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진로 관련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서 글을 써봅니다. 현재 저는 군대 전역 후 대학교 2학년 복학한 사이버보안 미국 석사 희망하는 인가경급 정보보안학과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제가 미국으로의 유학을 생각하게 된 게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 질문드립니다.
일단 저의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학점을 최대한 잘 받아두고, 방학 때 토플을 따둔 후에 3학년 1학기부터 학부생 연구원으로 연구실에 들어가서 AI, blockchain + 사이버보안 관련 논문을 쓰고 해외 연수(저희 학교 학과에서 미국 대학과 교류해서 보내주는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이버보안 등)를 가고 교환학생도 미국으로 갈 생각(미국 교환학생에 가서 학부 연구생으로 연구실에 들어가 교수님의 추천서를 받는게 엄청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입니다. 이후 자소서 준비나 추가 준비해야할 사항들을 마치고 대학 및 교수님 컨택할 예정입니다.
(1) 많이 부족하겠지만 위에 계획들을 보셨을 때 그래도 제가 방향을 잘 잡고 있는 거같나요? (2) 제가 보안 관련 프로젝트나 해킹 대회 수상 같은 활동은 부족한데 이런 부분이 미국 석사에 있어 큰 영향이 있는지, (3) 추가로 더 해야할 활동이나 편입(연구실의 퀄리티를 비교해봤을 때 저희 학교가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냉정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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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6.03.22
1. 방향은 이상적이나 그 모든 것이 이뤄질 가능성은 개인적으로 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영어 수준이 이미 잘하는것이 아닌이상 학기+인턴+토플 (방학에 준비한다 하더라고) 병행은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2. 석사는 일단 학점만 잘 받아놓으면 어드미션 생각보다 쉽게 나옵니다. 당연히 탑스쿨, 좋은 학교들은 어렵지만 석사는 자기돈 내고 가는 거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것 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3. 석사가는거면 편입 굳이 필요없습니다. 애초에 박사 입시도 아니고 석사 입시라 논문 같은것도 필요없구요.
2026.03.22
대댓글 3개
2026.03.23
대댓글 4개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