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논문을 쓰고나면 전혀 기여도가 없고, 관련도 없고 상관도 없는 논문 못쓰는 졸업한 혹은 졸업할 교수님 제자들 이름을 2저자, 3저자로 넣으라고 하시는데요, 1명 정도 넣는건 이해 하려고 했는데 2명은 부담이고 논문 진행되는동안 저널에서 리뷰가 늦어지는것까지 저한테 스트레스는 다주시고 괜히 그저널에 내서 이렇게 시간이 지연된다고 혼자 온갖 스트레스를 저한테 줬거든요 심져 내놓은 논문을 취소 하려고 저널에 메일까지 보내셨어요. 다행이 취소가 안되서 결과가 괜찮게 진행되니까 갑자기 자기 제자 이름을 넣자고 하시는데 그전에도 이미 졸업한제자 한명 넣어 놨었거든요?? 그래서 최종 두명인데, 두명이나 되니까 부담스러워서요 그전논문에도 넣으라 그래서 한명 넣었었는데 근데 다른 논문에 제이름은 않넣어줘요..
질문은, 2저자, 3저자가 무슨 이득이 있는 건가요?? 그리고 교수님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넣고는 있는데 이게 저한테 불이익이 생기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더불어 질문 드리면 졸업생이 모두 이미 교수가 된 케이슨데요 교수님이 되면 2저자 3저자가 도움이 되나요??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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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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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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