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책상 공간 활용 - 모니터 암

연구실 책상 공간 활용 - 모니터 암

필진 한줄 소개: 정규직이 되는 그 날을 꿈꾸는 비정규 계약직



평균적인 대학원생들은 20대 중반에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들어와 30세 언저리에 박사학위를 받을 것이다.


이렇게 대학원에 투자한 우리의 20대 후반.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졸업 무렵 우리의 몸은 D자형이 되어있기 마련이고 가장 큰 이유는 자리에만 오래 앉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학위 과정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의 연구실 책상 자리.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모니터 암의 사용을 제안해본다.




각자 자리 어떻게 꾸미시나요?


연구실마다 데스크톱을 제공해주는 곳도 있고 개인노트북을 사용해야하는 곳도 있고 랩 사정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본인의 자리에 모니터가 최소 1대가 있는 모양새로 정리가 된다.


사람에 따라 자비로 듀얼, 트리플 모니터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도 한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 사람에 따라 모니터 높이의 최적화가 필요하다.


누군가는 모니터 받침대를 구입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선배들의 졸업 논문 혹은 전공 서적을 모니터 아래에 받쳐 높이를 맞추곤 한다.


높이 조절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 모니터 스탠드가 있다.



그림 1. 누군가의 연구실 책상


보통은 24인치 모니터, 큰 경우엔 27인치 모니터를 사용할 텐데, 위와 같이 자리를 꾸밀 경우 생각보다 책상에 남는 자리가 많지 않다.


특히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모니터 2대 공간에 추가적인 잡동사니들까지 포함하면 딱 키보드와 마우스를 위한 공간 밖에 남지 않는다.


실험이 진행되면서 이런저런 샘플통도 자리에 쌓이게 되고 테이크 아웃한 커피나 음료, 간식거리들까지... (교수님 자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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