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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고, 영재고 애들은 지스트, 유니스트랑 연세대랑 붙으면 상당수는 지스트, 유니스트 가는데요..
30 - 미국 저 기업들이 낸 논문들중에 한국인들이 몇명있는지나 세보고 말씀하세요 ㅋㅋ 대우를 못해주는 한국회사들이 문제지 한국에서 연구하시는분들이 문제일까요? ㅋㅋㅋ
21 - 근데 지거국 올려치기가 진짜 개심함
20 - 항상 나오는 이야기인데 서카포에서 지도하는 입장에서 오차피 중경외시 라인 밑으로는 과 수석 차석 정도 되어야 수/과학의 기초가 약하지 않습니다.
건동홍의 최상위권 학생은 더 상위권 인서울을 못간 학생들일 가능성이 많은데 부경을 비롯한 지거국 최상위권 학생은 (다른 이유로) 안 건 학생일 가능성이 있죠.
그렇다 보니 바닥을 보는 입결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평균을 보고 70%를 보면 인서울 하위권 학생들이 불평을 가질 만 한데 어차피 그 게임을 하는게 아니에요. 중경외시에서 상위 20% 정도 되어도 솔직히 모자랍니다.
24 - 입결하고 대학원 연구력하고는 달라요. 인프라 자체가 경북대는 넘사벽이에요. 대부분 지역거점대는 인서울 작은 규모 사립대들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올려치기가 아니라 임용된 교수들 실적을 보세요. 교수들이 왜 지거국을 선호하는지. 어린 학생들이 모르는 다른 세상이 있다오. 교수가 보는것과 고등학생이나 학부생들이 보는 것은 다르죠.
20 - 맞는말인데 비추 뭐임? ㅋㅋㅋㅋ
20 - 이 글 보고 어떤가하고 윤도영 이 사람꺼 보고 왔는데 입결에서 주요 전공에서 세종대가 유의미하게 앞서있는,,,
두 학교 전부 제 출신은 아니지만 댓글이 좀 쏠려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아 그 경북대 삼전 계약학과는 훨씬 높긴 하네요.
14 - 제가 지거국에서 연구는 안해봐서 모르겠으나 연구력으로 대학 평가하는 순위에서도 경북대가 세종대보다도 밀리는 걸로 보이는데 이 평가기관들이 핫바라지인걸까요..?
입결은 딱딱 보이는데 이 부분에서는 애매해서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15 - 해외포닥가는 사람을 왜 지원해줌..? 데려다 쓸 사람이 돈 주고 데려가야지 ㅋ 그 돈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이나 발전시켜라 왜 남의 나라 교수 좋은 일을 하고 있냐
18 - 국내 석사 거쳐서 미국 박사과정 온 사람들 충격받는 포인트:
1. 행정 업무가 없음. 직원들이 전부 처리해줌
2. 컴퓨팅 자원을 직원들이 관리해줌
3. 과제 제안서는 교수님 or 포닥분들만씀
4. RA/TA 맡은일만 시킴. 여기저기 불려다니는일없음
5. 대학원 수업 퀄리티가 좋아서그런지 청강생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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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연구원 출신 국회의원 김근태입니다.
2024.02.15
우선 연구실에서 더 나은 기술을 위해 고민하고 있을,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잠들지 못하고 있을,
여러분들의 열정과 사명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정치에 입문하기 전, 서울대학교에서 신소재 분야를 연구하던 대학원생이었습니다.
매일 연구실에 틀어박혀 전자현미경으로 작은 우주를 바라보며
더 큰 세상을 상상하던 공학도였습니다.
그러던 제가 정치에 입문하게 된 이유는
기술과 정치가 협력해야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가 얼마 전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제가 국회에 입성하며 가장 먼저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은
연구자들이 마음 놓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R&D 예산 조정으로 인해 현장에 계신 동료 연구자분들께서 많은 고초를 겪고 계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연구개발은 투자 규모 대비 성과가 부진하다는 지적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는 기초 연구 진흥과 과제 배분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의 구조적 혁신이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혁신은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뤄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료 연구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2월 20일 오후 7시,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R&D 예산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함께 가야 할 대한민국의 기술발전이라는 길에 동료 연구자분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행사장 입장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 참석의사를 밝혀주시면 행사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참석의사는 assembly904@naver.com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6시 이후부터 국회 의원회관 근처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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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건비 줄겠는데... 김GPT 2 11 2022
어제 pd 수첩 레전드 컷 김GPT 83 11 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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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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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