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석사 2년차로 이제 졸업 준비합니다
분명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매사에 자신있고 열심히 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세상이 내꺼 같았고 박사까지 달리고자 했죠.
전 뇌전증이 있기에 전문연도 노릴겸 박사까지 달리고 싶었습니다. 훗날 제가 취업할때 면제로 발목 잡히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인생이란게 늘 제 뜻대로 안되네요
지난 2년동안 단 한번도 뭘 제대로 이룬게 없었네요. 분명 초창기에는 정말 열심히 뭘 생각하고 아이디어 열심히 냈는데, 2년동안 늘 결과물은 쓰레기였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늘 결과물은 쓰레기라서 남들에게 폐만 끼치고.
선배들도 초반에는 열심히 하는 제 모습 보고 이것저것 열심히 가르쳐주셨지만, 늘 모조리 망쳐버리는 저를 보고선 이젠 포기한듯합니다. 저 또한 도움 요청 매번 드리기도 죄송해서 그분들이 두려워 sos도 제대로 못하구요.
결국 디펜스 3일전, 저에게 남은거라곤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 통째로 갈아엎어야하는 디펜스 ppt와 쓰레기 논문 2개 뿐이네요. 분명 초반에는 열정과 열의가 가득했는데, 무엇 하나 제 스스로 제대로된 업적이 없으니 그것마저 마모되었습니다.
야근이나 밤을 세고 싶어도 병 때문에 절대 금물이고 그로 인해 아무리 낮에 열심히 해도 늘 선배들에게 폐만 끼치고. 분명 좋으신 분들인데 서로 감정 상할 수밖에 없는 제가 한심합니다.
결국 박사는 못하겠습니다. 초기의 열정은 죄다 좌절감으로 교체되었고, 폐만 끼쳤으며, 무엇보다 몸이 야근을 절대로 용납 못하네요. 저의 2년이 날라간거 같고 결국 간질 군면제라는 딱지가 평생 저에게 붙겠지만, 악순환이 반복되어서 더는 못하겠네요. 박사도 열의가 있어야만 하는데 전 그 열정이 다 사라졌고.
학부생 여러분도 저를 반면교사 삼아 대학원 진학은 곰곰히 고민하시길 바라요. 적성이 맞는 사람에겐 더 없이 천국일지도 모르겠지만, 적성이 안 맞으면 아무리 악깡버 마인드라 해도 한계가 있네요. 초기의 열정은 사그라들고 실패만 늘어갈수도 있습니다.
그냥 요즘 괴로워서 주저리 한풀이 했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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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IF : 5
2022.11.05
갖고계신 게 많은데요? 논문 못 들고 졸업하는 석사들도 매우 많고, 쓰레기 논문이라고 폄하하시지만 그것도 부정한 방법으로 올라간게 아니라 정식 피어리뷰 할거 다 하고 출판된거면 쓰레기라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역으로 리뷰어한테 '이런 쓰레기도 통과시켰냐!' 라고 저자가 나서서 한방 먹이는 꼴이랄까요. 맛있는것 좀 드시고 기운내세요. 디펜스 직전이라 지금 상태가 최악일 것 같은데 끝나면 생각보다 괜찮을겁니다.
능글맞은 비트겐슈타인*
2022.11.05
본인이 본인에게 바랐던 기준치가 높으셔서 더 좌절하시는 것 같네요. 절대적으로 보면 석사생활 못 하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자기 채찍질이 가장 강한 원동력인 건 맞지만, 때로는 스스로 잘 달래주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평생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니까요
2022.11.05
저는 석사 학위 하고나서 대인 기피증 생겼었어요 ㅠㅠ 분명 연구실 사람들이랑 잘 지내기도 했고 그랬는데 ㅠㅠ 문제는 각자의 연구 결과 및 각자의 취업 또는 각자의 삶에 촛점 놓고 판단했더니 다를 수밖에 없더라구요. 예전에도 굉장히 잘 지냈었고 요즘도 굉장히 잘 지내고 있는 연구 지인이 있는데 저랑 그분이랑 학위 마지막 즈음에는 서로 감정 상해서 또는 일은 쌓여있는데 일 할 사람은 부족한데 건강은 악화되고 연구 결과는 SCI급 논문 제출도 못할 정도로 스케줄 헬이었고 ㅠㅠ
그래서 사소한 거로 싸우다가 서로 인신공격까지하고 그래서 각자 스트레스 클리닉 또는 사람한테 트라우마까지 생겼었어요 ㅠㅠ
그래서 원래 저는 사람 잘 챙기는 성격이었는데 한동안 사람 낯설어하고 그 이후에 개인사 겪었어서 요즘은 더더욱 사람들 또는 낯선 사람 경계하고 그래요 ㅠㅠ
힘내셔요 ㅠㅠ 저는 그래서 귀염뽀짝 이런거라던지 애착인형 안고 지내고 그랬었는데 ㅠㅠ헝
그 무슨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스스로가 가장 잘 챙길 수 있어요 ㅠㅠ헝
노래라도 좀 듣고 스스로의 마음 달랠 수 있는 책이라 드라마 영화 같은 것도 좀 보고 ㅠㅠ
저는 현실에서의 힘듬 겪으면서 대체 내가 뭐를 위해 목표가 뭐길래 학위 과정에서의 그렇게까지 힘듬을 겪어가며 졸업을 하고 학위를 받아야되나 현타 쩔었었거든요 ㅠㅠ
그럴 때 저는 제 어머니께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또는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서는 더더욱 움츠린다" 등 사소할 수 있겠지만
현재의 힘듬이 현재 현실에 촛점 놓고 생각하면 힘듬이 크게 와닿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큰 틀에서 생각하면
꽤 괜찮을 수 있다라는거 저는 생각의 전환 했었거든요 ㅠㅠ
사실 그래서 힘들때마다 한동안은 우주분야 찾아봤었어요. 이유는 지구 바깥에서 지구를 볼 때 그냥 한낱 먼지나 점 같이 보인대요.
대 자연
대댓글 3개
2022.11.06
헝 ㅠㅠ
2022.11.0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헝 ㅠㅠ
2024.01.19
헝ㅜㅜ그 우주분야 찾아보신다는게 어떤 심정인지, 어떤 이유로 찾아보신다는건지 이해와 공감이 되네요ㅜㅜ글쓴이님도 제임스님도 화이팅입니다
IF : 1
2022.11.07
저도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려하는데 안따라주고, 민폐덩어리인 것 같고 , 나는 항상 그자리에...자신감만 떨어지고..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화살을 쏘았지만 갈수록 제가 제 자신에게 화살을 겨누더라구요. 그래야 모든 퍼즐이 잘 맞춰지니..내가 이상한사람이 되고 민폐덩어리가 되어야만이요..
석사하면서 말씀하시는 쓰레기같은 논문마저도 못들고 나오는 학생들 허다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살려했는지 느껴집니다. 애석하게도 석사때는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작성자만이 특별한 캐이스가 아닙니다. 몸이 힘들 땐 쉬시고, 정신이 힘들 땐 꼭 정신과치료받으세요. 몸은 며칠쉬면 좋아지는데 정신이 힘들어지면 되돌아오는데 몇년입니다.
적힌 바에만 의하면 노말한 학생입니다. 이겨내십시오 이 모든 상황에 마주한 당신을. 당신을 보호하세요
명석한 마키아벨리*
2022.11.12
석사졸업이신데 논문 두개면 ㅈㄴ 잘하신거 아닙니까?? 자기비판적인 사고는 성장의 자양분이 되지만 너무 심하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어요.
자기자신을 자꾸 폄하하지 마시고, 2년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잘 버텼다, 고생했다, 수고했다 위로해 주세요. 그리고 한동안 휴식도 취하시고 좋은것들 보시고, 그러고나면 또 전투력과 열정이 샘솟을 겁니다.
그리고 면제딱지 그거 아무도 뭐라 안하고 그걸로 정당한 이유없이 불이익 주면 위헌이에요. 소송사유입니다. 그냥 본인 개인적으로 면제딱지 붙는게 싫으신거면 이해하는데, 그것에 너무 강박적으로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2년 버셨고 남들보다 더 어린나이에 석사를 마무리 할 수 있는거잖아요?
모자란점이든 잘난점이든, 나라는 사람을 본인이 원하는 모습에 맞춰 너무 강박적으로 바꾸려기보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과정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화이팅!
2022.11.21
연구는 잘 하신 것 같은데.. 스스로의 성격 문제이거나 주의 사람의 성격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랩에는 자기가 못한건 남탓이고, 남들이 도와줘서 결과 잘나오면 자기가 잘해서 좋은 결과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동료들이 도와주는거에 대해서 고마운줄 모르길래 한소리 했더니 나쁜놈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해서 뭐라했더니 나쁜 놈으로 생각하고, 결국 랩 동료 모두를 적으로 만든 학생이 있어요. 지금은 랩 멤버들 그 친구랑 사적인 이야기/아이디어 디스커션 안합니다. 이런데도 자기 책상에 '주위에 흔들리지 말자'라고 써 붙여놓은거 보면...
글쓴이분이 문제가 뭔지 정확하게 캐치를 못하는 것 같아요. 왜 본인 연구를 쓰레기라고 표현하시는지.. 아무리 못나더라도 본인이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수 있을 탠데요. SOS 치는 걸 왜 눈치 보시는지요. 말 안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먹기 바쁜 수동적인 석사생들 많고, 시키는거 안되면 안된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학생도 많고.. 도움 요청하는 석사가 얼마나 귀한데요.
2022.12.03
글쓴이분 저랑 같은 상황에 처해있으셔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도 박사까지 할 생각으로 이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다분하다 못해 넘쳐 흘렀던 신입생이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되서야 보니 오히려 저의 이런 모습을 이용하시는 교수님 때문에 지쳐 석사까지로 학위를 마칩니다...물론 다른 분들도 이러신 분들 있으시겠지만, 저는 제 과제가 아닌 다른 과제도 떠넘겨 받으면서 제꺼도 제대로 못하고 흐지부지 학위를 마쳤습니다. 불행중 다행인지 저 또한 논문 2편을 냈지만, 제 눈엔 너무 보잘것 없어 보였고 남들과 비교하였을때 터무니 없이 작아 보여서 저도 '쓰레기'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연구실에서 한 발자국만 나가서 보시면,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습니다. 생각보다 글쓴이 같은 분들 많으며, 오히려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너무 자신을 절하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졸업하고 마음을 조금 추스렸음 좋겠습니다. 마음이 안정되다보면 예전의 열정이 다시 찾아오더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분은 절대 못한게 아닙니다.
2022.12.05
쓰레기 논문 2개라니 ..
국내 학회지 KCI와 국내 학회지 SCIE 1편으로
PK 박사 합격했습니다..
너무 자기 폄하하지 마세요..
물론 제가 써놓고도 낯간지러워서 쳐다도 안봅니다만..
2022.12.13
저는 ky이과쪽인데 주변의 석사생들 졸업하면서 1저자 논문 쓰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2저자 이거나 논문 하나 없이 포스터 발표로 졸업요건 채우고 졸업 합니다. 논문이 2개나 있으시다니 능력자 아닌가요? 제 주변 보면 졸업도 못해서 석사 3년 하는 경우도 많고 4년 한 케이스도 있어요.
2022.12.30
그냥 전형적인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사람같은데.. ㅋㅋㅋ 논문이 쓰레기라고 하는 건 님 자신이 아니라 남들이 평가하는거에요.
2년 간 쓰레기 논문이라도 두 편이나 낼 정도인데, 연구실 생활이 괴로우면 연구실력이나 지식이 아니라 대인관계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임.
본인 까내리는 생각 좀 그만 하고, 관계 개선에 노력을 많이 하세요. 실수해도 '뭐 어쩌라고' 하는 식의 사고방식이 약간 필요한 듯합니다.
실수했는데 뭐 어쩌라고요. ㅋㅋㅋ 랩에서 돈이라도 많이 주든가.. 아직 학생인데 실수할 수도 있죠.
대댓글 1개
2022.12.30
저는 석사만 3년 했고, 논문도 한 편 밖에 없네요. 내년에 서른인데 군 미필에 학부 학점도 3점 턱걸이고..? 글쓴이 말에 의하면 저는 완전 쓰레기 삼류 인생이네요??
정작 저는 제가 쓰레기 같다고 한 순간도 생각한 적 없이, 연구가 잘 될 때나 안 될 때나 나름 재밌게 살아왔는데, 한순간에 쓰레기같은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럼 '기준은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주절주절~~' 이렇게 말씀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결국 다 본인에 대한 자기 확신이 없다는 것의 반증일 뿐입니다.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데 무언들 잘 하실 수 있을까요? 본인 멘탈은 본인이 챙겨야해요. 뭘 잘못했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건만.. 본인 혼자서 징징대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예전에 저도 그렇게 살아봤지만 하등 도움 될 것도 없고, 혼자서 질질 짰던 시간만 아깝습니다. ㅋㅋ
제발 필요 이상으로 자책하지 마세요. 인생 살면서 어차피 님한테 한 소리 할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뒤에서 호박씨까고, 앞에서 비방할 사람 많습니다 ㅋㅋ 칭찬 들을 일은 그닥 없을거고, 비난받을 일이 더 많을 거에요. 어디서든. 그러니까 더더욱 쓸데없는 자학적 생각은 적당히 해야하는 것입니다. 지금 도를 넘으셨어요.
본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해보려 노력해보세요. 여기저기 찾아보면 저같은 엠생들도 많습니다.
2023.01.06
너무 인생의 의미를 성과 하나에 몰빵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의 의미 = 성과 로 설정해놓으셨으니, 성과가 안나올 때면 인생이 가치없게 느껴지겠죠. 당연한 겁니다.
설정을 바꿔보세요. 꼭 성과가 안나더라도 가치있고 의미있게 느껴지는, 삶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간단한 마음가짐이 매우 많습니다. 저는 성공하든 실패하든 결과와 상관 없이 팀원들과 으쌰으쌰해서 높은 목표에 도전하는 그 과정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성과가 잘 나오면 당연히 좋죠. 근데 안나와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지금 능력으로도 남들만큼 먹고 살 수는 있을 것 같고... 그 과정에서 형식적인 딱지가 없다 뿐이지 얻은게 없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성장했습니다. 증명해줄 딱지를 못 받은 거지.
암튼 전 그런 자세입니다. 성과만 바라보기 보다. 그러니까, 목표를 이루는 것 자체에 모든 삶의 의미를 때려박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 과정에 성장하고 달라지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 나에게 초점을 맞추기로요. 박사 라이센스 씌바 그까이거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뒤지는 것도 아니고. 나한텐 사람들이 남고 그 과정을 겪으 면서 남들과 다른 경험 한 내가 있는 거니까요. 딱지는 못받아서 아쉽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꼭 성과를 내야하는 이유가 있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그런게 아니라 단지 마음가짐에 대한 문제라면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실패를 많이 겪으셔서 당연히 의기소침하고 세상이 덧없게 느껴지겠지만, 그럴 수록 잠시 내려놓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어서 이런 말들이 다 너무 클리셰처럼만 느껴진다는 걸 알고 있지만 ㅠㅠ 괜찮아진 지금은 왜 그 말대로 못 따랐을까 싶네요. 마음이 힘들어서, 에너지가 없어서 그렇지 못한 거겠지만..
암튼 힘내십시오. 마음 편하게 먹고. 내가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사실은 그렇게까지 몰두할게 아닌건 아닌지 하고 골똘히 생각해보기. 인생의 방향을 틀어보기.
대댓글 1개
2023.03.24
댓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23.01.19
좋은 댓글들이 많네요..제가 위로받고 갑니다. 글쓴이분 힘내세요
2023.01.29
석사 2년을 더 성공적으로 보내셨으면 참 좋았겠으나, 망쳤다고 해도 인생이 끝난건 아니에요. 당신은 여전히 효도하는 자녀, 일 잘하는 직장인, 악기나 운동을 잘하는 매력적인 인간일 수 있습니다. 논문쓰기에 재능이 없어도 사람은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습니다. 인생은 다채로운 컨텐츠로 이뤄져있어요. 힘내십시오
2023.03.01
쪽지주세요
2023.03.03
석사는 원래 다 망치는 자리임. 그래서 회사에서도 석사취급을 별로 안해주는 건데? 석사 때 배우고 박사 때 진짜 연구를 하는거임 너무 기죽지 말고 석사 때 배운거가지고 회사든 어디든 가서 잘 활용해보세요
2022.11.05
2022.11.05
2022.11.05
대댓글 3개
2022.11.06
2022.11.06
2024.01.19
2022.11.07
2022.11.12
2022.11.21
2022.12.03
2022.12.05
2022.12.13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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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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