는 어떤 사람이 되는걸까?"라는 질문에 가장 모범적인 답변을 들은 것 같습니다. 특히 연구뿐만 아니라 티칭와 네트워킹, 서비스를 아우르는 육각형에 대한 설명은 박사 진학 후에 키워야할 역량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충실한 큐앤에이 시간 덕분에 개인적인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교수님과 김박사넷에 감사드립니다.
2025.08.26
좋은 강연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냥 준비만 하는 입장이 아니라 박사과정을 끝까지 마치신 분의 입장에서 설명을 해주셔서 실제로 저를 심사하거나 지도할 교수님께서 어떤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실지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어렵게 느껴져서, 이런 설명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긴 했던 것 같은데 잘 이해가 안 됬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보다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지금에 와서 설명을 들으니 조금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학교를 이미 졸업해버린 입장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정말 없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교수님께서도 새 학기부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08.28
[웨비나 참석 후기]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미국 박사 유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박사 유학 합격생이 아닌, 박사 유학을 거쳐 신임교수님이 되신 분의 관점에서 교수님들이 어떤 학생을 원하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서 저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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