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학생들로부터 김박사넷에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활동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기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둘러보니 김박사넷에는 확실히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저는 미국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마친 뒤 약 20여 년 동안 미국 R1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해오고 있고, 현재는 종신교수로 근무 중입니다. 그동안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미국 대학원 입학 과정이 외부에서 보는 것과는 상당히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느꼈고,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약 2주 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단편적인 합격 요령보다는, 미국 대학원 입학이 어떤 구조 속에서 평가되는지에 대해 차분히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himjaekun
BEST좋은 블로그네요. 미국유학의 거시환경 분석은 단순 교수가 아니라 대학의 상위 포지션에서 보셔서인지 잘몰랐던 포인트가 보이네요. 특히 AI가 지식접근성을 늘렸지만 연구접근성을 늘리지 않았다는 포인트가 와닿습니다. 각 주장마다 좀 더 디테일하게 근거를 알려주시면 행복하겠는데 시간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Sop쓰기에 대해서는 방법론에서 한 층위 더 들어가거나 예시를 구체적으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grant writing을 배워야할 단계인데.. 심층적인 구체성과 거시적인 통찰 사이 어딘가에서 길을 잃곤 합니다.
좋은 블로그네요. 미국유학의 거시환경 분석은 단순 교수가 아니라 대학의 상위 포지션에서 보셔서인지 잘몰랐던 포인트가 보이네요. 특히 AI가 지식접근성을 늘렸지만 연구접근성을 늘리지 않았다는 포인트가 와닿습니다. 각 주장마다 좀 더 디테일하게 근거를 알려주시면 행복하겠는데 시간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Sop쓰기에 대해서는 방법론에서 한 층위 더 들어가거나 예시를 구체적으로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grant writing을 배워야할 단계인데.. 심층적인 구체성과 거시적인 통찰 사이 어딘가에서 길을 잃곤 합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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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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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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