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1. 아이디어하고 연구/논문 structure는 본인이 짜야함(이걸 GPT에게 의존하면 연구자 자격 없음) 2. 단순 표현 언어의 문제는 사람들에게 내 연구를 알리기 위해 GPT등 AI의 도움을 받는거 추천(가성비 좋은 영문 교정업체 개념) 3. 연구 내용 중 퀄리티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한 행위들, 예로 코딩, 참고문헌 찾기 등등은 GPT 도움을 받아 쓰는것도 추천(교수가 우수한 대학원생을 데리고 있는 개념) 4. 저널 투고전 리뷰어로써의 역할 부여해서 GPT가 비판적으로 내 논문을 검토하게 함(가상 리뷰어 역할로 논문의 억셉율을 조금 더 높힘)
P.S. 개인적으로 카이스트 AI만 볼수있게 흰글로 적은거 개짜침. 피어리뷰를 AI에 넣고 돌려서 그 결과를 그대로 쓰는 리뷰어들이 제일 문제긴 하지만, 공식적인 논문으로 세계 사람들이 다 보는 연구에 '내 논문 좋게 봐줘'라고 AI한테 몰래 부탁해서 accept 시키려는 심보가 별로. 꼭 실적, 논문 개수를 내기 위해서만 연구하는 사람같음..
2025.07.03
1. 아이디어하고 연구/논문 structure는 본인이 짜야함(이걸 GPT에게 의존하면 연구자 자격 없음) 2. 단순 표현 언어의 문제는 사람들에게 내 연구를 알리기 위해 GPT등 AI의 도움을 받는거 추천(가성비 좋은 영문 교정업체 개념) 3. 연구 내용 중 퀄리티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한 행위들, 예로 코딩, 참고문헌 찾기 등등은 GPT 도움을 받아 쓰는것도 추천(교수가 우수한 대학원생을 데리고 있는 개념) 4. 저널 투고전 리뷰어로써의 역할 부여해서 GPT가 비판적으로 내 논문을 검토하게 함(가상 리뷰어 역할로 논문의 억셉율을 조금 더 높힘)
P.S. 개인적으로 카이스트 AI만 볼수있게 흰글로 적은거 개짜침. 피어리뷰를 AI에 넣고 돌려서 그 결과를 그대로 쓰는 리뷰어들이 제일 문제긴 하지만, 공식적인 논문으로 세계 사람들이 다 보는 연구에 '내 논문 좋게 봐줘'라고 AI한테 몰래 부탁해서 accept 시키려는 심보가 별로. 꼭 실적, 논문 개수를 내기 위해서만 연구하는 사람같음..
2025.07.03
아이디어를 내고 그거에 맞게 실험하고 가설이 맞는지 검증까지는 혼자 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실험 결과 다 구하고서 논문 쓰는게 힘들어서 대략 틀만 짜주고 지피티한테 써달라고 하는 수준이에요… 창피하지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ㅠ
2025.07.03
2025.07.03
2025.07.03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