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연구윤리적으로 문제가 될수도 있을뿐더러, 지도교수와 척을 질수도있겠죠. 지도교수와 잘 합의를해서 하는거면 몰라도 독단적으로 진행하는거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죠. 혹시 여기에서 뭔 한국문화 운운하시는분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미국에 나와서 이제는 PI자리에 있는데 미국도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특정기관에서 포닥할때 한 박사과정 지도했는데 지도교수가 저와 박사과정 인건비/연구비 모두 펀딩해줬음에도 제 credit인정해줘서 단독 교신저자로하고 본인은 공동저자로 갔습니다. 제가 미국 아카데미에서 자리잡고싶다고해서 서포트해준것도 분명 있었고요. 하지만 제 지도교수가 엄청 nice한사람이라서 그런거고 미국에서도 이런 양보는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였습니다.
포닥은 아직 단독저자나 PI 허락없이 교신을 가져가기 애매한 포지션이죠. 저도 국박에 미국 포닥중이지만 한국, 미국 둘 다 마찬가지입니다(물론 교수by교수지만요) 그래도 님은 개인적으로 내가 교신이나 단독할테야! 보다는 open assess 지원 때문이니, 한번 조심스레 지도교수님께 말해보는 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뭐 꽉 막히신 분이라면 그냥 포기하고 실적많이 내셔서 교수/연구원 임용되신 후 그때 open assess니 단독저자니 쓰시도록 해요 어쩔 수 없어여 ㅠ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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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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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