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 저자나 공저자, 메이저 학회 같은 연구경험이 있어서 제시를 한다고 해도 서류 평가에서는 반영이 안되고 오로지 출신대학과 학점으로 갈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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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달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3.02.22
서류라는게 그것들을 다 감안하는거임
그렇다고 그 경험은 다른 학생들과 비교했을때 약간 부족한 학점을 보충해주는거면 모를까 남들 다 4.3 4.4인데 3.6 3.7짜리를 성공시켜주지는 못함
건강한 알베르 카뮈
IF : 1
2023.02.22
SCI(E) 주저자가 아니라면 거의 영향없고 윗 댓 말씀대로 학점을 엎기는 어렵습니다.
2023.02.22
제가 spk중 k 교수님께 들은 얘기인데, 자소서 꼭 잘 쓰라고 그러십니다. 그거 다보신다고.. 아무래도 본인이 논문을 썼다면 그 내용들을 자소서에 잘 녹이고 우수성입증 자료에 잘 넣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뿐만아니라 네이처 자매지의 후반대 저자?(4~6저자)급도 분명 평가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소서나 연구계획서에 자신이 논문을 준비하면서 혹은 도우면서 열심히 고민했던 내용들을 잘 표현하지 못한게 아닐까요? 애초에 학부생이 sci급 저널 1저자를 한 경우가 드물어서..여기 있는 분들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학부때 사이언스 2저자만해도 해외 탑 스쿨에서 와달라고 메일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ist중 한분이시고 이미 기사로 나와있음) 당연히 탑저널의 2 3 4 저자도 학점을 어느정도 뒤집을만 하지 않을까요?
2023.02.22
2023.02.22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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