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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무리 불경기라지만.. 저 그래도 많이 노력한 것 같거든요..곧 졸업인데, 이 정도면 서류면접 잘 준비해서 저도 연구실 탈출해서 회사원 할 수 있겠죠?
아래는 제 스팩입니다. 특정될까봐 러프하게 적습니다.
전자공학과, 반도체 소자 전공
-학부: 건동홍인아, 학점: 3.7/4.5, 실적: 국내 학술대회 포스터 1저자 1회
-대학원: ykssh, 학점: 4.0/4.5, 실적: sci 1저자 2편, 2저자 1편, 국내 학술대회 포스터 1저자 1회, 삼성 산학과제
특허x, 경력x, 자격증x
나이, 성별은 27, 남자, 군필입니다.
이 정도면 삼성하이닉스 가겠죠?
35 - 3600개가 억셉되는데 뭔 허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오럴에 뽑히는거 빼고는 거의 다 허수로 봐야죠… 1만개가 리뷰받아 30% 뽑히는 대형 피어 리뷰 시스템은 그냥 랜덤 뽑기랑 확률이 같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ICLR 25 acceptance rate 이 32.08% 임... ㅎㄷㄷ
16 - 원래부터 좀 됩니다. 물론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된 결과임을 감안해야겠지만 박사과정 졸업생 10% 정도가 전임교원 임용된다고 본거 같네요.
요즘 과기원(카이스트 제외) 박사출신도
9 - 3점 후반이 자대가기 아쉬운 성적인가요? 딱 자대 성적인거 같은데..
대학원은 선착순인가요
12 - submission 수가 다른 데보다 많이 낮아야 허수가 없다고 기대해볼만한데 ... 많이 낮나?
cs thoery 분야가 정말 허수가 없는 분야일텐데 대표적인 학회인 soda가 30프로 정도 나오고 500-600건 정도 제출임. iclr은 찾아보니 2025에 11672편 제출인데 여기에 허수가 없다고 하면 흐음~
ICLR 25 acceptance rate 이 32.08% 임... ㅎㄷㄷ
8 - 조금 날카롭게 이야기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다소 과장된 어투를 써보겠습니다. 너무 개인적으로 듣기보다는 내가 이렇게 보일수도 있구나 라는 방향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우선 내 스펙으로 자대는 아깝고 최소 서성한은 가면 좋겠다, 에서 대학을 서열화하고 비교하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런 말을 들으면 중경시 서성한 모두 기분이 나빠요. 거기다가 보통 이런 사람들은 대학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타인을 대할때도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기 마련이죠. 나는 이정도, 누구는 이정도, 하는 식으로. 자소서나 메일에서도 그런 태도가 드러났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에서 드러나는것은 대학원을 대기업 취업을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연구에 열정이 있다는 인상을 받기는 어렵네요.
본인의 외부활동 스펙에 대단한 자신감을 표출하시는데, 사실 교육/실습/대회 같은건 교수가 보기에는 그다지 임팩트가 없습니다. 교수 입장에서는 그냥 특강 몇개 들은 정도인데 '나는 대단한 활동을 많이 한 인재야' 라고 하는 학생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죠.
컨택이 선착순이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았는데, 대학원은 선착순인가요 라는 질문에서 짧은 글이 끝나는 동안 선착순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로, 즉 선착순이 영향이 있다는 것은 이미 전제하고 중요도를 논하는 것으로 논리가 도약했습니다. 논리력이 부족하거나, 자기 생각은 무조건 맞다고 믿고 비판적 생각을 하지 않는 학생처럼 보입니다.
대학원은 선착순인가요
15 - 교신저자라면 당연히 가능하고요.
1저자로서 3년간 70편이면 한 달에 두 편씩 쓴다는 건데요. 그게 논문이겠어요? 그냥 보고서 수준이겠죠.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21 - 한빛사에만 10편이던데 그것만 해도 엄청난거 아님?
나는 최근3년동안 한빛사에 꼴랑 2편있는데..
참고로 한빛사=IF 10이상, 주저자, 바이오계열 만 실린다고 보면됨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10 - 3년동안 1저자 12편정도 if는 3-4점짜리임. 걍 노가다형 연구. 당연하게 3-4점짜리 10편은 교수같은 논문좀 쓴사람 입장서 대충써도됨 (본인 서울 중위권 현직). 서카포만해도 네이쳐 사이언스쓰고 졸업해도 27나이에 고대교수못함. 언론버프 + 여성과학자 띄워주기.
열심히한건맞지만 높게쳐도 지방국립대임. 절대 고대급 안나옴. 분야를 감안하더라도 거품오진다 생각. 주변에 저런애들보다 나은 포닥도 교수안된애많응. 과제도 과제지만 여성할당제 개토나옴. (여성교수한테 과제 15% 할당하라고 지시옴)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17 - IF 106짜리 메디컬 계의 네이처에 주저자로 논문 썻더만... 엥간치 다 이유가 있겠지.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10 - 비하하기 전에 존중부터.
1년에 한 편도 못쓰는 분들이 대다수인데.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14 - 뭔 여성할당이야… 70편중 직접 쓴 것만 추려도 또래, 동급 년차 포닥들보다 넘사수치더만. 3-4점짜리라도 몇 달에 한개씩 투고하고 리뷰해서 어셉 시키는 게 성별로 되겠냐..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14 - 다시 찾아보니 if 100점짜리 논문 있으심. 그걸로된거같은데 못봤습니다.
논문많이쓰는게 이분야에서 좋은게아닌데 홍보를 저런식으로해대니 정말 질좋은논문쓰시고 낙방하시는분들보면 임용세계가 공정하지 않다라는건 매번 느끼구요.
다만 저 많은 70편보다 100점짜리로 되신거면 납득이 간다는겁니다.
3년간 논문 70편쓰는게 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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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교에서의 학생들 연구 주제 및 연구실 장기 방향
2023.01.02

현재는 나름 신임교수 효과, 분야 덕에 학생들 모집도 많이 되고 정부 과제도 보통 이상 수주해서 무리 없이 연구실 운영 중입니다. 요새들어 고민이 생기는데, 박사말미 혹은 포닥 때 진행 중이던 혹은 생각한 제 분야에서 다소 프레쉬한 주제를 첫 제자들에게 주었고, 학생들이 나름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연구를 진행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해외포닥이나 제가 추구하는 연구방향은 세계 선진 그룹에서 앞다투어 연구가 활발한 분야라고 치면 (제가 컴퓨터 공학은 아니지만, 강화학습 이론 연구 등 다소 이론분야), 지거국과 같은 한국에서 보통 학교에서 아이디어는 프레쉬하다고 치고 연구재단 과제 등은 수주가 가능하지만, 세계수준 그룹과 경쟁은 힘든게 사실이고, 제가 학생들 지도로 예전만큼 연구에 풀 집중할 수가 없어서 제가 직접 연구를 해도 경쟁이 안될 듯합니다.
가만보니 오히려 지거국보다 더 환경이 열악한 지방 사립 교수님들은 단독 혹은 학생 1-2명 정도로 연구실 소소하게 운영하면서, 다소 한물간? 노가다성 연구에 (실용적) 집중하며 논문보다는 기업과제 등을 더 잘 수주하는것 같습니다. 지거국이 어느정도 보더라인에 있어서 선행연구에 집중해서 논문 쓰는거에 집중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실용적인 부분에만 집중하기도 애매한 위치인 듯 하네요.
제 마음속 연구는 선행연구고 실현성 보다는 알고리즘 개발에 가깝고, 이런 연구는 기업에서 당장에 큰 관심이 없으며 공동연구를 한다고해도 상위 학교랑만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이라도 추구하는 연구방향을 포기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어쩌면 더 도움되는 학문적으로는 이미 더 진보할게 없지만 실용적인 연구로 선회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인 연구 중심 아닌 대학에 근무 중,인 교수님들이나 다른 대학원생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두서없이 글 남깁니다.
쉽게 말해 강화학습 분야가 비디오게임 등에선 두각을 나타냈지만 당장 기업 수익활동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인데 이런분야를 지거국에서 계속하는게 맞는지, 기업에서 현재 사용하는 Tool, SW를 기반으로 강화학습이 아닌 클래식한 방법으로만 학생들을 지도해야할지가 고민이네요.
학부연구생 김GPT 17 21 28844-
163 21 46135 -
44 5 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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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선택 김GPT 0 6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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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