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로 그러면 내 연구 자체가 딜레이 되니 스트레스 잡무로 갈구면 이딴거 하나까지 기분 살펴야 하는게 스트레스, 일관성이라는 게 없으니 뭘 해도 갈구는 시나리오 그려져서 압박감 up 예전에는 제가 교수님 나름의 원칙을 몰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자책했는데, 이젠 그냥 당신 기분에 따른다는 걸 알고 나니 마음이 힘든건 덜하네요 ㅋㅋ 걍 혼난다고 깔아놓고 빨리 처리하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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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꼭 빨리 처리하는게 능사는 아니더군요,.,, 제가 겪은 예로는,,, 6월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교수님이 이번달에 미리 제출하라고 하셔서 교수님 확인받고 행정실에 미리 제출 (제출전에도 6월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인데 이번달에 제출하는게 맞는지 확인함) -> 행정실에서 반려 (사유: 6월 제출기간에 제출 요망) -> 교수님: 화내시면서 6월에 제출할 서류를 왜 지금 제출하냐고 화내심 -> 교수님께서 미리 제출하라고 지시하셨다 말씀드리니 난 그런적 없다, 니맘대로 제출한거다,,, 시전,,,
2024.04.10
아놔 ㅠㅠ 진짜... 학생한테 책임전가하는 것까지 너무하네... 힘내십쇼...
2024.04.10
그런 교수있었는데 인건비도 말바꿈
2024.04.10
사회가서 만나볼 상사들 예습하는거임. 그짓거리 겪고나면 이메일이나 메신저 기록 사용하는데 능수능란해짐. 참고로 구두로 지시받은 사항도 카톡이나 이메일로 교수님께 되묻고 이리하겠다라고 보고하는 방식으로 기록 남겨둠. 몇번 기록 보여주면 그 버릇 고쳐짐ㅋㅋ
2024.04.10
카톡으로 문자 증거 남겨요. 요청한 서류 미리 제출한다고
기록이 중요하더라구요....
2024.04.11
님이 호구잡혀서 님한테만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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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그냥 일부러 화풀이 하려고 그런다는 말씀이신가요?..
2024.04.11
이런 교수가 인건비도 말 바꿈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인턴하면 그다음부터 인턴 월급 챙겨준다고 했는데 1년 동안 돈 못 받음. 그래서 도망침.
2024.04.11
저도 그런 교수 밑에 있었는데 항상 미팅때마다 녹음기 켜놓고 갔습니다.
제일 열 받는건 교수가 A를 하라고 해서 A를 했는데 나중에 자기는 B를 하라고 했다고 우기는 상황에서 자기도 분명히 B를 하라고 들었다면서 교수 편들면서 아부떠는 놈들 몇명 있었는데 진짜 한대 쳐버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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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다른 학생들이 교수님 편들면서 제말이 틀리다고 하니.. 진짜 미칠지경입니다...
2024.04.11
대학원 뿐만 아니라, 직장/사회생활에서 내가 억울하지 않으려면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메일'이나 '카톡'으로 업무 지시 받은 사항 증거로 남기시고, 적어도 스마트폰이든 스마트워치든 녹음기능 켜서 증거 남겨놓으세요. 그리고 교수가 말바꾸면 그때 증거보여주면서 반박하시고. 증거보여주면서 반박해도 아니다 싶으면 그 랩은 빨리 나오는게 정신건강 + 시간낭비 예방에 좋습니다
2024.04.11
그거 A를 하라고 했던거까지는 납득시켜도 "B가 더 낫다는걸 알았을텐데 왜 내 말을 곧이곧대로 들어서 A를 했냐" 이렇게 나옴. 빠른 탈출 기원
2024.09.08
우리는 카톡 기록까지 남겨놨더니 너가 너무 장문으로 써서 이해못했다고, 이런식으로 보고하면 어떡하냐고 화냄ㅋㅋㅋ
2024.04.09
2024.04.09
2024.04.09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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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2024.04.10
2024.04.10
2024.04.10
2024.04.10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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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24.04.11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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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2024.04.11
2024.04.11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