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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과정에서 round의 의미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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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st round revision, 2nd round revision할 때, round는 revison 이후 부터 카운트하는 것인가요?

투고 -> under review -> major revision -> 1st round revision -> under review -> 2nd round revision인 것인지

투고 -> under review -> major revision -> 2nd round revison 인지...

round의 의미가 헷갈리네요.
물어볼 곳도 없고... 이력서에 쓰려고하는데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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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4.09.09

전자가 맞는 듯?

2024.09.09

보통 decision 나온걸 기준으로 round 카운트 하지 않나요?

2024.09.10

후자로 더 많이쓸겁니다. 라운드는 단순히 몇번째로 리뷰어가 검토하고있는지일 뿐이고, 리비전결과는 '메이저'와 '마이너'로 구분되는거죠.
그래서 1st round에서 마이너리비전으로 끝날수도있으며 (매우 흔치않은일이지만), 반대로 리뷰어를 잘못만나거나 본인이 리비전에 정성을 보여주지않다보면 4th round 까지 메이저리비전이 갈수도있죠. 물론 저널마다 허용하는 round횟수가 정해져있습니다.

대댓글 1개

2024.09.10

처음 제가 댓글을 작성할때는 여쭈어보신점이 nth review인줄 알고 별생각없이 적었는데 nth revision이였네요.
보통 revision이라는 단어 'major revision'및 'minor revision'으로 윗분말씀대로 리뷰어한테 검토받은 결과에 많이 쓰입니다. 1st review에 대한 결과가 1st revision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저자는 1st revision에 결과로 1st review response를 작성해서 에디터에게 보냅니다.
이렇게 단어를 구분해서 사용하시면 좀더 이해에 도움되실것같네요.
단어구분없이 그냥 몇번째 리비전중이야? 라는식의 질문을 하시는거면 전자가 맞겠네요.

2024.09.13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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