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하대가 공주대보단 나을 거고 살아보시니 더 좋은 대학 나오지 못해서 받는 차별이나 편견을 겪으신 거 아닐까요
근데 마음과 별개로 하신 행동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긴 해요
2024.07.11
경북대갔을때저한테한이야기이십니다
2024.07.1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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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한국 전기 연구원 연구직이 학벌로 차별을 주는 회사 인가요? 저희 아버지 박사 신대도 학벌을 강요해서
2024.07.11
아니 글에 (아버지 사망) 적혀있는데 왜 아버지에 말에 목매는거지?
아버지랑 사이좋아서 생전의 부탁을 들어드리고싶다도 아니고 뭘 원해서 글을 쓴건지 모르겠네.
본인 지금 열심히 하고있다고 위로 받고 싶은것인가? 사람들이 아버지가 틀렸고 너는 잘하고있다고 말하는걸 듣고싶어?
심한 말일 수 있지만 너랑 아버지랑 눈치보는건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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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ㄴㄴㄴㄴㄴㄴㄴㄴ 걍 궁금해서 올린 글이고 조금씩은 좋아지고 있지만 공부할때 그런 언행들이 생각나서 올린것일뿐 입니다.
2024.07.11
그리고 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고 그러면서 우울증이 극심해서 병원가서 치료받고 좋아졌는데 다음학기 예습을 위해서 공부하다가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아버지가 쏘아붙였던 말이 생각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주위에 조언 을 구해야 하는데 어디다가 말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극복 방안을 찾기 위해서 이런 커뮤니티를 이용하는것입니다. 오해 금물 본인 지금 열심히 하고있다고 위로 받고 싶은것인가? 사람들이 아버지가 틀렸고 너는 잘하고있다고 말하는걸 듣고싶어? 이런 의도로 작성한 것이 아닌 극복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아직 전 21살이니 모르는것이 많아 막막하여 학교가 전부란생각이 들기도해서 이글을 남긴것입니다.
2024.07.11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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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2024.07.11
2024.07.11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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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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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2024.07.11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