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Yk에서 Cs 분야 ai 박사를 준비 중인 학부 4학년 학생입니다. Direct ph.d나 석사 후 미국 박사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본전공은 cs와 전혀 상관 없는 어문계이고 cs는 복수전공입니다. Gpa는 3.93/4.0으로 높은 편이나 연구 경험이 전무합니다.. 따라서 direct ph.d는 어려울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석사 진학을 염두에 두고 연구실을 탐색 중입니다.
카이스트는 석사만 하는 학생은 거의 받지 않는다고 들어 일단 자교 랩실 중에 고르고 있습니다. 학부연구생부터 진지하게 연구를 시작해서 석사까지 연구를 이어가며 탑 컨퍼에 논문을 내는 것이 목표인데, 다음 두 랩실 중 어떤 랩실이 더 제 상황에 맞을지 선택에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랩실: 신생랩이지만 교수님이 해당 분야에서 유명. 탑컨퍼에 논문 많이 내심. 랩에 석사 한 명밖에 없고 나머지 다 학부 연구생
B랩실: A보다는 오래됐고 박사, 석사생 다수. 탑 컨퍼에 꾸준히 paper 내는 중. 학부연구생이 10명이상으로, 너무 많아서 교수님 지도를 많이 받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 중..
어떤 랩실이 제게 더 나을까요? 미리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3개
2025.07.01
다른거 다 필요없고, 미박 가고 싶으시면 미국에 커넥션 있는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세요.
2025.07.01
A 추천이요. 석박사 많은 랩실은 석사 1년차한테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을 거에요. 2년만에 탑컨퍼 내기 힘들 수 있어요. 지도받을 확률이 높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5.07.01
2025.07.01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