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과 컨택을 하였고 인턴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붙여주신다고 은연 중에 표현을 하셨지만 제가 혹시 확답이신지 우회하여 여쭤보게되었습니다. 교수님이 이를 보시고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원서 접수 하고 메일을 보냈을 때 교수님께서 아직 읽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면접을 보고 와서 잘 보고 왔다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읽지 않으셔서 혹시라도 무슨 문제가 있는 지 걱정돼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읽지 않으신 메일들이 답장의 필요성은 없는 메일들이라 혹시 교수님께서 미리보기 같은 것이 되셔서 그냥 확인만 하신건지 아니면 바쁘셔서 아예 못 읽는 것 이신지 아니면 다른 경쟁자가 갑자기 나타난 건지 궁금하여 선배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긴 글 다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달아주시면 너무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을 다 얻고 본문을 삭제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0.30
대댓글 3개
2022.10.30
대댓글 1개
2022.10.30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