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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족으로 본인 선민의식이랑 비논리적인 비방만 없었으면 좀더 지식인 같았을듯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는 여기지잡애들
22 - 하세요
석사학위 표절을 고발합니다
20 - 누구나 알고 있는 정치인입니다
둘 다 민주당 소속입니다
석사학위 표절을 고발합니다
37 - 정치인 관련 제보는 언론이나 상대 당에 하시는게?
석사학위 표절을 고발합니다
37 - 딱 정확하게 국내 석사 -> 미국 박사 하고 있는 내 경험이랑 비슷하네
위 본문에서 ist, ky빼고 국내, 미국 넣어도 위화감 없을듯
IST가 연구환경이 좋다는 이유 (feat. ky)
22 - -IST 훌리가 너무 많은 거 같음. SKP YK는 학벌이나 순위 이런 거 신경도 안 쓰는 거 같던데.
IST 환경이 좋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25 - ist훌리들 이제는 또 학교실적이랑 재학생실적은 상관없다고 물타기시작하네ㅋㅋ
나도 이 글 작성자처럼 똑같은 의문이 들던 찰나였음.
처음에는 QS랭킹이니 뭐 그런건 이상한걸 반영하니 의미없다고 하더니 네이처인덱스 등 실적관련된걸 들이밀었더니 이제는 환경이 좋은거라 주장. 결국 근본적인 물음은 회피하고 항상 다른거만 언급하는 ist훌리들.
너그들이 좋아하는 그 규모작다는 핑계말인데, 교수숫자대비로 실적 양과 질 비교해도 DG가 연고성에 밀리더라고.
IST 환경이 좋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16 - 유독 ist들은 현실부정을 많이 하는거같음
1. 대학랭킹은 의미가 없다
왜 그런주장을 하는가 생각해보면 자기학교가 순위가 낮으니까.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 학교의 위상은 그보다 훨씬 위인데 본인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와서 인지부조화가 와버리니 "그 랭킹은 의미없어!" 시전 (뭐 100% 틀린 얘기는 아니니 일단 오케이)
2. 의대탓, 규모탓
그래서 이제 그런 랭킹말고 네이처인덱스나 레이든랭킹을 보면 여전히 ist(특히 DG)는 바닥을 김. DG는 중경이나 부경 정도랑 비슷한 결과가 나와버림. 우리 훌리들은 당연히 인정할 수 없음. ist는 SH은 압살하고 YK보다도 좋은 학교니까^^ 이번에는 의대탓(특히 연대 성대)하면서 의대빨이다 주장, 그리고 ist는 규모가 작아서 그렇다 시전. 왜 항상 통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걸까 라고 생각해보면 본인 학교가 랭킹이 본인 예상보다 한참 낮기 때문임. 막상 교수당 (이공계 분야) 논문실적 비교하면 양과 질에서 어차피 연고성에 상대가 안되는게 현실.
IST 환경이 좋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16 - 여기만 봐도 ist 패는글이 가장 많은데 ist훌리 찾고있네 ㅋㅋ 훌리는 너네들이 상상속에서 만드는거잖아. 그만좀 싸우고 연구나 해라.
IST 환경이 좋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21 - ist에 열등감 가진 패배자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위에 “연고성“ 거리는 성대 훌리도 보이네
IST 환경이 좋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24 - 커피 사는데 15분도 안걸릴거 같은데....
15분만에 논문한편 다 읽으시고, 초안까지 다 쓰시는 실력자 이신가보네요.!!
교수님께 커피 사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 걸 고민하는 게 문제임
15 - 글쓴이분이 진짜 후배분인지 모르지만 (참고로 카이스트학석/탑주립대박사 졸업생입니다) 이런글 쓰실거면 학교이름은 빼놓고 말씀해주셧으면 좋겟네요. 작성자분은 이런글 싸지르시는것에 부끄러움이 없으신지 모르겠지만요.
제발 입닫고 빵이나 드셨으면 좋겠어요.
ssh이랑 ist랑 싸우고 있는 것 같은데
21 - 진심으로 교수님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하신 게 아닐까요?
교수님이 절 쫓아내려고 해요....
25
한평생 준비만 하고, 정작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 같다.
2024.04.25

초,중학교땐 시험을 준비했고
고등학생땐 대학입시를 준비했고
대학생땐 석사과정을 준비했고
이후엔 취업을 준비했고
이젠 박사학위를 위해 발버둥친다.
왜 준비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준비인지도 모르겠다.
대학을 졸업하고 자리 잡으면 언젠가..
석사 마치고 취업하면 언젠가..
박사를 마치고 자리를 잡으면 언젠가..
지난 10년간 내가 열렬히 원하던 건 그저 설산에 살면서 스키 실컷 타고 싶은것.
소중한 사람 만나 가정을 꾸리는 것.
부모님께서 여생을 편하게 보내시도록 모시는 것.
그러려면 사회에 쓸모있는 인간이 되어 돈을 벌어야지.
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고 또 다음을 준비했는데
언제까지 준비해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
이 사회에 내 자리가 있기는 한걸까
몸도 마음도 망가져서 이번 겨울엔 스키장에 가도 두세번 뿐 못타더라.
내가 더이상 스키를 좋아하긴 하는걸까?
꿈이 없는데 있다고 착각하는거 아닐까
난 무엇을 위해 계속 준비하며 사는걸까.
그냥 다 내려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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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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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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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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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