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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글쓴이님의 본질적인 연구능력으로 한국 학계와 업계를 빛내시거나 인류 기술발전에 기여하시길 기원합니다
28 - 자살율 1위, 출산율 꼴찌, 노동시간 2위, 노인빈곤율 1위, 행복지수 하위권 (청소년 행복지수 꼴찌), 인구대비 성형비율 1위, 나만 안되면 돼, 직업의 귀천 존나 따짐, 남의 시선 존나 의식함, 상위 10%를 위한 나라, 남들이 정해놓은 인생 살아야 되는 나라
19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라
저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이 말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이 본인에게 맞춰야된다고 생각하는
MZ가 아닌가 합니다.
15 - 세상이 나한테 맞춰야 한다는 뜻이 아님.
사람이 모이는 집단에서 넌 내 소유물이고 내가 니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게 맞고 싫으면 떠나라는 사고방식이 싫은것.
마치 자식을 낳아서 넌 내꺼니까 내가 원하는대로 되어야한다는 마인드고 반인륜적임. 그럴꺼면 자식을 낳으면 안됨
15 - 님의 관점에서 님은 그렇게 생각하는거구요.
절에 이미 자리잡은 중이 보기에는 자기가 있는 절에 새로온 중이 절을 이것저것 자기 입맛대로 바꾸고 싶어하는게 어이없는 경우도 많거든요.
13 - 3.9면 SPK 못갑니다 어차피. 받아주는데 가세요
13 - 이런애들 아직도 있네 저거부터 대단한건데 끝까지 부들부들하네 저렇게 발견 후 검증하는건 당연하고 인간이 예측한거도 검증 해야한다 똑같은 논리로 인간이 발견해봣자 검증해야하는데 무슨 소용임???
16 - 아직 어려 세상물정을 모르는 학생이네요.
믿어서는 안되는게 교수말이 입니다.
본인이 각자도생해야합니다.
13
대학원 진학 질문드립니다....
2020.09.14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곧 대학원 진학 염두해두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어릴 떄부터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있었고 기회가 되어 yk쪽 교수님과 컨택을 하여 대학원 진학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이 드는 것이 학비 걱정이 너무 많이 되네요
yk쪽 컨택을 했던 이유가 뭣보다 제가 하고 싶은 연구 분야 하시는 분이셨고 막상 가보니 교수님도 대학원 분위기도 좋은 곳이었고, 정말 좋은 곳인데...
막상 진학할 때가 다가오니 이 길이 정말 맞는건가, 뭣보다 학비 감당이 되나....
부모님 연세는 환갑을 바라보시고 학위 따면 정년하실 나이는 다가오시는데 그 때까지 나 하고싶은 공부하겠다고 대학교보다 비싼 학비 내면서 다닐 가치가 나한테 있는건가.....
온갖 생각 다 들다 보니까 결국 지금 랩 포기하고 ist쪽 학비 면제나 지원 되는 곳으로 갈까 진지하게 고민이 되네요.....
선배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성한 아래로의 대학원... 김GPT 4 8 15152
대학 학벌 김GPT 11 16 12414-
0 7 8691
대학원 진학관련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김GPT 0 8 7387
대학원 진학 질문 ! 김GPT 2 11 2712
대학원 진학관련 질문드립니다 김GPT 0 6 3282
대학원 진학 고민입니다. 김GPT 0 13 5102
답답해요.. 김GPT 2 5 3329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GPT 1 14 2169-
248 40 5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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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29 104 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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