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국숭세단 중 한 학교에 재학중인 4학년 학부생입니다. 라인은 화공쪽이고요 학점은 3.5/4.5라 높진 않고, 실적은 없지만, 교내 학부연구생 18개월 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찌저찌 ssh중 한 교수님, IST 계열 한 교수님 두 분과 컨택이 됐는데, IST 계열의 교수님께서 면담때 저를 맘에 안들어 하시는 눈치셨고, 계속 다른 학교를 가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이렇게 자대 교수님을 버리고 타대를 가는게 맞나 회의감이 듭니다.
자대 연구실은 현재 연구비를 다량 따내서 돈이 많고 매년 대기업 과제도 합니다. 교수님도 랩미팅에 개인미팅으로 꼼꼼히 봐주시고요. 다만 석사분들을 봤을때 제가 생각하기에 FM인 석사생 분들도 생각보다 높은 기업이나 연구실에 가지 못하시더라고요. 석박 이상을 하는 이상 취업을 큰 목표로 두는것은 아니지만 언젠간 돈을 벌고 살아야하기에 그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렇다고 타대를 가더라도 석박 통합과정을 하지 않는 이상(저는 석사만 할 생각입니다.) 교수님께서 크게 챙겨주실것 같지 않고 그 연구실에서 하는 2년 연구만 생각하면 실적도 많이 나올것 같지 않아서요. 차라리 자대에서 현재하는 졸업연구부터 하여 실적을 많이 내면 그게 더 유리할것도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시선으로는 자대와 타대중 어떤쪽을 더 추천하시나요?
아직 석박 이상의 연구과정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 일개 학부생이라 말이 좀 두서없이 느껴지실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틀린부분이 있다면 너그러이 봐주시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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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6.09
본문에서 못썼는데 연구실 주제나 연구방향은 다 비슷합니다. 다만 자대는 ssh나 IST보다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실험 장비나 측정 기구 등)
2026.06.10
솔직히 개인적으로 취업에서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을 배웠느냐보다도 누구와 배웠느냐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학력이 높아질수록 웬만하면 학벌을 더 올리는 게 도움됩니다.
2026.06.09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