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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도 다르고 장비나 뭐나 다 집에서 사서 했다? ...
제 생각에 교수님이 그러신건 님이 객기넘치고 답없어서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논문 하나 했다고 인생에 큰거 아니고, 그냥 한 번 한거니 메타인지 어느정도는 하셔야해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28 - 논문 하나가 뭐 커다란 업적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모든건 상대적인 법이니까요. 그리고 말씀 드리고 싶은건, 교수님이 그래도 논문 관련 전체적인 용어나 학술적 표현, 사진 등에 대해서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애초에 저희 학과가 신설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복합한 사정이 있거든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2 - 학교에 AI분야 교수님께 부탁해서 지도받고 연구하세요.
굳이 같은 분야도 아닌 교수님 밑에서 세미나하고 렙미팅하는 이유가 있나요?
본인도 ai에 관심 있어하는거 같고, ai 전공하신 교수님 밑에서 연구하는게 배울점도 많을텐데.
논문도 전공분야 교수님이시면 추천받거나 더 다듬어서 높은데? 쓸 수 있기도 하니까요.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7 - 설령 가능하다고 해도 교수가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다 이름빼줘라 ㅠㅠㅠ 이랬다는게 존나 위화감드네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1 - 뭔말이지 남초는 아무 문제가 없음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14 - 1. 진짜 이 논문이 잘 쓰였는지 판단이 안 간다
2. 그래서 하나 실적 꽁으로 먹기보단 걍 이름 안 넣는 게 학게에서 명성 지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판단한 듯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26 - 교수가 자기 이름 빼라한 이유 = 똥 피하기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45 - 저는 학부 3학년 시절에 단독투고했고 Minor Revision 받고 고쳐서 등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저널인지는 모르겠으나, Predatory 아닌 이상 아마 좋게나와도 Minor Revision일겁니다.
처음 쓴 논문이면 글 쓰임새나 용어 적는 방식만 봐도 초짜 티가 팍 날껀데 교수가 최소한의 첨삭도 안해줬고 이름까지 빼라했으면 진짜 잘 쓴건 아닐거고 그냥 똥 피한거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네요.
학자의 길을 생각하는거면 어차피 논문은 질리도록 쓰게 될거고, 그냥 도전에 의의를 두세요. 데스크 리젝 안나면 잘한겁니다~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6 - 1. 주말에 연락 안 하고 자유롭게 놔둔다. 하지만 그만큼 연구 진행이 느려지고 졸업이 늦어지고 실적이 부족해진다.
2. 주말에도 실험하고 논문 쓰느라 힘들다. 하지만 그만큼 매주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고 제때 졸업하고 경쟁력있는 실적을 갖춘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니 사람들은 미래의 보상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므로 1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해놓으면 그래도 2를 선택해야 된다는 건 머리로는 알고 작심삼일이라도 노력합니다. 만약 그래도 1을 선택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은 최소한 학계에는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주말 연락
13 - 내년에 28살 여자 석사 진학이라는 글 쓸거 같으면 가삼
27살 여자 석사 진학
14 - 꿈이 커지는게 아니라 걍 취준안돼서 가려는거 아님?
27살 여자 석사 진학
13 - ㅋㅋ 이 댓글은 뭔 헛소리지. 지도 교수가 기여한게 없으니 빠진단건데 양심적인 교수인거지. 학생도 스스로 열심히 한거고.
학부 2학년 단독저자로 논문 투고 했습니다
11 - 일단.. 지잡대 타대생인것과 작금의 상황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출신 대학으로 뭔가 더 나쁘게 보시는 것은 옳지 않구요.
그리고 카톡이나 인스타 프사를 저장한다거나 놀러가자고 연락하는거 자체로 죄가 되지는 않으니까 그걸로 경찰 신고 같은거 하기도 좀 애매하고.. 물론 거절의사를 표현했는데도 반복적으로 연락하는거면 또 모르겠지만 애매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라면.. 본인이 연구실 사람들과 충분한 관계를 쌓아뒀다면 우선 연구실 여성분들에게 주의하라고 언질을 줄거같습니다. 프사 캡쳐해둔다 같은 이야기는 일단 하지 않고, 그냥 요즘 그분이 여학생들에게 좀 추근덕댄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좀 거리 두는게 좋겠다 정도로 말해둘거같아요.
그리고 연구 집중 안하고 외부 동아리 좋아하는거야 본인 사생활이고, 프사나 대화내역 캡쳐해두는건 기분 나쁘긴 한데 직접피해는 아니니까.. 일단 여학생들에게 주의하라고 얘기 해놓고 이후에 뭔가 거절 했는데도 반복적으로 연락이 와서 일상에 지장이 간다거나, 혹은 부적절한 말을 한다거나 하는 약간이라도 진짜 피해가 생기면 여학생들 투서 모아서 증거랑 같이 교수님한테 말씀드릴거같네요.
연구실 물 흐리는 신입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14
공익을 과연 가는게 맞을까요?(현재 3학년 재학중)
2025.10.18

저는 입학 당시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대학원이 아닌 다른 곳에 눈이 돌아가 본 적이 없을만큼 연구에 큰 꿈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학부 공부도 열심히 해서 현재 학점 4.3x에 석차는 대략 7-9등/98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분야 자체가 조금 마이너하다보니 교수님들이 국내에는 잘 안 계시고, 자대가 아닌 타대 대학원을 진학하고자 한다면 S나 K를 제외한 대학에는 연구실이나 교수님이 전혀 계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전문연구요원으로 해결하려 했던 병역을 기존 모 사유로 받게 되었던 사회복무요원으로 해결한 뒤, 일본을 비롯한 해외 대학(미국의 경우 금전적 사유로 다소 어렵습니다.)에 지원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제가 현재 커리큘럼이 다소 꼬이게 되어 내년 입대 시 졸업을 27살 2월에 하게 된다는 점이 걱정입니다. 3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서 복학을 하게 되면 추가학기는 아마 반 필수적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 복학생 신분으로 전공지식을 잊는다는 두려움 또한 있습니다.
물론 K나 S의(K가 1지망입니다.) 유명 랩에 간다면 너무나 좋은 일이겠지만, 두 대학 모두 떨어지게 될 경우의 리스크 역시 다소 두렵습니다. 자대를 무시하고자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타대 대학원을 위해 1학년부터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왔기에 아쉬움이 정말 크게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대학원도 만약 해외로 나간다면 일본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은 마당에 이게 얼마나 큰 메리트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제 분야 연구의 정점을 찍기 위해서는 결국 추후 미국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니 많은 나이를 안고 타지로 나아가는 것이 별 메리트가 없는 일일까 싶기도 합니다.
나이가 연구나 대학원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 도무지 알 방법이 없고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 막막하던 와중 김박사넷을 알게 되어 글 남겨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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