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분야 연구실에 가면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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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고 오래 된 분야에서 석사 과정을 하면 그 동안 논문 한 번 써보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그렇다고 다른 분야가 쉽다는 건 아니지만)

근데 저는 가고 싶은 직무가 있어서 석사 진학을 하고 싶은 거라서요.

그러면 논문을 못 써보고 졸업한다고 할 때, 취직할 때는 2년 간 진행했던 연구 및 프로젝트를 취업 때 녹여내는 건가요??

그리고 이런 케이스들이 실제로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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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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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말씀하신 논문이란게 sci를 말한거라면 석사때 페이퍼 내기 어렵죠(물론 분야에따라 다릅니다). 제가 있던 분야는 박사 1,2년차때 첫논문 나왔고 석사는 트레이닝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석졸 후 취직하는 친구들은 프로젝트 또는 학회 발표를 실적으로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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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취직은 그냥 하는겁니다. 대부분. 특히 석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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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분야 따라 다른지 모르겠지만 석사를 뽑는건 보통 석사때 했던 연구 내용을 보기보다는 연구를 하는 법을 어느 정도 익힌 사람을 뽑아서 자기들 하고싶은거 시키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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