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교수님께 미움 받으실 때 어떻게 넘기시나요? 교수님께서 저에게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뒤로, 제 실험 과정과 일정을 자주 확인하십니다. 좋은 관심이라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제가 의견을 말하거나 실험에 대해 말할 때마다 뭐라하시니 마음이 무너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실험 결과 하나 하나에 눈치가 보이고, 말할 때마다 어차피 한소리 들을거라고 생각하게 되어 교수님께 말씀드릴 때 주눅듭니다. 주눅 들어서 내용을 축소해서 말하니 교수님께서는 더 실망하시는 거 같습니다. (완전 악순환이죠... 하....)
물론 제가 결과가 안나와서 그러는 거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들을 때마다 마음이 힘듭니다.
다들 그냥 넘기시는 건가요? 이번이 막학기인데 남은 기간 동안 계속 미움과 실망의 말을 들을 생각하니 힘듭니다.... 이런 말들을 잘 넘길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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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2026.03.24
BEST"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 이 한마디에 그렇게 무너질껀 없습니다. 보니 교수님은 님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신거 같은데, 뭐 되도 안되는 부당한 행동을 하신것도 아니고 비난을 하신것도 아니구요. 스승이 제자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글쓴이가 멘탈이 너무 약하고.. 고등학생/학부생도 아니고 대학원생쯤 되면 이제 어른이 되셔야죠?
저라면 오히려 독기품고 열정을 더 보이고 실험 더 열심히 해서 교수님이 말한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의 의견을 뒤엎음으로써 "봐 니말이 틀렸지? 난 열정도 있고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라는걸 보여줄거 같네요. 보통 남자는 이런 멘탈을 군대에서 배우지만, 여성분이면 지금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부딪치세요. 이정도로 허덕이면 사회나가면 더 심합니다. 힘내시구요.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 이 한마디에 그렇게 무너질껀 없습니다. 보니 교수님은 님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신거 같은데, 뭐 되도 안되는 부당한 행동을 하신것도 아니고 비난을 하신것도 아니구요. 스승이 제자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글쓴이가 멘탈이 너무 약하고.. 고등학생/학부생도 아니고 대학원생쯤 되면 이제 어른이 되셔야죠?
저라면 오히려 독기품고 열정을 더 보이고 실험 더 열심히 해서 교수님이 말한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의 의견을 뒤엎음으로써 "봐 니말이 틀렸지? 난 열정도 있고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라는걸 보여줄거 같네요. 보통 남자는 이런 멘탈을 군대에서 배우지만, 여성분이면 지금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부딪치세요. 이정도로 허덕이면 사회나가면 더 심합니다. 힘내시구요.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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