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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8 - 공부 잘 한다고 연구도 잘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공부는 연구의 기본입니다.
5 - ㄴ 222
560 - 현실을 사세요
6 - AI는 미국으로 박사가려면 학석사때 컨퍼 페이퍼 5개는 쓰고 가야 좀 좋은데 갑니다
7 - 그나마 인원많이 뽑는 전공이겠으나 쉬운전공같은건 없음
6 - AFM 정통 학계에서도 나름 인정받는 저널임
Nature index 저널에 해당하는데, nature index 저널들은 대가들한테 if 상관 없이 분야에서 가장 좋은 저널들을 투표하라고 해서 뽑은 저널들임
즉, if 외에도 퀄리티로 학계 대가들한테 인정받는 좋은 저널들 중 하나임
추가로 nano letter도 좋은 저널인데 해외에서는 AFM >= Nano letters, 한국에서는 AFM > Nano letters임
즉 한국에서 자리잡으려면 무조건 AFM 내셈
5 - AI/CS가 힘들고 좀 비인기인 civil engineering이런게 쉽습니다. mech. engineering도 비교적 쉬운편
8 - 미국은 PI가 각각 신입생 뽑는게 아닌데 뭔소리인지
6 - 인턴이야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데 대학원 입학을 이미 받아놓고 그런다는 건 양아치인데요?? 신입생이 엄청나게 개판치거나 사고쳤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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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연구로 몸 다 망가졌다가 살아났습니다
2023.08.15
고등학교 시절부터 거북목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계속 이어지니 거북목도 심해지고
목통증도 많이 왔습니다.
정형외과를 갔는데,
별다른 조치보다는 진통제랑 근육이완제 주고
물리치료 좀 받고 말길래 그렇게 심각한 증상은 아닐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몇달 지나고
너무 큰 통증이 와서 더 큰 병원을 가니 목 상태가 많이 안좋더라구요.
그때는 .... 잠을 못장 정도로 너무 큰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전에 갔던 병원의 의사분도 물론 전문적인 소양을 갖추셨겠지만,
저에게 맞지 않는 치료를 해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집에서 목교정기로 자가 치료 꾸준히 해주면
많이 나아질거라는 말 듣고, 2달 정도 하고 있는데 실제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자기 몸을 생각 안하고
오로지 연구에만 매진할 것 같고, 나중에 저처럼 고생할 확률이 매우 높을 것 같아서
지금부터라고 몸을 관리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 몇자 남깁니다.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김GPT 257 34 54420
여러분 김GPT 0 1 444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김GPT 100 21 45595-
36 5 3561
서울대 교수도 반박하지 못한 말 김GPT 33 68 31244-
77 19 15469
너무 열심히 살필요 없더라.... 김GPT 135 11 27435
아즈매와 마음 건강 김GPT 79 18 9890-
27 22 9301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18 4 38505
요즘 글 올라오는 꼬라지보니 개혁이 필요하다 명예의전당 74 10 6423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59 37 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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