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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미국 대학원 유학, 그 첫번째 교육인 [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에 초대합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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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을 준비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나에게 꼭 맞는 길을 찾고 싶으신가요?

자난 5년간 검증된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김박사넷 유학교육,
왕도가 있는것이 아니라, 교육을 받고 꾸준히 성장하는 것만이 정답이었습니다.

컨설팅 몇 번에 마법같이 합격하는 일 따윈 일어나지 않습니다.

🌟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미국 대학원 유학을 처음 준비하는 분
✅ 유학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신 분
✅ 본인의 탈락 이유를 알고 싶은 미국 대학원 재도전자
✅ SOP, CV 등 서류 준비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얻고 싶으신 분
✅ 비슷한 목표를 가진 학생들과 교류하며 함께 합격을 위해 준비할 분
✅ 무엇보다, '합격하는 유학'을 하고 싶은 모든 분

☑️9월 밋업 일정 (온라인)
- 9/30 (화) 20:00
- 이번 밋업은 강연 녹화본을 미리 시청하고 학생들이 사전 질문을 남기면, 9/30 밋업에서 해당 질문들을 바탕으로 라이브 Q&A를 진행합니다. 해외 참여 학생들의 시차를 고려 & 사전 질문 등을 통해 교육 및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구성입니다

*이번 밋업 등록자까지 9/25 김박사넷 SOP 워크숍에 초대됩니다.

📢 밋업 신청 안내
자세한 커리큘럼 및 신청 방법은 아래 김박사넷 유학교육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여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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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5.09.30

서영빈 입니다. 컨택 메일을 한 학교에 교수님 4~5명한테 보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025.09.30

SOP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1. 넓은 의미의 분야(=학과) 자체는 같지만 새로운 분야를 박사과정 때 연구하고 싶습니다. 제 석사 연구주제보다 더 깊은 수학적인 기반을 요구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교수님께서는 수학과 AI에 능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잠재적인 지원자보다 수학을 더 잘한다고 할 수 없고, AI와 관련된 연구배경은 전무합니다. 어떤식으로 매력적인 글을 써야할지 궁금합니다.
2. SOP에는 본인의 (professional한) 연구자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이 비전은 어느정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수준의 비전이어야 하나요? Dissertation 주제를 제안하는 식으로 세세한 연구계획을 쓰는 방향이 옳을지 아니면 크게 화두를 던지는 방식으로 모호한 방식으로 적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세세한 방향을 제시하는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걱정되는 부분은 제가 지도받기를 원하는 교수님께서 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 방향이면 바로 선택 대상에서 제외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2025.09.30

[질문 11] SOP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1. 넓은 의미의 분야(=학과) 자체는 같지만 새로운 분야를 박사과정 때 연구하고 싶습니다. 제 석사 연구주제보다 더 깊은 수학적인 기반을 요구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교수님께서는 수학과 AI에 능한 사람을 찾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잠재적인 지원자보다 수학을 더 잘한다고 할 수 없고, AI와 관련된 연구배경은 전무합니다. 어떤식으로 매력적인 글을 써야할지 궁금합니다.
2. SOP에는 본인의 (professional한) 연구자로서의 비전을 제시하라고 합니다. 이 비전은 어느정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수준의 비전이어야 하나요? Dissertation 주제를 제안하는 식으로 세세한 연구계획을 쓰는 방향이 옳을지 아니면 크게 화두를 던지는 방식으로 모호한 방식으로 적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세세한 방향을 제시하는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걱정되는 부분은 제가 지도받기를 원하는 교수님께서 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는 방향이면 바로 선택 대상에서 제외될수도 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2025.09.30

서론을 컴팩트하게 작성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론의 요소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비전과 미션 언급: 내 연구의 잠재 파급력이 어느 정도인지 -> 내 연구의 가치가 얼마인가?
- 나는 지금 미션 달성을 위해 어디쯤 와 있는지
- 비전과 비션 설정의 계기&동기 언급
그러면서 이들을 약 2문단 이내에 두괄식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으로 알 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들에 대해서 전부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함축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단순히 해당 내용들을 쭉 나열하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한데, 이를 컴팩트하게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 지 문의드립니다.

2025.09.30

1. 최근 H1B 비자 제도의 변화가 미국 유학 전반에 어떤 효과를 미칠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이 동향이 유지될 지 개인적인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 빠듯하게 준비한다면 2026년에도 미국 박사과정에 지원할 수 있지만, 다소 스펙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준비를 어느정도 한 뒤에 지원한다면, 2027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동일한 학교에 반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2026년에는 지원을 미루고, 2027년에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1번만 지원하는 편이 더 바람직할까요?

현재 학부 3학년 2학기 재학 중이고, 2년째 학부연구생으로 활동 중입니다.
국내학회에 총 3편정도 투고했고, 현재 해외 Conference 1개 Accept, 1개 Review 중입니다. (1저자는 아닙니다)
개인연구를 통해 해외 학회에 1저자 논문 투고를 준비 중이고, 내년 상반기 / 하반기에 투고할 예정입니다.

2026 / 2027년 예상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1분기~2분기 : 카이스트 학부연구 인턴십 (6개월)
2026년 3분기~ 2027년 2분기 : UT Austin 교환학생 및 학부연구생 (1년)
2027년 3분기~4분기 : 실리콘벨리 인턴십 (6개월)


3. 타 대학 학부연구 인턴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때 연구 주제와의 적합성이 매우 높은 교수님 연구실에 가는 것이 더 나은지, 아니면 해외 유학 선배(Alumni)가 많아 진학 네트워크에 강점이 있는 연구실에 가는 것이 더 유리할지 고민됩니다.

2025.09.30

임상심리학 분야이고 컨택 후 6분께서 (강도는 다 다르지만) 핏 잘 맞다, 지원해라 고 긍정적인 답변 주셨습니다. 저희 분야는 굉장히 경쟁적이고, 미국인들도 입학하기 힘들며 네이티브가 아닌 국제학생이 선호되지 않는 곳입니다 (보통 박사과정에 병원 인턴십이 포함되어 환자들과 소통해야 하므로). 그래서 현지인 기준으로도 최소 13-15개 프로그램에 지원해라, 라고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하지만, 컨택은 안 되었지만 핏이 맞는 곳, 중립적인 답변만 받은 곳을 그러모아도 10-11개 학교밖에 되질 않아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쭉 같은 세부 분야 연구를 해 왔고, 박사과정에서도 이어갈 생각이라 path가 일관되고, 연구주제도 완전히 특정되어 있긴 합니다 (그래서 마구잡이로 풀을 늘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백업으로 다른 분야(성격심리학, 계량심리학) 학교들도 각각 1개씩 찾아두긴 했으나, 문제는 이쪽 분야들은 핏이 훨씬 안 맞는데 분야가 다르니 sop를 아예 갈아엎어야 하는 문제-시간 소모-가 있습니다. sop는 7개 학교 정도 써두긴 했지만 10월엔 writing sample로 낼 논문을 마저 수정할 계획이라 시간은 마냥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어떻게든 핏 맞는 제 분야(임상심리학) 교수님들을 몇 군데라도 더 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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