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럽인턴여부(4학년 2학기 올해 9월~내년 2월)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국내 지거국 4학년 1학기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ㅇ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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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졸업 후 목표를 먼저 말씀드리면 내년 가을학기에 미국석사로 진학하는 것 입니다. (제 스펙이 다박은 어려운 걸 알기에 ,밑에 스펙도 적어 놓겠습니당) , 일단 미국석사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에 올해 9월 ~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유럽연구인턴에 현재 서류를 제출한 상태입니당, 그러나 만약 인턴도 안되고 미국석사도 안되었을 경우 안전장치로 국내 spk대학중 관심있는 랩실에 미리 컨택하려고도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유럽인턴 합격여부가 5월 말에 결정이 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시간상 4월에 중간고사 끝나고 컨택해서 7,8월에 국내대학희망대학에서 인턴을 하고 9월에 유럽으로 가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 질문은 이게 한국사회의 통념상 예의에 어긋난 일인지가 궁금하고 제 상황에서 어떤 액션을 취하는 게 정답은 없겠지만 가장 적절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동기중 어느누구도 자대랩실로 가려고 하지 제가 생각하는 진로의 궤적과 같은 진로를 가진 친구가 없어서 김박사 넷에 정중히 여쭙니다
조언을 주실 때 제 스펙을 말씀 드리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말씁드립니다. 제 스펙은 "국내 지거국 GPA: 3.9/4.5
랩 경험:미국 주립대 Student-RA 인턴 3개월 SPK중 대학교에서 방학연구인턴 2개월 자대 랩에서 학부연구생 3개월
기타: 미국 주립대학 교환학생(제 분야에서 괜찮은 대학),국내 유명 대학심포지엄 활동 3개월
토플: 90
GRE:고민중
추천서는 SPK대학의 교수님,미국랩실교수님,자대분 이렇게 3분께 받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wet lab실험기법 숙지 하고 있지만 아직 publish 된게 없고 연구실적이 없다는 점입니다.(저희 전공특성상 실험이 오래걸려 학부생 논문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입니다. 제 스펙을 고려하여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타임라인 등등,국내 희망 랩실컨택해도 도의에 어긋나는지 여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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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5.04.02
미국석사는 돈 내고 다니기때문에 원서만 적당히 쓰면 어디든 붙습니다. (그리고 석사는 컨택도 의미가 크진 많습니나)
2025.04.03
분야에 따라서 다른데 이공계 flagship 주립대들은 석사생도 등록금 면제에 stipend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트럼프 집권 후 주립대 펀딩이 대거 삭감되어서 힘들어 졌습니다. 또한 석사 stipend는 대부분 조교 (TA)일로 주는 것이라서 미국 학부생들늘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합니다. 우선 토플 90으로 TA는 힘들 것 같습니다.
Self funding으로 유학 생각이면 윗분 말씀대로 top20 school도 많이 작성하세요 (사립대 포함). 그런데 보통 탑 20대학 등록금이 6만불이 넘어가고 동부쪽 탑 사림 대학들은 주변 렌트비가 2천불이 넘기 때문에 감당이 되실지 모르겠네요. 요즘 물가에 렌트 제외 생활비도 차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매달 최소 1500달러는 있어야합니다. 년간 $100k 가 넘어가는 돈이죠.
보통 미국 석사- 박사 테크트리는 중국애들이 많이 하던데 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석사는 top10인데 박사 진학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한국 석사로도 미국 박사과정 충분히 해요. 힌국 논문/연구 경력으로 Top30
2025.04.03
음 보통 인턴은 지도교수님들도 유동적으로 봐주시니까 미리 말씀드리고 솔직히 상황 공유하면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거야 오히려 미리 컨택 안 했다가 나중에 급하게 연락하면 그것도 좀 실례일 수 있으니까 미리 예의있게 잘 말씀드려봐~
2025.04.02
2025.04.03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