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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석사 박사의 학교와 학위가 전부 다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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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2025년에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25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직장에 다니고 있는 27세 남성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다시 학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3~4월부터 관심 있는 연구실에 컨택을 진행하고, 가능하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인턴으로 연구실 생활을 시작한 뒤, 내년 봄 학기에 박사 과정으로 진학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출신 학교와 학위가 전부 달라질 것 같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사를 농학사로 마무리했으나, 학부 과정에서 미생물과 약학에 관심이 생겨 다른 학교로 진학한 뒤, 약학 석사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석사 과정에서 고분자 관련 연구와 첨단 소재 관련 실험 및 논문 작업을 수행하면서, 점차 화학공학, 신소재공학, 의공학 분야에 더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박사 과정은 이러한 공학 계열 분야로 진학해 연구를 이어가고, 향후 직업도 해당 분야로 나아가면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만약 운이 좋아 원하는 랩으로 박사 진학에 성공한다면

학사, 석사, 박사를 모두 다른 학교에서 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학위도 농학사 → 약학 석사 → 공학 박사처럼 전부 다른 분야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혹시 제가 단순히 의욕만 앞서서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지
설령 원하는 연구실에 진학하더라도, 이렇게 다른 분야로 학위가 이어지는 것이 제 미래에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을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질문을 남깁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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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3.09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지금이 80년대 90년대 학벌 순혈주의 시대도 아니고...
옛날에는 그랫다고 하더라구요
서울대 학사 석사 박사
카이스트 학사 석사 박사
쫙 다 일치해야 순혈 학벌이다 이런 얘기 있었는데 딱 90년대 초반부터 아무도 신경 안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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