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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카포에서 성대 대학원 진학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snews에선 성대가 꾸준히 2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포스텍이나 카이스트보다 탑스쿨 해외포닥 가기엔 유용할거같은데요
서카포 자대생 인식
79 - 남들보다 3배, 4배 시간을 투자하세요. 모든걸 기록하고 확실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세요. 그런 시간이 반복되다 보면 나아집니다. 주변에 보면 성인 ADHD있어도 다들 잘만 박사하더이다.
연구에 재능이 없습니다
8 - 비교좀 그만하세요. 동기들이 잘하면 좀 어떤가요?
자꾸 남하고 나하고 비교하면 인생 힘들어집니다.
연구하시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면 님이 못해서가 아니라 그런식으로 남보다 못한점을 발견하여 자신 비하하는 태도입니다.
남들보다 못할수 있다는거 인정하고 그냥 계속 죄송스럽게 행동하세요. 어차피 욕 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학생인데. 욕하라고 하세요.
다만 님이 나중에 님같은분 만나면 자기비하하듯 비하하지말고 도와주세요. 그러면 됩니다.
연구에 재능이 없습니다
9 - 교수는 제 때 졸업시켜주고 인건비만 안 떼먹으면 존나 좋은 교수입니다.
욕하고, 차별하고, 기분파에 지도를 안 하고, 지랄염병을 해도 졸업을 잘 시켜준다면 그냥 견디세요.
그리고 박사과정이라면 교수의 지도는 어디까지나 짬 많이 먹은 사람의 조언에 불과합니다. 지도가 있던 없던 큰 상관이 없어야 해요. 자기 주제에 관한건 교수를 이겨먹을 수 있어야 박사 타이틀을 따는 겁니다. 자기 연구주제에 대해 내가 교수보다 더 잘 아는데, 교수가 지도를 안 해줘도 그게 뭐 큰 대수일까요?
피해야 하는 연구실 리스트
24 - pc방에선 괜찮은데 왜 연구실에선 안되냐
연그에 집중 못하는걸 남탓하는거 아니냐
연구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쓰는 사람
9 - 동기분이 너라는 호칭이면 가깝게 생각하고 하는걸텐데, 존칭으로 바뀌면 당연히 사이가 멀어지는거 아닐까요ㅎㅎ 거리감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을테니, 너라는 소리가 듣기 싫은게 중요한지 vs 거리감이 생기는게 싫은것이 중요한지 저울질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동기가 너라고할때 대처
5 - 네년이라고 부르는 것도 아닌데 뭐 어떰
동기가 너라고할때 대처
8 - 굉장합니다. 학부생이 이 정도면, 괴물수준아닌가요?
학부생 SCIE 5편(1저자:2 공동주저자:1 공저자:2)
8 - ㅋㅋㅋ무슨 말도안되는 논리냐
그럼 서울에있는 중앙대가 깡시골에 있는 포공보다좋다는 논리냐. 좋다는 기준이 머가 여러개임 연구역량, 학생들 졸업후 진로 좋은게 좋은거지.
나도 서울대나왔지만 깡시골 미시간이나 uiuc가 서울대보다 좋다생각함
경북대 vs 디지스트 정리해준다
5 - 교수님. 많은 연구자들을 만나보며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파악한 패턴에서 어떠한 것을 발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특성으로 평가받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적, 인종, 종교에 성별도 포함이겠죠.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 연구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자리에서 학계의 다양한 계층의 인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능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여성 연구자에 대한 어떠한 인식이 있다 하시더라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시면 주위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게 될 듯합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연구자들은 상처를 받을 것이고, 연구자를 꿈꾸는 예비 여성 학생들은 낙담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경험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여성 연구자에 대한 편협한 편견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성 연구자가 남성 연구자에 비해 어떠하다, 혹은 차이가 없다를 주제넘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설령 어떠한 특성이 있더라도 이렇게 공공연하게 발화하시는 것에는 득보다 실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여기는 익명 게시판일 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개인의 사견이 빠르게 퍼지기도 합니다. 교수님께서는 평소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신 것일지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은 큰 영향이 미칠지 모름을 한번 더 재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0 - 특정집단을 일반화 하는것은 일반화하는 사람이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가 된다면, 그 특정집단이 자주 일반화를 당하는 이유도 분명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9 - 진짜 징징거리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16 - 여자 교수가 적은 이유 ?? 말 안해도 알 사람은 다 알죠
본인들 스스로 사다리 걷어차는 언행만 골라서 하죠.
덕분에 실력있는 여성과학자분들이 피해보는건 덤이구요.
저는 굳이 구구절절 설명해주기도 귀찮고 알아서 깔아주니 그냥 둡니다.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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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적 없는 개구리
2024.03.13

근래 큰 고민이 있어 넋두리라도 풀고자 글을 남깁니다.
글의 제목은 저를 칭하는 말입니다.
저는 초중고 시절부터 어딜 가나 똑똑하단 말을 듣고 살았고, 실제로 저보다 노력한 학생들에 비해 과분한 성과를 얻어오며 살았습니다.
그때문에 한때는 노력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기도 했었고, 덕분에 우물 안에서는 제일 잘난 개구리라고 여기고 "내가 마음먹고 노력했으면 더 좋은 대학 갔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보다 노력하고도 나에 비해 성과가 없어"라고 생각하기도 했죠.
그렇게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도 그럭저럭 공부를 하다 군 전역 후에 전공 공부에 흥미를 느낀 후 손에 꼽히는 성적으로 학부를 졸업하여 대학원에 입학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공부와 연구가 재밌었기에 당연히 잘할 줄로만 알았고, 여태껏 살아온 저의 경험으로는 노력에 비한 성과가 뛰어났기에 대학원에서도 그런 것이 유지될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원 생활을 1년 넘게 한 지금에서는 재미마저 못 느끼는, 노력도, 성과도 없이 우물 밖에서 도태된 개구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년간 나름대로 노력하여 뚜렷한 성과는 거뒀지만, 그것을 디벨롭하고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저의 부족함을 절실하게 깨닫고 주변을 둘러보니 스스로의 노력으로 우물 밖에서 잘나가는 개구리들이 보였습니다. 제가 본 저는 그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게으르고, 능력마저 부족한, 운좋게 우물 밖에 나온 사람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떳떳하게 나는 노력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우물 밖에서 본 저보다 뛰어난 개구리들을 이기기엔 그들만큼 재능도 없고, 노력할 자신도, 노력하는 방법도 모르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이제서야 초중고, 학부 시절의 공부는 노력하는 방법에 대해 연습하는 것이라는걸 깨닫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노력하여 얻은 성과를 저는 요행으로 얻어왔다는 것을 깨닫으니, 평일 주말없이 매일 14시간이 넘게 연구를 해도 저보다 뛰어난 학생들이 저보다 노력하여 얻은 성과를 얻을 자신이 없습니다.
항상 내일은 더 노력하고자 하지만, 노력해본 적이 없어 그저 스스로를 채찍질만 하게 되어 이제는 약간의 강박마저 생겼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이 드신 적 있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견뎌내셨나요?
후회 없을 정도로 죽을만큼 노력하고 스스로를 증명하고 싶지만 노력도, 재능도 부족하다는 생각에 패배주의에 잡아먹히는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슬슬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김GPT 70 10 15325
연구실 빌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GPT 26 22 12157
자극 그 자체 김GPT 12 6 4120
대학원을 가도되나 싶습니다 김GPT 11 9 4867
대학원 진학 준비중 고민입니다 김GPT 2 13 2102-
8 32 9548 -
10 12 17495
확실히 대학원생들이 김GPT 58 14 8287
늦은 밤 감성적인 글 끄적여봅니다. 김GPT 34 17 2552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명예의전당 312 45 56157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61 32 55382-
147 26 1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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