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도교수가 편애 하시는거 본 적 있나요?
제 지도 교수는 한 학생을 너무너무 이뻐해서 심하게 편애합니다
저는 이쁨 받기를 원하지도 않고 그냥 내 할일만 하면 되니 크게 상관 없다 생각했는데
최근 너무 화가 나는 일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1. 편애 하는 학생한테 다른 사람 험담을 신명나게 합니다. 박사 과정생, 석사 과정생은 물론이거니와 타 랩 교수와 그 학생까지 험담합니다. 제가 랩실에 있고 둘이서 구석에서 제 험담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2. 편애 하는 학생이 잡일하는 꼴을 못봅니다. 이건 할많하않하겠습니다.
3. 그 학생 편의 봐준다고 다른 사람이 불편 감수하는건 아무렇지 않아 합니다. 너가 편해야지! 왜 다들 널 안도와줘!는 기본입니다
뭐 교수도 사람이니 더 마음이 가고 이뻐 하는 학생이 있는건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피해 주면서 까지 이뻐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같은 제자인데 다른 제자한테 험담 하고 싶을까요
제가 욕 먹을 일이면 그렇게 험담 들어도 상관 없지만 쓰잘데가 없는걸로 욕 들어 먹으니 기분 더럽네요..이상 개인적인 한 풀이 였습니다… 졸업하고 차단 할까 고민되네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IF : 5
2022.08.11
교수가 사람이 못되어 그렇습니다...
넉살좋은 제임스 와트*
2022.08.11
그런 집단은 알아서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교수의 의식주 생활영위에는 큰 문제는 없겠지만요.
2022.08.11
2022.08.11
2022.08.11
2022.08.11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