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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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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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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대학원 입학하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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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그것도 고려대에 계셨던 분이 P로 가는 경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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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하는사람인데 포스텍 비전이 이제는 고대랑 비교를 당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가 물론 잘하는 교수님도 계셨고, 또 최근에 좋은 교수님도 많이 뽑아서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멏년 전 부터 계속 잘 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온 논문들 몇몇은 CV의 각 세부분야에서 유명한 논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님도 많은데 가장 대단했던건 그 교수님들이 다 아직 젊었기 때문에 'CV는 포스텍이 장난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텍은 여전히 규모(교수님 및 대학원생의 수)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꼭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포스텍은 최소한 CV 분야에서는 오히려 서울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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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ai대학원 질문있습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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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3점 초반(전공은 3.54, 전공도 전공이지만 일선이랑 교양을 너무 놀았어요.. 컴공인데 회계 관심있어서 회계듣다가 데이고 행정학 듣다가 망하고 지리 듣고 토하고 심리학 듣다가 데이고..)에 3학년 2학기고 연구실 인턴 중입니다. 토익점수는 800 후반인데 900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부연구생으로 연구참여해서 논문 쓰고있긴 한데 학점이 너무 낮아서 차라리 자대 학석사연계 갈까 고민중입니다. 자대 교수님은 전액장학과 과제 많고 돈 많은 연구실(한국인은 2명..)이라 높은 월급으로 유혹하는데 포닥 박사님 여긴 아니라고 높은데 써보라고 합니다. 연구도 즐겁고 논문 읽을수록 재밌어서 공부 더 해보고 싶어서 gist 한번 노려보고 싶은데 박사님(gist 출신)은 학점 중요하다고 컨택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ㅠ.ㅠ 성균관대나 고려대 써보라는데 돈걱정에 (집에서 대학원을 반대해서 제가 번 돈으로 다녀야합니다..) 사립대 대학원은 못가겠어서 가능성 낮으면 차라리 자대 대학원 가서 열심히 논문 쓰며 실적 쌓으려고 합니다.
소속 연구실도 좋은 연구실이지만 막 임용오신 다른 교수님의 오픈랩 스터디에서 실력 인정받아 겸사겸사 기업과제도 수행중이고 카이스트 출신에 ETRI 나오셨고 실력도 좋으셔서 배우는게 많아 망설여집니다.(2군데 양다리)
김박사넷 게시글 읽으면서도 그렇고 포닥 박사님이 단둘이 될때마다 교수님 몰래 얼른 다른데 노리라고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데다가 마침 gist 연구실에 관심있는 분야들(헬스케어/영상복원) 연구하시는 교수님들이 계시더라고요. 학점을 많이 보나요? 컨택은 의미가 없나요? 가능성 없으면 돈낭비하느니 그냥 자대에서 연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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