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학기 끝나고 여름방학 동안 연구를 하고있는 박사과정 대학원생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고민을 하면서 조금만 더 하자 라고 버티다가
'아 이대로 가면 정말 내가 어찌될 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자라는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내일이라도 랩을 나가고 싶지만 예의상 그건 아닌거 같고
언제 쯤 말해야 좋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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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2.05.31
지금이라도 말하고 한달내로 인수인계 밑 정리해야죠 바로는 못나가죠 아무래도..
대댓글 1개
2022.06.01
그렇군요 오늘 얘기를 해야겠어요. 사실 대학원생이 저 혼자 뿐이라서 인수인계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얘기해봐야겠네요.
2022.05.31
가능한 빨리 얘기하고, 지도교수님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인수인계만 끝내놓고 가면 끝...
아쉬운 선택이겠지만 그래도 고생하셨습니다.
대댓글 1개
2022.06.01
고생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듣고 싶은 말이였어요
재치있는 존 롤스*
2022.05.31
저 궁금한데 왜 그만두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박사 제의는 받은 석사 2년찬데 박사 하고싶은데 그만둘것같아서 진학 고민중에 있습니다
대댓글 1개
2022.06.01
랭킹이 그리 높지 않고 재정상태도 약하고 지도교수 성격도 저랑 맞지 않아서 그만두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06.01
관두는 이유야 뻔하죠. 저년차에는 연구가 적성에 안맞아서 3년차부터는 지도교수랑 안맞아서. 솔직히 일찍 손절하는게 남은 장사일 수 있습니다. 5년하고 ㅈㄹ맞은 교수 성격때문에 관둘까 고민하는 제 시각에서는 차라리 2년하고 석사로 마치는게 현명해 보이거든요.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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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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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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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