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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이런거 올리면 김학사넷이라고 비아냥히는 댓글만 달립니다 ..
물론 학벌은 어느정도 인력의 수준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크리티컬한 요소이긴 하지만 그런 서열을 일반화 하기는 어려운것 같네요. 저자료도 특정 한 기업의 판단 자료일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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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열정페이는 너나 평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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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k 대학원은 밤에도 일함
니 능력이 꾸려서 어디 잡대교수하니까 그모양인거아님?
본인 능력이 안좋을걸 누굴탓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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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께서 점잖게 '휴식'이라고 돌려서 표현 하신걸로 보입니다. 학생들에게 연구자로서의 좋은 성장환경을 만들어 주시고자 노력하셨지만 학생들의 행태를 보고 크게 실망하셨군요...
학과에 부임하신지 얼마 안된 조교수님도 현실과 이상(예상)의 괴리에 대해서, 대학교수라는 직함이 연구 및 논문등의 성과를 내는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PI로서의 역량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고 힘들어 하셨었습니다.
이렇게 일하면서 일과 삶(연애&결혼&일상)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석사생이긴 해도 비슷한 일들을 겪고 있다보니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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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넓게 가지자
논문 하나 공동 1저자 준다고 크게 손해보는 것도 없음
본인이 나중에 기여 적은 다른 논문 공동 1저자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로 돕고 살아야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오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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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연구개발 취업 후 대학원 진학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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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의 복합소재 개발팀으로 근무하는 8개월 차 연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데 몇 가지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게 된 계기는 소재 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정말 많은 공부를 했었으며 그 과정에서 계산 화학을 주제로 연구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또한 이렇게 일과 공부를 병행하느니 공부에 집중해 제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더 좋은 곳으로의 취업 생각도 같이 들어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 현재 저는 입사한 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만약 컨택에 성공해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게 된다면 향후 석사 학위 취득 후 취업할 때 불이익 요소가 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2) 제가 흥미를 느끼게 된 분야는 계산 화학입니다. 분야에 흥미는 있으나 찾아보니 계산 화학의 전망은 국내에서 밝 지 않은 편으로 알고 있고 또한 취업의 문도 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직장을 퇴사하고 대학원에 진학 후 다시 졸업을 했을 때, 취업이 더 힘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리스크를 지고 학위를 취득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경력을 더 쌓고 이직을 추천하시나요?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아 죄송합니다.
26살이라는 나이가 늦은 나이도 아니지만 또 마냥 여유 부릴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선택을 해야할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견기업의 복합소재 개발팀으로 근무하는 8개월 차 연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데 몇 가지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게 된 계기는 소재 개발 업무를 수행하며 정말 많은 공부를 했었으며 그 과정에서 계산 화학을 주제로 연구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또한 이렇게 일과 공부를 병행하느니 공부에 집중해 제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더 좋은 곳으로의 취업 생각도 같이 들어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1) 현재 저는 입사한 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만약 컨택에 성공해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게 된다면 향후 석사 학위 취득 후 취업할 때 불이익 요소가 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2) 제가 흥미를 느끼게 된 분야는 계산 화학입니다. 분야에 흥미는 있으나 찾아보니 계산 화학의 전망은 국내에서 밝 지 않은 편으로 알고 있고 또한 취업의 문도 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직장을 퇴사하고 대학원에 진학 후 다시 졸업을 했을 때, 취업이 더 힘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리스크를 지고 학위를 취득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경력을 더 쌓고 이직을 추천하시나요?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아 죄송합니다.
26살이라는 나이가 늦은 나이도 아니지만 또 마냥 여유 부릴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선택을 해야할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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