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재료 쪽 공대 다니고 있습니다. 학점은 4.1 언저리인데,, 경력이 딱히 없어서,, 1학기에 KIST 인턴을 신청해볼까 합니다. 근데 4학년 1학기 수업으로 학점을 조금 더 올려볼까 싶기도 해서.. 목표는 카이스트 진학입니다. 1학기에 인턴을 경험해서 자소서와 면접거리를 늘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학점이나 올리는게 맞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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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4.01.26
둘다 병행하는게 사실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만약 정말 하나만 택해야 한다면 둘중 본인이 더 자신 있고 할 수 있다(ex.학점 올릴 자신 있다, 인턴 경험에서 프로젝트를 하거나 논문을 작성하거나 등등 유의미한 일등)고 생각하는 활동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저라면 근데 학점을 신경쓸 것 같아요.4-2학기때 인턴기회가 아직 있으니까요
대댓글 1개
2024.01.26
4학년 1학기를 아에 인턴을 하면 학점을 올릴 수가 없어서 하나를 골라야 할 것 같고, 카이스트는 어차피 8월 내로 입시가 끝나서 고민이네요..
2024.01.26
차라리 학부연구생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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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만약 키스트가 안되면 바로 교수님께 말씀드려 1학기에 수업에 학부연구생을 병행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타대를 가려는 걸 잘 숨겨야할텐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긴 하네요
2024.01.27
타대 진학 여부 숨기기 꿀팁: 그냥 자대 무조건 간다고 하고 타대 붙으면 빤쓰런 해야함. 교수놈들 요즘 타대 생각 있다고 하면 학부연구생 붙여주지도 않음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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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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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202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