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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민감한데 손 넣어서 긁다가 들킴

찌질한 존 케인즈*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4.07.06

3

5429

여러분
그만 오세요
본 사람이 1000명이 넘을 수 있는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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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3000뷰네요
뭐... 그 친구도 봤을 수 있는데 이자리를 빌려 미안하다는 말 전합니다....
의도적인건 하나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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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4.07.06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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