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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9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4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1 - 정보 날먹하려다 반대로 쓴소리만 들어서 긁혔냐.
님 같은 인간들이 이민 도와달라고 해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튼 한국 나쁨 이렇게 징징거리기나 해서 결국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이민 정보 공유 안/못해주는거임. 한국인들 오지랖 싫다면서 왜 본인은 누구한테 공짜로 정보 날먹하고 도움 받을 생각을 함? 알아서 해라 으휴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8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17 - 석사 졸업하셨다면 남자 나이로 26-28 정도 되셨겠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연구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꼴랑 연구 실적 좀 적다고 자책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살기 싫다니요?
당장은 시간을 허비한거라 생각드시겠지만, 분명 석사과정 동안 무언가를 배우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에서 노는거 빼고 시간 허비란 없습니다. 단지 밀도의 차이일 뿐이죠.
핑크빛 조언만 해드리자면,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고, 또 어떤 일을 잘 마무리 하는 것도 살아가면서 너무도 필요한 일입니다. 잘 마무리한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기에 갈음하겠습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시던간에 본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취직에 교수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절대적으로 영향이 큰가요? 이 또한 분야마다 상이하기에 본인의 선후배 및 지인에게 물어물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쩌겠습니다. 더럽고 치사해도 장단 맞춰줘야죠.
혹은 아닌가요? 축하드립니다.
다른 학교로 진학하던지, 혹은 취직할 수 있는 선택의 길이 열렸군요.
졸업 후 계속 연락오는 교수님
14 - 당신은 연구비(인건비) 받지않고 연구하고 논문쓰고 자비로 게재하고 해도 괜찮은지요?
교수가 점점 이상해진다
15 - 지방사립도 나름인데.. 대형사립(영남, 조선, 동아)이나 명문분교(고려세종, 연세원주)는 교수님 괜찮고, fit 잘맞으면 석사는 무난하고, 박사까지도 생각해도 될 수 있지만요..
그 이하는 우선 대학원이 활성화 되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글쓴이 자대가 어딘진 모르겠으나, 가려는 교수님 연구실에 사람도 있고 졸업생도 있고 실적도 무난히 나온다면 안갈이유는 없죠. 그러나 대학원생도 거의 없고, 졸업 이후 진로 정보도 없으면.. 도박은 안하시는걸 추천하구요.
지방 사립대 자대 대학원은 정말 아닐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 ICML = NeurIPS >ICLR >CVPR
ai 컨퍼런스
8 - 요즘에는 개나소나 운만좋으면 다 붙습니다
실제 AI탑컨퍼 논문
15 - 현직인데 협상 안됩니다.. 희망회로 찌라시임.. 한두번 속나..
삼전 반도체 박사 연봉 5~6억 될거라는데
6 - 일단 코드 없는건 거르고 시작해야함
실제 AI탑컨퍼 논문
5 - 개나소나 쓴단게 교수님 재량이라서 교수님이 작정히면 정치적인 이유건 뭐건 무적건 쓰게됨.
근데 교수님이 쓸 생각 없으면 개나소가 아니라 용이어도 절대 못 ㅣ씀
Ai 탑컨퍼 개나소나 쓴다는데
6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쓰는 글
2026.03.08

휴학 없이 대학교 졸업한지는 한 달 좀 안 됐네요
상경한지는 이제 열흘이고요
학부는 지방에서 다녔어요
저도 하고 싶은 전공에 성적 맞춰서 쓰다보니 지원 직전까지 잘 몰랐던,
대중적으로는 이름 없는 대학교였지만 정말 만족하면서 다녔어요.
학부 생활하면서 1저자 논문도 투고해보고
연구도 참여해서 공저자로 3편 정도 썼어요
학비는 인문 100년 장학금으로 4년 전액 해결.
생활비는 대학생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대청교)로 해결.
생활 자체는 기숙사에서 했으니까 돈도 많이 안 들고
결과적으로 차곡차곡 모아서 해외여행도 다녔어요.
작년에는 모아둔 돈을 써 미국으로 학회도 다녀오면서 인생에서
즐거운 한 단락을 마무리한 거 같았어요.
근데 대학원에 들어와서는 하루하루 걱정만 하는 거 같아요.
등록금은 수업조교를 하면서 해결했지만,
모아 둔으로 식사도 거르며 아끼고 있는 생활비 고민에
대가성 멘토링이나 서포터즈 관련해서 엄청나게 지원서 넣는 중이에요.
학교에 다니지만 이제 정말 사회인이고
동기인 선생님들은 사회생활을 하시다가 오셔서
나와는 좀 다른 느낌이 들고요...
게다가 다들 서울 거주민이시더라고요 나만 시골 토박이 기숙사생
서울은 넓고, 내 인생 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은 처음 본 거 같아요.
내가 정말 원하는 연구 주제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다는 지도 교수님과 함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어서 정말 재밌어요.
처음 들은 대학원 수업도 너무 재밌고요
가능하다면 하루 종일 책에 쌓여서 앉아만 있고 싶고요.
박사도 하고 싶고요.
다 쓰고 보니 그냥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싶은 거 같기도 해네요.
이상 조금의 푸념이 담긴 글입니다!
이제 다시 털어내고 공부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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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38 11278 -
111 21 23400
대학원 오지 마세요 제발 경고합니다 김GPT 187 64 3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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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해도 괜찮을까요 김GPT 1 8 3609-
173 30 50363 -
108 71 23715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54 94 10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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