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석사생이라 잘 모르는데용…어차피 만드는 것도 저고 실험하는 것도 저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가 하고 어차피 교수님은 평가만 하는거잖아요?
생각해보니까 교수님이 원하는 실험 데이터가 안나오는데 언제될 줄 알고 이걸 계~속 붙잡고 있는게 의미가 있나 싶더라구요.
저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많을까요? 실험하다가 문득 회의감 들어서 글써봅니다. 아무도 모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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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2.07.06
황우석이 저렇게 하다가 인생 닫았잖수
팔팔한 그레고어 멘델*
2022.07.06
교수가 해당분야 전문가라서 척봐도 다 보이는 수준이면 걸리지만, 보통은 안걸릴거 같네요. 그렇게해도 안걸릴거 알지만 보통 주작을 하진 않죠.
2022.07.06
2022.07.06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