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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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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이랑 카이스트 둘 다 있어봤고, 지금은 카이스트에 있지만 솔직히 YK가 일부 분야를 제외하곤 SPK보다 한 단계 낮다고 느낍니다. (일부 분야는 비슷하기도)
그래서 포공이나 카이스트 대학원에 YK에서 온 학생은 많아도 거꾸로 가는 학생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YK가 진짜 포공보다 확 좋은 학교였음 YK대학원에 포공 출신이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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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는 급이 확실히 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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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실제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봤습니다..
저는 인서울 중위지만, 대학 동기들끼리 누가 ky 대학원간다고 하면 별 감흥이 없고, p 간다고 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P랑 KY의 네임밸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 들고요..
반도체 같은 특정 분야가 어떤지는 잘 모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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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딩0, 논문0, 대부분 박사5+년차
다른건 몰라도 논문은 찾아봤을 수 있는데 왜 갔나요?
학교이름 이런거 보고 무지성으로 간거면 스스로 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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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논문은 poster/oral발표 불가능합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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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들이 국회의원되면 뇌물받고 업계관행인데 왜 문제냐고 하시는 분이겠지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목의경우에는 위법행위입니다.
발표자와 발표하는 학회가 경제적이익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발표로인해 실적과 명성 및 발표하는 학회의 접수비 등 직간접적인 모든 이득포함)
만약 해당 행동이 저작권법에 저촉이 안된다면, 무료로 책 복사해서 뿌리면 저작권법에 저촉이 안되는지 묻고싶습니다.
제 말을 믿지 않으시기에 연구재단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하단 링크)
출판된 논문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를 본인의 저작물로 착각하여 다른곳에서 발표를 하게되면 (학회발표 뿐만아니라 다른발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얼마전에 법개정이 되어서 순수 학교에서의 교육목적에 대해서는 해당안됨)
저작권법에 저축되게 됩니다.
제발 본인이 알고있는 관행을 법규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같은 연구자로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https://webzine.nrf.re.kr/nwebzine/nrf_1907/sub2_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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