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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다른 분야의 프로젝트가 많은 게 손해가 될까요?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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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4.11.10

어차피 인공위성 제어를 하는 학교가 많지 않아서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은데요. 교수들이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현재 다니는 학교에 위성 제어 분야 교수가 있나요?

대댓글 5개

2024.11.10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 위성 제어 분야 교수님이 타과에 계시긴 합니다.
기존에는 ‘어차피 대학원 가게되면 내 전공에 대한 공부만 계속해야될텐데, 학부 때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제어보다는 다른 분야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었습니다.
이거는 제 지도교수님과 제 생각이 일치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근데 되돌아보니 너무 통신쪽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2024.11.10

Y인가요?
위성제어 전공하는 교수는 항공우주 아니면 Y 천문우주말고는 없는 것 같아서요.

2024.11.10

현재 항공우주공학과가 있는 I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목표는 S대 우주 모빌리티 분야이구요.
신생랩이라 그런지 랩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타대생을 뽑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학점은 4.2 초반대 입니다.
학점도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기도 해서…
믿져야 본전이다라는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먹자고 다짐하지만, 워낙 하고 싶은 분야라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24.11.10

아, 그렇군요.

I에 항공우주 말고도 타과에 위성제어하는 교수가 있나 보네요.

현재 위성제어 쪽은 연대 천문의 위성 쪽이나 카이스트의 위성 쪽이 여러모로 ‘시장’ 점유율이 큰 건 사실입니다.

위성체/탑재체 쪽은 원글자가 학위할 때 쯤에라도 시장 규모가 충분히 커질지 모르겠네요. 여전히 학계만 바라봐야 하은 상황은 아니면 좋겠습니다.

학점은 상위 10-15% 정도면 일단 시도해 볼 만 하지 않을까요? 건투를 빕니다.

2024.11.11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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