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1.메일 잘 쓰기 - 김박사넷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1.메일 잘 쓰기

누워있는 것을 좋아하는 '단형'님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지난 글들을 아래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용감한 시작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2.컨택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3.면담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4.입학 시험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5.힘든 적응 기간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6.연구자 모드 ON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7.초심자의 논문 읽기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8.대학원생의 수업 듣기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9.첫 발표 준비하기

[대학원생 2600일 생존기] 10.발표는 힘들어




대학원의 기본 중 하나, 연구자 간 주고받는 메일 쓰기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대학원에서 메일 쓸 때 팁 세 가지, 다음 화에는 메일 견본을 가지고 이야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1. 용건 위주로 간단히 정확하게


(저도 아직 잘 못하긴 합니다…)


내 메일을 받는 사람들은 대체로 바쁩니다.


그분들에게 내 의사가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메일은 가급적이면 용건 위주로 간단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이것만은 꼭 강조해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문장 하나 정도는 굵은 글씨나 밑줄을 그어도 괜찮아요.(이렇게)


다만 이런 글씨체를 남발하면 시각적으로 더 산만해지겠죠.


여러 가지를 여쭤보는 메일이라면, 맨 아래에 질문을 다시 개조식으로 정리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2. 메일은 증거다


이 부분은 많은 대학원생들이 놓치는 부분이더라고요.


메일은 의사소통 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증거자료로서의 기능도 합니다.


중요한 업무에 관한 내용이라면 전화보다는 메일로 소통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원에서 코웍을 많이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연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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