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3.초심자의 논문 읽기 2 - 김박사넷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3.초심자의 논문 읽기 2

누워있는 것을 좋아하는 '단형'님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지난 글들을 아래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용감한 시작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2.컨택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3.면담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4.입학 시험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5.힘든 적응 기간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6.연구자 모드 ON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7.초심자의 논문 읽기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8.대학원생의 수업 듣기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9.첫 발표 준비하기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0.발표는 힘들어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1.메일 잘 쓰기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2.메일도 힘들어




저는 이 시리즈의 7편에서, 학술 논문을 읽을 때 유념해야 할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불러오자면…


논문의 주요 그림, 표, 도표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그 세부적인 내용은 어떠한가?
논문에서 얻은 주요 결과는 무엇이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판단하기에 그 결과는 유효한가?
논문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분야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논문인가?
논문에서 사용한 구체적인 실험/연구 방법론은 무엇인가? 방법론적으로 봤을 때에도 실험/연구가 유효한가? 혹은 실험이 잘못되어 결과를 인정하기 어려운가?
논문의 기본적인 사항: 어떤 그룹(연구실)에서 몇 년에 어느 학술지에 나온 논문인가?



이번 화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팁을 몇 가지 풀까 합니다.




1. 제목과 초록은 꼭 마음속에 저장



논문의 맨 첫 장에 등장하는 제목과 초록은 논문의 모든 내용을 함축한 짧은 글입니다.


쓸 때도 가장 공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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