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2학기 학생입니다.
저희 연구실은 통합만 받기도 하고 저도 박사학위 하고싶어서 진학했는데 대학원 생활을 하다보니 머리나 능력이 저는 박사와는 거리가 먼것같아요
석사로 마무리하고 그냥 취업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이러면 교수님이나 연구실 사람들에게 민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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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1.11.15
좀 아쉽긴한데, 미리 대비할수있도록 사전에 말하면 문제없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대댓글 1개
2021.11.15
이제 2학기짼데 석사 돌리면 앞으로 최대 2년까지도 더 하고 졸업할 생각은 있어요.. 이번 학기 중으로만 말씀드리고 논의해도 되겠죠..?
IF : 2
2021.11.15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는게 맞아요. 2학기면 결정하기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지도교수님 인품이 안좋으시면 남은 1년 고생할수는 있지만, 안맞는 석박통합 계속하게 되면 앞으로 5~6년을 더 고생합니다.
대댓글 1개
2021.11.15
교수님은 그래도 괜찮으세요.. 다만 제가 스스로 연구에 회의감이 와서ㅜㅜ 질질 끌기보다 지금 지나면 타이밍이 아닐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틀리지 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2021.11.15
저도 통합인데 석사로 전환해서 졸업할까 생각중인데 교수님이랑 마찰 있을까봐 무섭네요
IF : 5
2021.11.15
교수 입장에서도 마음 없는 사람 5~6년 끌고가는거 큰 리스크입니다. 그걸 리스크라고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문제긴 한데
나한테 아닌건 아닌거죠. 빨리 얘기해서 마무리하는게 서로에게 가장 나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11.16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정말 잘하는 학생도 종종 능력과 적성에 대한 회의감이 몰려올 때가 있어요. 가르치는 입장에서 지도교수님이 냉정하게 판단해주실 수 있어요. 잘 못하고 의욕도 없어서 다른 길을 찾아보는게 나으면, 보통은 지도교수님도 박사하지 말고 석사 받고 나가라고 할겁니다.
그런데 이건 지도교수님 성향도 잘 파악하셔야합니다. 학생이 매우 부족한 랩이거나, 그냥 일시킬 사람이 필요해서 남으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학생의 진로상담을 본인 위주로 하는 사람인지 학생위주로 해주시는 분인지, 본인이 잘 판단해야합니다.
2021.11.15
대댓글 1개
2021.11.15
2021.11.15
대댓글 1개
2021.11.15
2021.11.15
2021.11.15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