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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근태입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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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qwc99gnfppi1.cloudfront.net/media/board/free/dable/content/image-036-b.jpg)
지난 20일, 「R&D 예산 조정 이후, 국가연구 백년지대계를 논하다」 토론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주형규 가천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김화랑 서울대학교 화학부 박사, 이동헌 KAIST 대학원 총학생회장,
권성훈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께서 발제자로 참여해 연구개발 환경의 구조적인 문제를 혁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실제 연구 현장에 몸담고 계신 학생과 연구진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토론회와 관련해 여러분께서 커뮤니티에 달아주셨던 댓글 하나하나 저희 보좌진들과 함께 정독하였습니다. 올려주신 말씀들,
모두 일리있는 지적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처음 들어왔을 때 제가 가졌던 위기의식은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앞두고 있는데 왜 우리의 정책은
이렇게 허술할까? 이런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제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치 활동에 점점 더 깊게 들어오면서 느꼈던 점은 정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얼마나 복잡한지,
그리고 또 복잡한 정책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일하고 계시는지를 느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이 핑계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에게는 왜 노벨상 못 따오냐고 얘기하면서 우리 정책은 세계일류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일종의 내로남불일 것입니다.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내일 대정부질문을 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예산 조정 취지부터 과학기술계의 예측가능성과 신뢰를 저해했다는 우려, 그리고 이것을 해결하는 방안을 정부에 전달하겠습니다.
저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국회의원입니다. 짧은 시간이겠지만 임기 끝날 때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한다면 과학기술강국으로의 도약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 임기 마지막 그날까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걸음을 한순간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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