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길래 왜 욕하냐 따진 게 시비인가요? 시비 걸면 맞아도 되나요? 거의 성폭행 당한 피해자한테 왜 옷을 그렇게 입었냐고 몰아붙이는 수준이네.....
2025.12.01
무례하게 표현한건 죄송합니다. 저는 작성자님의 행위가 맞아도 되는 행위라곤 한 적 없습니다. 하지만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에게 따지고 드는게 잘한 행위라곤 보기 힘들죠. 그런 사람이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충분히 예상 가능하기도 하구요 치안이 굉장히 안좋은 지역에 현금다발을 흔들고 다니다 강도를 당한 사람이 있다면 물론 강도질한 사람이 잘못한 거겠습니다만 돈다발을 흔드는 행위가 잘한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2025.12.01
비유가 좀 이상한데요? 돈다발 흔드는 행위는 피해를 유도하는 행위이고, 욕먹어서 왜 욕하냐 항의하는 것은 실제로 당한 피해에 대한 이의제기인데 둘을 동치로 놓는 게 합당합니까? 그러면 뭐 길에서 아무한테나 욕먹고 가만히 당하기만 해야 합니까? 정병러들 사람들이 자기 무서워 한다는 인상 주면 그걸 보상으로 받아들입니다. 아무한테나 욕하고 폭행하고 개기다가 인생 더 ㅈ될 수 있다는 것을(이미 ㅈ된 하류인생들이 대부분이니 더 ㅈ되는 수밖에 없음) 학습시켜줘야 해요.
2025.12.01
신림 스트리트에는 캐릭터 기본 세팅이 오른손에 야빠(야구방망이) 장착하고 왼손에 너클 착용인데 장비를 안차고 다닌 님 잘못이라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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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꼭 같은 복장을 갖추신 선생님을 서울대에서 뵙고 싶습니다
2025.12.02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건데...
2025.12.02
주변에서 그런 사람 있으면 무시하세요. 싸움을 건 글쓴이 잘못이라 봅니다.
2025.12.02
까놓고 말해서 가난한 동네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이렇게 말하면 발광하는 사람들 등장하겠지만 뒤집어 말하면 나무 당연. 이상한 사람들은 가난힌게 당연.
2025.12.02
굳이 왜...
2025.12.02
댓글에 대댓글 단거 내용 보면 “나는 아무잘못 없고 근데 기분은 나쁘니까” 여기와서 징징대는 거로밖에 안보임.
본문에서 본인이 상대방이 정병환자인거 인지하고 있는거 말 했고 정병인거 알면서 “지금 뭐라 하셨냐?“하고 들이대는 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뻔히 알면서 들이댄거나 다름없지. 뭐 혹시라도 거기다 들이대면 그 정병환자가 겁먹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선생님”할 줄 알았음?
똥 묻은 놈은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만 똥 묻은 놈인거 뻔히 알면서 들이대놓고 자기 옷에 똥 묻어서 불쾌하네 이러는 거랑 뭐가 다른가 싶음. 그렇게 비벼서 똥 옮겨 묻어온 상태로 여기와서 “나는 아무 잘못 없다“는 대전제를 세워놓고 댓글에서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달려드는 모양새를 보면 똥의 종류만 달랐지 우리 입장에선 선생님도 그 정병환자랑 크게 다를게 없는 상황이신데요.
게다가 정병환자한테 하류인생이라느니 학습시켜줘야한다느니… 그 사람이 정신이 아파서 그렇게 된거지 뭐 악의를 가지고 그렇게 된게 아닌데 타인의 처지를 함부로 판단하고 남을 내리깔고 보는 그 태도가 보기 역하네요.
2025.12.03
관악에서 20대 다 보내면서 대학동 4년 신림9동 1년 설입 3년 자취했었는데.. 확실히 대학동에 이상한 사람이 많긴했습니다. 툭하면 살인사건 나고.. 10년전이었는데도 그때도 고시낭인들+조선족으로 치안 안좋은건 유명했습니다. 지금은 더 악화된것같아보이네요.. 언덕 너무 올라가지말고, 좀 저지대일수록 그나마 이상한 사람 덜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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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아 신림9동이 대학동이었죠; 신림2동 (베리타스 길건너서)에서 1년 자취로 수정
2025.12.03
쓰니 잘들어. 병식 (스스로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함)이 있어야 너는 미래에 같은 일을 또 겪지 않을 수 있어. 쎄한 부분들과 너의 심리를 파훼해볼게. 틀리면 나도 모름
"싸우기 싫어서 모른척 해왔습니다." - 싸우기 싫은 사람은 아예 저런 사람을 없는 것 처럼 자연히 여기고 살아. 노력해서 "모른척", "못본척" 하지 않아. 너 이걸 의식하고 행동해야하는게 좀 쎄해.
"저도 그때 기분 안좋은 상태였는데 버튼 눌려서 지금 뭐라 하셨냐? 했더니" - 저런 아저씨와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은 그런 존재가 어떠한 자극을 해와도 그냥 피해. 현재 감정에 따라 반응하게 되지 않아.
너는 전형적으로 무의식에 의해 반응(기분이 태도가 되는 유형으로 외부 자극에 반응) 해놓고, 니가 "의식적으로" 행동 했다고 덮어씌우기 하고 있어.
여러 사람들이 댓글에서 공감 못했지? 너는 여기에 대해 "아 님들 뭘 모르시네" 따위의 반응을 하고 있어. 넌 충분한 정보를 제공 했고, 사람들은 그에 반응하고 있어.
그런데 너는 니가 생각하는 대로 다른 사람들이 반응 하지 않았다고해서 다른 사람들은 니 시점에 맞춰 통제하려해. 이게 제일 쎄해. 너같은 사람이 상급자면 나르시시스트적으로 굴거같아서 현생에서 안만나서 천만 다행이야.
니가 댓글보고 얻어갔으면 하는 교훈은 "아 다른 사람들은 이런건 위험할수가 있으니 어떤 감정 상태여도 무시하는데, 나는 그게 안되었었구나. 앞으로 무시하도록 노력해서 또 다른 위험에 빠지지 말아야지." 이거지. 그게 안되면 스스로 초래한 위험으로 힘들게 쌓아온 것들 다 잃고난 후에 다시 생각해봐. 이미 늦었겠지만! 안전한 밤길되길~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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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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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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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2025.12.03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