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잘못보고 3천만원짜리 3백인줄알고 구매했다. 가격보고 뭔가 싸다싶었는데 데이터 뽑는 용도라 똑바로 안보고샀다. 구매대행으로 미국에서 넘어오는거라 3개월 걸리는건데 도착하고나서 거래명세서 보고 내눈을 의심했다.
구매대행 이놈들 통화에선 가격을 말 안하고 서류에 서명 하나만 받고 절차도 엄청 빠르더라...
내일 교수님께 말씀 드리고 수수료만 내고 반품할 방법을 알아봐야 하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다. 반품 안된다고 서류에 적혀있었는데... 올해 졸업은 물건너갔다.
다들 바빠도 중요한 일은 낮에해라 새벽에 하지말고
혹시나 비슷한 일을 해결한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반품 성공하면 치킨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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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2023.09.0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3백만이면 대충 사도 3천만이면 누군가 결재를 해줫을건데 그사람책임임.
대댓글 4개
2023.09.06
결제는 아직 안됨. 근데 발주를 내가 냈음...
2023.09.0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결제 말고 결재요. 견적서 포워딩하고 누가 진행하라고 ok를 햇을거 아님.
2023.09.07
학교마다 시스템이 다른거같은데 3백만원이라 생각하고 교수님 보고없이 진행함
그 부분이 구매대행 쪽에서도 의도가 있다고 보는데, 3천만원에다가 물건너오는 물건을 학생 서명 하나로 발주를 내준다는게 이상하고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천만원 이상 구매 할때는 본인들도 피해볼거 생각해서 한번더 확인했을법한데
이부분 물고 늘어지면 수수료만 적당히 물고 반품할 수 있을거 같은데
2023.09.07
근데 상황은 누가봐도 작성자분 잘못이고, 쓸데없이 구매대행쪽 잘못 물고 늘어지면 더 짜증나서라도 안해줄것같은데요.. 본인이 최대한 납작 엎드려서 빌어도 부족할 판에, 뭔 상대방 잘못 잡고 트집잡는 소리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학교정도면 RnD예산이 충분한걸 다들 알기에, 믿고 발주하지, 거기에서 뭐 지도교수에게 문의하는경우는 본적도 없습니다.
털털한 프리모 레비*
2023.09.07
아직 결제안됐으면 우선 카드정지시키고 결제부터 막아.. 그럼 연락올거고 그때 딜..
대댓글 1개
2023.09.07
결제는 내가 신청 안하면 안되는거라 상관없지만 구매 진행을 다 내가 해서 내일 싹싹빌어봐야지...
2023.09.07
님 학교는 3백만원은 직접 구매가능한가 보네요. 그래서 물건 받고 전자세금계산서로 처리하려고 하신 것 같고… 근데 3천만원이면 대부분 학교에서 중앙구매해야 하는 금액일 겁니다. 교수님이 처리해 주고 싶어도 처리해 줄 수가 없어요… 교수님이 처리해 주려면 쪼개서 결제해야 하는데 불법이죠. 아직 물건 받기 전이면 뭐 어떻게든 반품해야죠. 법적으로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구매대행사도 국내업체이니 국내법 따르겠죠. 물건 가져와도 받지 마세요. 3천만원 교수님이 돈 있어도 절대 처리 못합니다
대댓글 3개
2023.09.07
반품 수수료도 당연히 처리 안됨.. 랩비 없으면 (요새 대부분 없지) 누군가 사비로 처리해야 함
2023.09.07
교수님께서도 3천만원 물건은 사고 싶어도 못사는거라고 하시는데 법적으로 넘어가는건 말이 안되고 일단 자비를 들여서라도 반품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죠
2023.09.06
대댓글 4개
2023.09.06
2023.09.06
2023.09.07
2023.09.07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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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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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2023.09.07
2023.09.07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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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